두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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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습니다 생각만해두...
추천 3
댓글 21건
HE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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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대부분 여자들이 집에서 하는 취미를 가진 남편 고마운줄 모르죠
근데 글 내용이 남편의 컬렉션을 다 버렸거나 팔아버린걸로 해석되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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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슨내용 이예욥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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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디지털 카메라 본체만 23만엔 주고 샀죠...
그게 끝이 아니라 렌즈는 더 하더라두요.. 그리고 각종 가방..... 하아.... 이제는 못해용 ㅎㅎ 요즘 집에서 화분 가꾸기 합니다 ㅎㅎ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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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결혼전에 취미로 갖고 있던걸 마누라가 걍 팔았는데
남편에겐 엄청난 것이었겠죠... 근데 그걸 마누라가 팔아버림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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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O그렇습니다
저는 봉순이가 제 취미 생활에 타치 못하게 초반부터 잡았습니다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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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남자들이란 ...
슬픈 존재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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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헐 =_=... 생각만 해도 두렵네요 ;;;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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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네요.... ㄷㄷㄷㄷㄷ.........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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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라서 좋아요 히힛 ㅋㅋㅋㅋㅋ |
음취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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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조만간 화단도 만들어야 할거같네요 ㅎㅎ |
공굴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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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고딩때부터 모와왔던 LP판,빽판(국내에 못들어와서 불법으로 만든) 퇴근해보니 없어져버렸단..
전 안싸웠음,담부터 내물건에 손대지 마라하구...-다만 지금까지 생각 날때 가끔 갉을뿐..ㅎ 그때 그거 요즘 구하지도 못하는데..ㅋㅋ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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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저는 봉순이가 저러면 ...
봉순사랑 닉을 바꾸겠져 ㅋㅋㅋ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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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굴림ㅜㅡㅜ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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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deal&wr_id=18664
슬픔은 뒤로 하시고 뽐한번 받으시죠.3발 바텀 아포 0.10 세팅 한번 가시죠.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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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드립텍 그림그린이 리뷰 할때부터 보고 있었는데
저는 볼트로 암이 치료되었습니다 하하 리모 예약해뒀어여!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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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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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윽 |
밋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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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제것을 사는건 극히 드물다보니....
와이프가 제 물건을 버리면...... 제발 나한테 말이라고 좀 하고 버리라고 하는데.... 속만 탈 뿐 입니다...ㅠ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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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엔 .. 와이프가 내껄 버리면 이혼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내껄 갑자기 다 버리면 ... 본인이 굶게되는걸 알게되죠. 다시 살거거든요. 구할 수 없는건 두배 세배 가격을 주고 사고 ...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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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ㅋㅋㅋㅋㅋㅋ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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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O+1
이거 핵공감 ㅋㅋ 근데 제 와이프는 의부증이 좀 심해서 제가 집구석에 붙어서 코일 만들고 있는거 뒤에서 제 등 바라보며 집에 붙어있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합니다 -_- 제 취미는 원래 음주가무인데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