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주말부터 오늘까지 정신없었네요...

여기저기 인사할겸 친구들과 지인분들 뵙느라 커피를 하루에 5~6잔은 마신 것 같고 부모님과 이모님들, 몇몇 친구들이 선물이라고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등 선물도 들고오시고...

분명히 큰 박스로 6박스 안에 끝낼수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많아져서 곤란하네요...쩝

더군다나 오늘 저녁약속 나가는 길에 연락와서 금요일 점심에 주문한 의자가 이제서야 해당지역 파업으로 배송 불가 ㅠㅠ

얼른 다시 시켰는데 제때받는건 상관없으니 주말 전에만 받아서 설치했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로 이번 주말은 드바루 16 사러 매장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 도대체 왜??)

이사마치고 얼추 정리되면 다시금 즐거운 이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이벱 마려워 죽겠네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