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초시렁입니다.

예정되었던 인원보다 참석 인원이 많으셔서 음식점에서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많은 인원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참석자

연초시렁 , audin ,Muzavi , 쿠틴성애자 , 아스피린 , 이그 , 성수역익공이 , 지콜레이드

게토레이 , 오마이걸 아린갤러리 , 퀸비잭니외1 총 열두분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그님은 해외에서 오마이걸아린갤러리님은 대전에서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이라 함께해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원래 계획은 1차로 매화반점 2차로 스모킹카페로 가는 예정이었는데요.

오래전부터 지속하던 모임처럼 너무 친숙하고 불편함이 없어 2차도 술자리로 이어갔습니다.

최종적으로 4차까지 하고 새벽 한시경에 귀가 한거 같네요.

나눔물품 챙겨주신 이그님 아스피린님 성수동익공이님 오마이걸 아린갤러리님 Muzavi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리며

참여자분들의 의견에 따라 서울 광진구 지속적인 모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