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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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결국은 분실로 생각하고.
귀가해서 밤에도 정말 억울해서..잠을 설친 하루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오배송된 쪽에서 경비실이라던지 아님 적혀 있을 제번호로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손바닥만한 박스 2개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캡과 덱, 그리고 핀...
에혀...미련을 버려야 겠습니다.
월욜날 배상에 관해 다시 연락하신다고 하니 그거나 잘 마무리 해야겠어요.
무튼 이번일로 염려드린 2분껜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그만 쉬어야 겠습니다.
귀가해서 밤에도 정말 억울해서..잠을 설친 하루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오배송된 쪽에서 경비실이라던지 아님 적혀 있을 제번호로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손바닥만한 박스 2개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캡과 덱, 그리고 핀...
에혀...미련을 버려야 겠습니다.
월욜날 배상에 관해 다시 연락하신다고 하니 그거나 잘 마무리 해야겠어요.
무튼 이번일로 염려드린 2분껜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그만 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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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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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잊으시고 푹 쉬세요 |
맛깔나는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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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자주 받으셔야 할거 같은데 이번에 무인택배함 이라도...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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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전담아무래도 우체국에 신청해야겠습니다. 도대체 이거 불안해서요.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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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감사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