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미친여자 산다는 작성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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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3.218) 작성일 님이 2017년 11월 18일 17시 0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7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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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도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중이랍니다

개소름이네요 집에 어케드가죠 ㄷㄷ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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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딸수님의 댓글

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2.197) 17-11-18 17:05

헐 경찰불러서 정리해야되는거아닌가요ㄷㄷ

헐 경찰불러서 정리해야되는거아닌가요ㄷㄷ

게토레이님의 댓글

게토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1.247) 17-11-18 17:07

진지하게 다가가셔서 귓가에 대고 조용히 한말씀 하시조 "나도 그쪽 때문에 죽을것같아요. 살려주세요."

진지하게 다가가셔서 귓가에 대고 조용히 한말씀 하시조 "나도 그쪽 때문에 죽을것같아요. 살려주세요."

뼈속마저한화님의 댓글

뼈속마저한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45.161) 17-11-18 17:10

다가가지 마셔요,,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런사람이 사람 다치게해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정신병원가면 끝입니다.. 우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ㅠㅠ

다가가지 마셔요,,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런사람이 사람 다치게해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고 정신병원가면 끝입니다.. 우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ㅠㅠ

공굴림님의 댓글

공굴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38.143) 17-11-18 17:25

복도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중이랍니다-이때 경비 부르세요!

복도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중이랍니다-이때 경비 부르세요!

야옹써니님의 댓글

야옹써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3.92) 17-11-18 17:29

그냥 가족분대리고 외식나가세요. . 피하는거에 한표.. 저두 총각때 미친아줌마옆집이었는데 다짜고짜 집문열고 망치들고 벽치면서 그년어딧어 그러고..낮에는 제정신이고.. 저녁에는 누구랑 통화하는거같은데 암두없고. 2명인지 3명인지 암도없는데 혼자대화하고 샹욕하고

그냥 가족분대리고 외식나가세요. . 피하는거에 한표.. 저두 총각때 미친아줌마옆집이었는데 다짜고짜 집문열고 망치들고 벽치면서 그년어딧어 그러고..낮에는 제정신이고.. 저녁에는 누구랑 통화하는거같은데 암두없고. 2명인지 3명인지 암도없는데 혼자대화하고 샹욕하고

jfly님의 댓글

jf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2.71) 17-11-18 18:07

헐 조심 하세요

헐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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