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물건을 구입했는데 결제만 되고 판매자는 물건을 보내지도 않고 있고,

연락 조차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국내카드로 결제 한 경우에는 답이 없습니다. 

국내카드는 안전한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무용지물입니다.

지점에 방문해 신고는 할 수 있겠죠. 그 뿐입니다. 송금이 안됐다면 다행이지만 송금을 막을려면 구체적인 증빙을 해야 하고 이걸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피해회복이 어렵습니다.

국내카드사는 그저 돈을 전달해 주는 역할만 합니다. 문제 발생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거죠.

파손된 물건, 작동이 안되는 물건을 받았다면 국내카드사에 연락하실 겁니까? 뭐라고 할까요? 분명히 판매자에게 연락하라고 할 겁니다.

결제만 되고 배송이 안되고 있다면 국내카드사는 뭐라고 할까요? 판매자에게 연락하라고 할 겁니다. 분명히 이렇게 답변합니다.

하지만, 페이팔은 해결사이고,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는 보증수표입니다.

해외구매를 하면서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문제 전부를 페이팔은 해결 해 줍니다.

국내카드 결제도 되니까 세상 참 편해졌구나 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이것은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