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인이라 입금해도 확인못해서 입금했다는 말만 믿고 물건 보냈는데 외출나와서 확인하니 입금 안되있네요. 전화하니 안받아서 회사에 전화해보니 사장이 전화와서 왜 회사로 전화하냐고 난리고 제가 그래서 이X재씨한테 말해서 저한태 연락 취해달라하니 막말하시고 끊으십니다 ㅋㅋ 결국 이X재씨 어머니가 전화와서 왜 회사로 전화하냐고 2차 난리를 치시고 결국 물건 받은거 입금해준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와서 가정교육 얘기하면 하자있는걸로 해서 물건 반송시킨다고 합니다 ㅋㅋ 그래서 하자있는 걸로 라뇨? 라고 물으니 물건이 안맞는다 샬라샬라 하셔서 그냥 보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후..... 영외활동 나갈때 아니면 판매 하면 안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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