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표현력의 의미를 이제 조금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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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USV+도기로 먹다가
오후에는 WYE+도기로 먹었을때는 차이를 못 느꼈어요.
지금 피코+도기로 먹다보니 뭐가 아쉽네요.
자꾸 이전에 모드기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요.
내일부터 출장이라 전투용으로 가져왔는데,
다시 회사로 가서 바꾸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이게 맛 표현의 차이인가 싶어요.
오후에는 WYE+도기로 먹었을때는 차이를 못 느꼈어요.
지금 피코+도기로 먹다보니 뭐가 아쉽네요.
자꾸 이전에 모드기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요.
내일부터 출장이라 전투용으로 가져왔는데,
다시 회사로 가서 바꾸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이게 맛 표현의 차이인가 싶어요.
추천 1
댓글 15건
be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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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된 저항의 차이일수도 있어요 ㅋ |
입문예저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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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는 힘?느낌? 그런거의 차이일거같아요 |
탱탱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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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의 차이죠
저에겐 입호흡은 dna칩이 제일 맞더라구요 ㅋ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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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가변기기는 칲셋이 매우 중요합니다.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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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모드기마다 저항 인식 차이가 있긴 하더라구요. 여기서 궁금한게 기초적인 질문같지만, 옴이 올리갈수록 동일 맛표현을 하려면 더 높은 전압으로 지지는건가요?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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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예저o그게 칩셋의 차이겠죠?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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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스그런거군요. 알면 알수록 점점 빠져들겠네요 큭 ㅋㅋ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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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넵, 이번에 그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be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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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같은 옴이라도 코일에 축척되는 열과 발열되는 면적이 달라서 전압을 올려서 와트를 맞춰도 동일하다고 말하기는 좀 어려워요. 근데 미세한 차이를 감지하는게 보통사람은 힘들거 같음 ㅋ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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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드래그를 ㅎㅎㅎㅎ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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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드래그와 wye 고민하다가 그립감이 좋을 것 같아서 wye를 영입했어요. 각진거는 USL로 만족합니다 ㅎㅎ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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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wye는 저는 그 디자인이 ㅠ ㅠ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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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계속 보면 이쁠거예요!!! 암시를...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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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ㅎㅎㅎ
대신 드래그는 흉기처럼 무겁습니다 ㅎㅎㅎ 디자인은 개인적 취향이니까요 |
상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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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사실 드래그도 땡기긴 합니다. ㅎㅎ
오늘부로 칩셋에 관심이 가네요. 이제껏 그냥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었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