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기 사서 0.8옴 잡아서 쏴봤는데
나쁘지 않더군요..
근데 니읍을 너무 많이 넣어서 시그뉴에서 입홉 액상을 주문하려던 찰나에...

심심해서 썩히고 있는 닷탱크24미리로
칸탈 스페이싱 26게이지 듀얼로 0.4옴대 잡아서
솜좀 최대한 적게넣고 폐홉액상 니읍 많이 넣어서
에어홀 다 닫고 땡겨보니...

입홉 느낌도 나면서 폐홉의 무화량도 나오고
입홉기 처럼 액상 가려서 넣어야 하는것과 틀리게
아무거나 처넣어도 맛도 입호흡보다는 낫고...

뭔가 괜찮네요.
에얼리언 니크롬 듀얼빌드 0.15옴 잡아서 쓸때는
아무리 빌드를 잘해도
액상 유입양이 먹는속도를 못따라오니까 탄맛이 나고 그랬는데
주구장창 빨아도 탄맛 없네요.

게다가 에어홀도 빡빡하니까 폐홉처럼 힘들어서 연타도 못하게되고..

옴수도 그리 낮지 않아서 배터리도 한발짜리 써도 되고..

결론은 닷탱크 너무 하드하지 않게 세팅해서
반폐호흡으로 쓰면 매우 좋은것같습니다.

제가 잘못된 방식으로 쓰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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