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글이 틀릴수도 있지만
본문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는건 당연한거고
계속 틀리는사람이 있으면 뭐라하는게 당연한거고
'팁' 이니만큼 입문자들이 자주 보는게 당연한거고
입문자들이니 정보의 옳고 그름 판단이 어려운것도 당연한거고
그러니 저희도 팁,입문가이드는 조심스러워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입문자들이 옳은 팁과 아닌 팁을 구분해야 하는지
제가 알고있는 입문자라는 말의 정의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입문때 이베이프 팁게, 입문가이드, 질게 등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전자담배라는 취미 안에서
잘 정착하여 지내고 있는건데..
제 말이 불편하신 분이 있겠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의견일뿐!
우리 모두 클린한 전담생활, 커뮤니티 생활 합시다!
계속 틀리는사람이 있으면 뭐라하는게 당연한거고
'팁' 이니만큼 입문자들이 자주 보는게 당연한거고
입문자들이니 정보의 옳고 그름 판단이 어려운것도 당연한거고
그러니 저희도 팁,입문가이드는 조심스러워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입문자들이 옳은 팁과 아닌 팁을 구분해야 하는지
제가 알고있는 입문자라는 말의 정의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입문때 이베이프 팁게, 입문가이드, 질게 등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전자담배라는 취미 안에서
잘 정착하여 지내고 있는건데..
제 말이 불편하신 분이 있겠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의견일뿐!
우리 모두 클린한 전담생활, 커뮤니티 생활 합시다!
추천 19
댓글 4건
범채님의 댓글
범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54.157) 인기
|
팁이 옳은지 그른지 확인하는 정도의 수고로움은 거쳐야죠
취미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성인답게 분별력있게~ |
알레키노님의 댓글
알레키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15.226) 인기|
|
결국 또 이렇게 저격글이 올라오게 되네요
부족한 말주변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제가 쓴말을 그대로 복붙하셨기에 저라는것을 알겠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저는 1. 틀린걸 틀렸다고 지적해야하는가 O 2. 입문자들이 옮은 팁과 틀린 팁을 구분해야하는가? X 3. 옮은팁 잘못된 팁을 구분하기 위한 분별력을 길러야하는가? O 4. 분력력을 기르기위해 시행착오도 해봐야하는가 O 5. 잘못된 팁으로 시행착오를 겪었다면 그에 따른 경험과 분별력이 상승하는가 O 6. 잘못된 팁을 제공한 사람에게 지적을 해야 하는가 O 7. 지적하는 과정에서 잘못에 비해 과도한 비방을 당해야하는가 X 이러한 1번 부터 7번까지의 과정을 말하다 보니 저의 부족한 말주변으로 인하여 몇몇 말이 생략되어 오해를 불어 일으킨거 같습니다. 제차 정정드립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이 입문 하자마자 옮은팁과 잘못된팁을 바로 구분하라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입문자들이 제대로 된 팁을 제공 받아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면 그에 따른 경험을 쌓고 추가적인 정보 수집을 통하여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였습니다. 제대로된 설명을 하지 못해 이렇게 까지 된점 사과드립니다. |
범채님의 댓글
|
|
팁이 옳은지 그른지 확인하는 정도의 수고로움은 거쳐야죠
취미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성인답게 분별력있게~ |
알레키노님의 댓글
|
|
결국 또 이렇게 저격글이 올라오게 되네요
부족한 말주변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제가 쓴말을 그대로 복붙하셨기에 저라는것을 알겠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저는 1. 틀린걸 틀렸다고 지적해야하는가 O 2. 입문자들이 옮은 팁과 틀린 팁을 구분해야하는가? X 3. 옮은팁 잘못된 팁을 구분하기 위한 분별력을 길러야하는가? O 4. 분력력을 기르기위해 시행착오도 해봐야하는가 O 5. 잘못된 팁으로 시행착오를 겪었다면 그에 따른 경험과 분별력이 상승하는가 O 6. 잘못된 팁을 제공한 사람에게 지적을 해야 하는가 O 7. 지적하는 과정에서 잘못에 비해 과도한 비방을 당해야하는가 X 이러한 1번 부터 7번까지의 과정을 말하다 보니 저의 부족한 말주변으로 인하여 몇몇 말이 생략되어 오해를 불어 일으킨거 같습니다. 제차 정정드립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이 입문 하자마자 옮은팁과 잘못된팁을 바로 구분하라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입문자들이 제대로 된 팁을 제공 받아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서 시행착오를 겪는다면 그에 따른 경험을 쌓고 추가적인 정보 수집을 통하여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였습니다. 제대로된 설명을 하지 못해 이렇게 까지 된점 사과드립니다. |
일루시아님의 댓글
|
|
@알레키노위와같은 1~7 내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으나 (알레키노님의 말실수가 있다 없가의 가타부타를 따지고자 함이 아님을 먼저 언급드립니다)
저 또한 어딘가 곡해함으로써 알레키노님의 의견을 '부정'하려 한게 아닌지 곱씹게 됩니다. 저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순수하게 알레키노님과 같은 1~7 의견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 팁 관련 글의 주체가 되신 한 사용자 분은 너무나도 큰 잘못을 반복하신게 맞습니다. 1. 잘못된 팁 글을 올렸으며 2. 초기의 댓글들은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해드리고자 '조언'을 한것이었으나 3. 해당 수정을 해주는 댓글들에 대해서는 전혀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대답 회피 또는 전혀 다른 주제의 대화를 구사) 4. 다른 글들의 댓글 안에서도(자게 또는 질게)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셨고 5. 중간에는 본인이 잘못한걸 깨닫고 글 수정등을 하시고 블라인드 된 이력이 있으셨으나 6. 결국에 최근들어 동일한 문제가 반복이 되어 7. 유저들이 폭발하게 된 것 입니다. 8. 그리고는 본인께서 '좋게 말하겠다' 라는 제목의 추가 게시글로 재차 공론화를 하셨구요,,, 위 1~8 수순이 진행되면서 애초에 네임드들이 주도적으로 왕따 또는 이지메와 같은 상황을 초창기부터 만들려는 의도도 없었거니와, 그런 상황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분의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왔을때 잘못된 내용 없이 정말 순수한 자게의 취지에 맞는 글이 올라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던 없던 왕따, 이지메등의 느낌이 나는 추가 행동들은 모두 근절되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그와 더불어서 사용자 본인께서 좀 여태 있어왔던 일련의 본인을 향한 유저들의 질타와 지적, 기타 댓글들을 좀 보시면서 고심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알레키노님의 의견은 너무나도 바람직하고 맞는 말이신 점 동감합니다. 주말에 마음 쓰시느라 기분이 안좋으셨을것 같아 걱정드리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 |
알레키노님의 댓글
|
|
@일루시아맞습니다 이전의 글에서도 제가 분명히 언급했듯이
저는 그분 좋아하지도 않고 오히여 싫어하는 쪽입니다. 다만 그분이 한 잘못에 비해 과도한 공격을 당하기에(인신공격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을 지양하자는 말이였지만 제 부족한 말 덕분에 다른 부분이 거론되어 다른 방향으로 흘러버렸네요 일루시아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