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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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3 12:40 507읽음본문
안녕히 계세요. 라는 글을보고 조금 씁쓸하다는 생각과 굳이 떠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
그 뒤로 글을 다 삭제 하셨네요.
아직 안가셨다는 건데 왜 그런걸까요...?
추천 3
댓글 14건
오로나민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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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ㅠㅠ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
맛깔나는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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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벤조산이나... 프릭믹스PG함량 표기나... 둘다 좋은 취지로 한 말 같은데... 전달이 아쉽네요; |
벤데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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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마시지.... 어제 여러가지로 기분이 좀 안좋으셨던듯 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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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띠하핫.. 그렇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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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전담네 맞아요 ...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다보니 다른분들도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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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데믹음.. 그렇죠 .. 정황상 술을 많이 드셨거나 기분이 매우 안좋은 일이 있었다거나 해서 작은일에 크게 욱하셨던거 같은 느낌이 조금 있었어요 ... |
Drea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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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굳이 떠나지 않았으면 했어요.... 어차피 사람들 금방 잊을테고 설령 안다고 해서 저사람 어떤 사람이니깐 댓글 달지 말아야지 라는 사람 거의 없으니깐요.....서로의 생각의 차이니깐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댓글중에 잘가 빨리가 ? 이런 댓글들도 좀 그랬습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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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제 개인적인 생각에 좋은 댓글, 안좋은 댓글, 빨리 가라는등의 댓글도 ... 그냥 대체적으로는 이해는 됩니다.
한번의 문제라면 모를까 여러가지 문제로 여러번 동일하게 매우 공격적이였다보니 ... 그 글들을 보고 기분나빠 하는 사람도 많았던게 사실이라 댓글도 공격적으로 빨리 가라고 적은 분들이 있는거 같긴해요 ...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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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돌아 오세욥~ |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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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뎃글중엔 군중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이큽니다...
사건의 발단이나 자세한 내용도 모른채 휩쓸거가는것처럼 나도 뒤쳐지지말아야지 하는... 하지만 굳이 떠나가라는사람도 떠나려는 사람도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말씀해 주셨음합니다...^^ |
초당두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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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의 논란은 예의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표현의 자유만 중시하고
타인의 글에대해 진짜 욕나온다. 이분 조선족이에요? 니코규제가 아니면 장사 못할 회사가 주제파악 못하고, 사대주의, 제가 사장이었으면 저 직원 바로 해고할겁니다. 니코규제로 장사하는 외국회사 직원이, 이벺이 업체직원이 설치는 공간이라면, 일상이고 밥줄인건 그분의 사정이고 저도 일일이 뭘 잘못했는지 찾아보는것도 찌질한 행동이지만, 그분의 주장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타인의 표현이 맘에 안들다고 자신은 저렇게 인신공격에 가까운 막말을 하는것이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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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두부맞습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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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세요 = 가세요 라고 해야 예의죠 껄껄!! |
갓븨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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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끄집어 내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