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에 있으면서 트게거래 대략 5번 정도? 해봤습니다..

중고거래라는게 포장뜯는 순간부터.....(물론 포장도 안뜯고 파시는 분들도 ㅎㅎ)사용기간 어느정도 있는것도 거래되는거죠..

거래물품 하루에 몇십개씩 올라오고 그중에 얼마나 거래가 되는지 모르겠으나..

한두건이 조금씩 오해가 쌓이는거 같습니다..

아래글만 봐도 전문을 봐야 이해가 가겠지만..

사시는분은 물론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은 마음이실테고

파시는분은 본인이 생각한 가격에 파시고 싶겠지요..

하지만 가격은 파시고 싶은분의 마음이 아닐까요?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고요..

성인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마음씨 좋은분들이 조금이라도 깎아주고 거래도 하시고 서비스로 액상이든 안쓰는 물품이든 주시기도 하죠...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물론 사는 분들 중고물품이라고 정해진 가격은 없으니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으신 마음 알아요..

하지만 파시는 분들도 적어도 내가 산 가격이 있고...사용한 만큼 감안해서 올리시지 않을까요?

살때 비싸면 안사시면 파시는분도 자연스레 가격도 내리실테고..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로는 거래하실때 문자 예의 지켜서 정중히 말씀 거시고 매너있게 말씀하시면 택배비 깎는거 보다 더 가치있는게 서비스로 올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당연한게 아니라 사는분이 어떻게 하는가에 달린거 아닐까요?

막말로 XXX 팔렸나요?

이게 첫 문자가 아니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베이프에서 활동중인 뼈속마저한화라고 합니다 이베이프에 올리신  XXX 풀품 보고 연락드려요.. 혹시 팔렸나요?

이런문자라면 파시는분도 먼가 기분이 좋고 머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시지 않을까요?

못깎고 샀다고...혹은 나는 매너 지켰는데 내가 거래하기로 한 물건만 왔다고 속상해 마시고 그게 기본인걸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제가 서비스 드릴 물건이 없어서 트게에 팔지 못하는건 안비밀입니다만...ㅎㅎㅎㅎ

but 사기치러 온 넘에게는 우리가 피할길 은 없어요 ㅠㅠ 하지만 해결 방안은 있지요 ....법!!!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우리 모두 성인이자나요... 바쁜 생활 속에 찌들어 사는 속에서 우리 취미생활로 혹은 재미있어서 오는 곳에서 스트레스 덜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ps.. 먼가는 사고 싶은데 돈이 없으신분들..집에서 노시는 분들중에 돈없어 괴로운 분들..

     저 노가다 합니다.. 쪽지 주세요..

     제가 12~13만원 챙겨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대전 살고요.. 12월 말까지 비나 눈만 않오면 풀로 체워드릴 수 있습니다

ps2.. ps가 웃자고 드리는 진담입니다..ㅎㅎ 

      우리 웃으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