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que56에는 역시 D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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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 액상에는 RJMOD님의 Dome이 진리라고들 하는데요...
그게 또 Dome I 과 Dome II 가 다르네요.
'절대무미각' 제 입맛 기준이긴 합니다만... Dome I 이 압도적(?)으로 맛납니다.
뭐랄까... 좀 세분화된 맛들이 난다고 할까나?
특히, Dome 시리즈에 윅으로 메쉬를 이용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드라이한 맛이 납니다.
PS: 지인들이 물어 보면 저는 돔을 "맛 외곡이 아주 심한 무화기" 라고 말해줍니다.
맛을 잘 못느끼긴 하지만... 마구마구 뭉개주는 맛? 대충 그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는 어쩌면... 작년 돔 중고 매물이 RRP보다 높게 풀리면서 가졌던 삐딱한 시각 때문에 생긴 선입견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래도 RJMOD님 기기의 마감은 정말 훌륭하다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약간 아부~)
추천 1
댓글 4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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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대표 가습킹 인사드립니다.
액상은 다 無맛이지 말입니다!!!!!! 돔이 부러울뿐 ㅠ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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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무화기!!!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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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6개, 액상 6개를 들고 다님요. 효과 쫌 있음.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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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돔이란... 디쟌을 버리고 마감을 취한 무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