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굳이 떠나지 않았으면 했어요.... 어차피 사람들 금방 잊을테고 설령 안다고 해서 저사람 어떤 사람이니깐 댓글 달지 말아야지 라는 사람 거의 없으니깐요.....서로의 생각의 차이니깐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댓글중에 잘가 빨리가 ? 이런 댓글들도 좀 그랬습니다.....
@Dreamer제 개인적인 생각에 좋은 댓글, 안좋은 댓글, 빨리 가라는등의 댓글도 ... 그냥 대체적으로는 이해는 됩니다.
한번의 문제라면 모를까 여러가지 문제로 여러번 동일하게 매우 공격적이였다보니 ... 그 글들을 보고 기분나빠 하는 사람도 많았던게 사실이라 댓글도 공격적으로 빨리 가라고 적은 분들이 있는거 같긴해요 ...
저는 어제의 논란은 예의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표현의 자유만 중시하고
타인의 글에대해
진짜 욕나온다. 이분 조선족이에요? 니코규제가 아니면 장사 못할 회사가 주제파악 못하고, 사대주의,
제가 사장이었으면 저 직원 바로 해고할겁니다. 니코규제로 장사하는 외국회사 직원이, 이벺이 업체직원이 설치는 공간이라면,
일상이고 밥줄인건 그분의 사정이고
저도 일일이 뭘 잘못했는지 찾아보는것도 찌질한 행동이지만, 그분의 주장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타인의 표현이 맘에 안들다고 자신은 저렇게 인신공격에 가까운 막말을 하는것이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