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 산거 후회는 안되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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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에 기본인 솜끼우는것도 이상하게 끼워서..흑..ㅠㅠ
몇번 뺏다 넣었다 반복하니까 그래도 되긴되네요
확실히 맛이 훨씬좋아서 빅베이비는 사무실에서 한번도 안썼네요 아직까지 하하하
오늘 샵에가서 코일 마는거랑 다시 자세하게 배워야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베이핑하세요~!
추천 1
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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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만 딱 +_+ ㅎㅎㅎ
주위 도움 받으실분 계시면 더욱더 쉬워 집니다 +_+ |
독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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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리퍼로 입문했는데 되게좋아요 코일제품은 안써봤지만 진하고좋네요 |
Drea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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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드리퍼가 이렇게 연할까요?? 만타가 좋은건지 드리퍼가 별로인건지...... |
아케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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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근처시면 제가 도움이 조금 되드릴수는 있는데....
아쉽습니다 ...ㅋ..... 드리퍼 재밌어요 |
장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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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샵에서 배워야겠네요 흑 |
장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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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네 기성쓰다가 드리퍼로 넘어오니까 흡입압은 아예없는데 맛은 진하네요 |
장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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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근데 저도 흡입압은 좀 아쉽긴해요
흡입하는 느낌은 기성이 더 좋은것같아용 약간의 빡빡함? 이 있어서 ..ㅋㅋ |
장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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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잉서면이면 갈수는 있쥬 흠흠 (유혹)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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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형보단 드리퍼가 좀 더 수월하실거에요+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