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라는 가볍지 않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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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요
아들이 항공고등학교 다니는데 오늘 학교에서 행사가 있다네요
마눌님, 아들2, 조강치첩(?) 같은 처형 셋만 보내고 출근을 했네요
네 그렇습니다.
손님이 오신다는데 오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인지라...
회사원과 달리 구멍가게를 하는 자영업자는 일을 해야지요
가고는 싶었으나 그냥 영상통화로 만족하고
일개미는 열심히 뽈뽈대야 겠네요
추천 4
댓글 10건
ClaudesCh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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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멋지십니다!! |
눈팅유저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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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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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버님 +_+ 그리고 항공 을 꿈꾸시는 멋진 아드님!!!
너무너무 멋진 가족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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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의 비애지요.....
공감하며 위추드립니다... 힘내셔요...^^ |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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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영업자로써 공감이 갑니다ㅠㅠ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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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셔요~
아드님들이 아버지께 항상 감사할거에요.^^ |
은서연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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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무실에 나와있는 자영업자로서 공감합니다 ㅠ 가족들하고 여행해본지가 언제인지... |
뿌잉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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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개인 자영업자들은 안되면 큰일나고 잘되도 힘든점이 많죠 ㅠㅠ
무엇보다 시간이 없다는점 ㅠㅠ 홧팅입니다. |
허니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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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가장을 존경함니다 ..
울 아버지만 빼고...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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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ㅎㅎ
ㅍㅏ이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