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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하정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27 23:22 5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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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 헐어요 ㅋㅋ;;; 일상생활에 지장이있는건 아닌데...

니읍읍땜에 물도 많이 먹는데.. 왜이러는걸까요..


너무 입에 물고있어서 그런가;;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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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jfly님의 댓글

jf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그러는데..

아마도 진짜 자주 입에 물고 빨고 있으니 그런듯 ㅎㅎ

언제나 입안의 상피세포가 분리 되는 느낌 ㅎㅎ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코가 높은거 아닌가욧?
전 니코를 높였더니 입안이 갑자기 헐어서 뜨거운거나 매운거 먹으면..ㅠㅠ
그래서 현재 낮춰서 사용 중

인천제리님의 댓글

인천제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물을 들이 부어도 부어도 건조한느낌... 코가 빠지지않고 계속 입과 코 사이 부분에 머물러있는느낌등..
이비인후과 가봐야겠슴다..

10초하정우님의 댓글

10초하정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음...그 구멍 뚫리는거 말고 있잖아요
과자많이 먹으면 입천장 까져서 너덜너덜한 느낌???
아프진 않은데 ㅋㅋ 신경이 쓰이는/??ㅎㅎㅎㅎ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초반엔 그랬습니다.
입, 폐 호흡 겸용하면서 초반에 사용빈도가 많다보니 그런걸 수도 있지만 ... 입안 허는거랑 목아픈건 사실 적응기인거 같다라는 생각이에요.
수개월이상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아집니다.
다만.. 원래 피곤하면 입안이 헐 수 있는거처럼.. 전담도 많이하고 물도 많이 안먹고 피곤이 유지된다면 계속 발생하겠죠?ㅋㅋ
다른문제가 없다면 사용하다 익숙해질거라고 예상해봅니다.

10초하정우님의 댓글

10초하정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혁이형아...약간 조절하면서 많이 베이핑해도 괜찮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
익숙해져야겠네요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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