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rsq구입을 위해 오늘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
두번 밖에 안갔는데 이벱 회원 기억 해주시고 또 나눔으로 폭행하시는 한결같은 미남 사장님...
연초만 끊으면 하고 싶은거 다 하라해서 연초 끊었더니 전담까지 끊으라는 여친과 함께 가서 눈치보느라 rsq만 후딱 구매해서 나왔습니다. 액상도 사고 싶었는데......
다음번엔 시간 내서 제대로 가봐야겠어요.
좋다고 소문난 오프매장은 다 서울권에 있어서 부러웠는데요.
부산이나 근처에 살고 계신 회원님들께선 감히 꼭 한번은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