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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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월욜은 뭘해도, 안해도 피곤한 날입니다...@@
이제 늙어서 그런건지...회복력이 반토막난듯해요....ㅠㅠ
결혼들 일찍하시고 언넝언능 2세분들 보셔서...저와 같이 되지 않으시기를...ㅠㅠ
추천 1
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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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5에 다인이가 태어 났으니 +_+ ㅎㅎㅎㅎ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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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헉....저두....35에 봐서...이 고생을...@@
아...36이네용....ㅠㅠ |
우짜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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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5 미혼남은 웁니다...ㅠㅠ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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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달 한국총판장의 넋두리였습니다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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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짜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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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우앙...리스트타셨다고 글보고 잠들었어용~~^^
부럽부럽습니다. |
밋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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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이 첫째 낳았는데... 벌써 초딩 4학년, 곧 5학년 되네요...
나이에 관계없이 갑자기 건강이 훅! 떨어지는 시기는 있는 거 같습니다.ㅠㅠ |
샾kotetz샾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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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첼40넘어가니까.......진짜...한방에 훅가는 듯해요....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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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kotetz샾어이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