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자게를보고 새벽에 적어보는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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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 근래 조금 시끄러웠던 자게였던거 같습니다.
저희는 재미있게 베이핑을 하자고 모인 커뮤니티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저희도 처음 전자담배에 입문했을때의 즐거움과 새로운 세계의 펼처짐 그리고 실패를 거듭하며 지금의 경험이 쌓였던 거라 생각해요.
뭐 저도 아직까지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속히 말하는 하이엔드 기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경험을 토대로 서로 공유하고 정보도 나누는 우리 이베이프자나요?
저는 질타하시는 분도 글을 적으시는 분도 모두다 좋은 취지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쩌다 보니 핀트가 조금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 비방하는 모습에 마음이 조금 아팠습니다.
그러니까 서로의 대한 비방은 자제하구 글을 올려주시는 분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도 이해해주세요 모두 자기의 생각이 다르고 결과가 다름을...
조금만 이해해봐요!
그저 한 베이퍼로써 넋두리였습니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되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기분 상해하지 말구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모두 잘 보내시구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7건
레타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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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한조각님도 행복하세요!! |
김천멀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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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쭈꾸미는요?! |
스팸한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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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멀록헤헤 빛엔에서 하나 트게에서 하나 구매 완료했습니다 |
스팸한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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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타중독감사합니다 레타님도 행복하세여ㅎㅎ |
David♡D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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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자게 생활이 절실해 보이네요... |
스팸한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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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DNA음.. 슬기로운 자게생활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ㅎㅎ |
김천멀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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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한조각이제 패널이랑 드립팁이랑 사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