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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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퀑스퀑하면 안보여서 불편하네요..?
다들 어떻에 쓰세요?
다들 어떻에 쓰세요?
추천 1
댓글 22건
파챠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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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나의 엄지손가락의 촉감과 말초신경을 곤두세워 짜주고 있습니다.ㅋㅋㅋ |
꽃만두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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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안붜여서 첨에 액상 흘려넘쳤어요.... |
피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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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뚜껑열고 솜적셔지는것까지봄니당 ㅠㅠ |
봉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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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동원하여! |
천사의눈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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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병에 따라 압력 조정합니다.
한번에 안짜고 살짝씩 여러번 적셔줍니다. 육감적으로 ㅋㅋㅋ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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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챠브로감으로 ..두번 넘쳤습니다 ㅎㅎ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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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두뿌잉아포나 다시 올릴까 봅니다..ㅠ.ㅠ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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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엔씨온은 투몉 pc캡 없나요?내가 못 찾나..ㅠ.ㅠ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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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사랑감각을 동원하여 !!
오버스퀑중 입니드.헤헷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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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역시 감이 지배적이네요.
내 손가락을 훈련시켜야 겠습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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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짜나요? 원래 안보고 짜는건데... |
화가띵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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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번 실패 후... 그냥 뚜껑열고 하는게 맘편하더군요... |
마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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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씁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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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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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감이죠 +_+ |
aud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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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각 RDA의 맛의 변화를 추적해서 어느 정도 액상이 말라가는구나 느껴야 되는데... ^^ 처음에는 어렵지요. 금방 적응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솜에 따라 또 양상이 다른데..., 셀루코튼의 경우에는 조용하다가 조금씩 틱틱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거의 대부분 솜이 머금고 있는 액상이 많이 줄어 있는 상태이더군요. 그런데 이도 무인양품 솜이나 다른 솜에서는 또 다르기 때문에... (지원되는) 가변에서 온도조절되는 코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더 편할 수 있습니다.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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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아직 그 경지에 못 올라갔습니다.ㅜ.ㅜ;;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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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띵스그래야 겠습니다.아님 아예 널널한 놈으로 올리던지..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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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웨이엔씨온을요?
하달리보다 좀 못한거 같습니다.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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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그러게요..무ㅡ화기에따라서 또 불편함이 생기다니..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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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감!
열심히 잡아야 겠습니다.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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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n공병에따라서 또 스퀑되는 느낌이 또 틀리더라고요.
인박스용 공병이랑 이 실리콘공병은 밀리는압도 틀리고 느낌도 틀리고.. 바텀의 세계는 오묘 하군요..솜은 온리 무인양품솜유저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