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baby rba가 도착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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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찾아보면 나오는거 외에 뭐 없어서 사진은 굳이 안찍었습니다.
영상들에선 동봉된 코일과 솜을 안쓰시던게 궁금했는데, 안쓸만 하네요.
클랩튼이길래 니크롬이겠거니 했는데 칸탈이었나봅니다.
램프업이 느려 연타해야 2타때 맛이 제대로 납니다.
스페이싱이라 그런지 걍 새 코일이라 그런지 맛은 괜찮습니다.
코일은 대충 고정된 듯 해서 번데기나사 풀러서 다시 고정했구요, 코일만 끼웠을 때 0.35옴, 솜 향 날리기 후로는 0.33옴 잡히고 있습니다.
솜은 넉넉히 들어있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빡빡하게 넣고 숱치고 1센티 정도로 잘라 대충 정리했는데 아직은 유입 잘되고 냄세나 별 문제 없네요.
Rba를 오랜만에 만져서 작은 빌드덱이 불편했던거 말곤 rba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부 에어홀 무화기라 솜 조절에 부담이 적다는게 크게 작용한거 같긴 하구요.
액상 다 비우면 니크롬 마이크로로 다시 빌드해봐야겠네요.
요즘 입호흡기 찾다가 변태적인 계획을 하나 생각중인데, 28게이지 칸탈 10~12바퀴를 듀얼로 넣고 에어홀 닫아서 입호흡을 함 해보려구요.
코일이 제대로 들어갈지도 문제고 침니 구경이나 듀얼빌드 무화량이나 이래저래 불안하긴 한데, 걍 해보는거죠 뭐 ㅎㅎㅎ
노틸탱크 이제 그만 놓아주고 싶어요~
영상들에선 동봉된 코일과 솜을 안쓰시던게 궁금했는데, 안쓸만 하네요.
클랩튼이길래 니크롬이겠거니 했는데 칸탈이었나봅니다.
램프업이 느려 연타해야 2타때 맛이 제대로 납니다.
스페이싱이라 그런지 걍 새 코일이라 그런지 맛은 괜찮습니다.
코일은 대충 고정된 듯 해서 번데기나사 풀러서 다시 고정했구요, 코일만 끼웠을 때 0.35옴, 솜 향 날리기 후로는 0.33옴 잡히고 있습니다.
솜은 넉넉히 들어있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빡빡하게 넣고 숱치고 1센티 정도로 잘라 대충 정리했는데 아직은 유입 잘되고 냄세나 별 문제 없네요.
Rba를 오랜만에 만져서 작은 빌드덱이 불편했던거 말곤 rba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부 에어홀 무화기라 솜 조절에 부담이 적다는게 크게 작용한거 같긴 하구요.
액상 다 비우면 니크롬 마이크로로 다시 빌드해봐야겠네요.
요즘 입호흡기 찾다가 변태적인 계획을 하나 생각중인데, 28게이지 칸탈 10~12바퀴를 듀얼로 넣고 에어홀 닫아서 입호흡을 함 해보려구요.
코일이 제대로 들어갈지도 문제고 침니 구경이나 듀얼빌드 무화량이나 이래저래 불안하긴 한데, 걍 해보는거죠 뭐 ㅎㅎㅎ
노틸탱크 이제 그만 놓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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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벤데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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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베이비 기성코일들은 어떤가요?종류가 m2 m4 q2 뭐 이렇던데.. 괜찮으셨던거 추천 부탁드려요 |
송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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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저것 다 써보고 고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q2만 써봤습니다.
걍 기성코일만큼의 만족감이었구요, 저는 막입이라 미묘한 차이 캐치 잘 못합니다. 다른 베비, 빅베비 같은것도 가장 많이 쓰시는게 q2일겁니다. 가성비든 뭐든 가장 많이 쓰시는 이유가 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