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이어 마케팅 담당자 도와주세요ㅠ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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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reKORE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8.211) 작성일 님이 2022년 02월 18일 11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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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베이프 유저님들 !
아스파이어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
다름아니라..아스파이어 본사 담당자가 왜 한국에서는 플렉서스가 잘 안팔리냐고..... 마케팅을 더 해달라고.......
출근하자마자 숨도 못쉬게 제 목을 조르네요 흡ㅎ...ㅂㅇ뷰ㅠ.ㅠㅠㅠㅠ.....
(아시는 분은 아실 수도 있는데, 예전에 오픈카톡에서 제가 소소하게 나눔도 하고 했던 그 담당자인데요..
20년도에 퇴사했다가 사실 재입사 했거든여....ㅎㅎㅎㅎㅎ)
그래서 일단 이베이프 유저님들 여론을 조사해보니 고속충전이 되어 좋아해 주신다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는 베이퍼로서 솔직히 최초의 AVP를 빼면 다시 전성기를 맞은 적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플렉서스 라인업이 어떠신가요? 어떤게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어떤 부분이 별로셔서 안쓰시나요 ?!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면 마케팅 담당자로서... 같은 베이퍼로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짧게라도 의견 남겨주시는 분들 중 랜덤으로 20분께 플렉서스 BLOK하고 Q 중 원하시는 기기와 컬러로 나눔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말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은 꼭 해드리게끔 월요일까지는 유지해보겠습니다 !)
당첨자 20분은 화요일날 공지 드릴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댓글 202건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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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하고 브이쓰루 아성이 너무 높은거 같아요.
리뷰어분들 얘기들어보면 플랙서스q도 괜찮은 기기인거 같던데. 떠오르는 신성 아보카도 베이비는 디자인이 굉장히 큰 몫했다고 생각해요. |
야채공주버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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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준수하고 가볍고 배터리 타임도 괜찮은대 하루이상 방치하면
누수가 발생됩니다... 비슷한 기기도 누수에 자유롭지 못하지만 조금만 개선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
톨아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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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로라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기기들에 치여서 그런것 아닐까요...?
이미 발라리안, 캠퍼,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 등 더 평이 좋은 기기들이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일 것 같습니다. 심지어 팟이나 코일 가격이 위의 기기들에 비해 저렴한 것도 아니죠. 좋은 기기들이 판을 치는 이 시국에 진입 타이밍을 잘못 잡은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통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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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끝물에 발라리안 나오고 브이쓰루 나오고 그 뒤를 이을만한 기기들 안나오다가 아보카도 까지... 사람들마다 원하는 디자인 성능 이것저것 따지자보니 뒤로 밀린게 아닐까요? 누수도 큰 문제가 되기도 하구요! 프레스티지 라인들은 잘 나가는거 같은데ㅠ csv 쪽으로 문제가 있나보네요 |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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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Q 꽤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데요.
(현재 액상리뷰용으로 자주 사용중입니다) 요즘 기기들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인지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인기도에 한몫한다는 판단입니다. 요즘 인기도 높은 기기들은(발라리안, 브이쓰루, 아보카도베이비등) 일단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에서 구매자의 이목을 끌거든요. 이에 비해서 플렉서스는 좀 세련된 느낌보다는 투박한 느낌의 디자인을 갖고있어서 그런 걸로 보여져요.(특히 BLOK은 더 투박해보임) 기능이나 맛표현에서 플렉서스(플렉서스Q만 사용중이지만)는 전반적으로 잘 나온 기기임이 틀림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No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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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K 2주정도 사용했다가 방치 중인데 사이즈에 비해 베터리 용량이 너무 작아요 그정도 사이즈면 1발 작은 모드기랑 별 차이가 없어서요 무게는 가볍지만 한개로 하루 버티기엔 좀 힘들것 같아요 |
모던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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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이 별로라기 보다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이
있고 또 발라리안과 브이쓰루를 넘기에는 아직은 부족한거 같습니다ㅠㅠ 예전에 avp 프로를 사용할때 진짜 잘 사용해서 플렉서스 라인업이 기대됩니다! 아스파이어 기기들은 좋고 맛표현도 좋으니 시간을 가지시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레몬타르트존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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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마케팅은 좀 되어서 사람들이 알긴하는거 같은데요
블락? 발라리안이 더좋지않나 이런 인식이 많기도 하구요 q처럼 스틱형이면 칼리번 쓰면 되지않나 이런 생각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보카도 베이비는 마케팅도 잘되었고 국내에서 만들어서 디자인도 이쁘다 이런 인식이 생긴거 같아요 사실 아스파이어 제품도 avp,노틸러스,제로지,플라스크 등등 인기 라인업들이 많은데 블락과 q 둘다 좋은기기는 맞으나 발라리안이나 아보카도 보다 더 나은 메리트가 크게 없는게 사실이긴합니다 결론을 내드리기 힘든게 저렴이 라인업엔 미니칸이 고급엔 제로지가 있으니 조금 애매한 포지션인듯하네요 사이에서 잘 조율하시면 더 메리트가 생길거같습니다 저도 플라스크도 쓰고 avp프로도 쓰는 입장에서 아스파이어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겉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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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직 네이버 관련 마케터로 근무중인데 다들 비슷한 의견이실것 같아요
일단 국내시장에서 발라리안 브이쓰루 이 두 제품의 인지도가 너무 높긴 하고요. 접근성도 편하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avp pro 너무 너무 투박해보여요.... 사실 저는 기기 자체의 성능을 크게 못느끼는 편이긴 한데 아무래도 실사용자들이 활동하는 이베이프다 보니까. 매번 유행이 바뀌는건 있지만 사실 아스파이어가 그렇게 안팔린다? 는 못느끼겠어요 개인적으로 유웰사 빼면 저는 다음으로는 아스파이어가 생각나긴 하거든요... 그냥 점유율이 위 두개가 압도적인게 제일문제가 아닐까 싶기도하구요. 거기다가 팟디가 유행하면서 아무래도 팟디쪽은 유웰이 이미 선점한 느낌도 있고요.. 그리고 사실 이벺이 전담 커뮤니티지만 일반적인 소비자는 기기 검색을 보통 네이버나 구글으로 할텐데 팟디나 입호흡기기라고 검색했을때 아스파이어 기기들이 안뜨는것도 일단 한몫할것같네요 |
kap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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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소리해도 돠나싶은데....
플렉서스 블락 한정판을 한동안 사용하다 방출했는데요. 마감,디자인 모두 훌륭했어요. 누수도 없었구요. 첫번째 문제는 결로...이게 좀 그래요. 팟하고 결착되는 접점부에 결로가 많이 끼는 편인데, 뭐 결로는 생길수있다고 보는데 진짜 문제가 뭐냐하면. 그 결로를 닦기가 힘들어요. 만드는 쪽에서도 결로문제를 인식하고 만들었는지 접점부를 높게 올렸는데요. 그러다 보니 너무 좁아서 닦기가 힘들어요. 이쑤시게위에 휴지 한번접어서 쑤셔서 닦아야해요. 이게 좀 힘들구요. 두번째는 액상 주입구를 열면 주입구에 막이 생기거든요. 여기서 그냥 액상통 꼽고 주입하면 그 막이 부풀다가 팍 터지면서 주입구 좌우로 타고 흘러내려와요. 그래서 주입할때마다 휴지 돌돌말아서 막 터트려줘야해요. 액상 주입하고나면....주입구 열고 닫을때마다 버튼 올리고 내리는...그버튼. 그 옆으로 액상이 미세하게 타고내려요. 이게 결국에 어디로 모이냐... 결로 끼는 그곳으로 모여요. 액상하고 결로가 섞여서 좀 그래요. 이건좀 해결해야될거 같애요. 저 두가지문제만 빼면 흠잡을께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
그래걷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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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디바이스를 사용하며 느낀점은 일단 액상 저장량이 3ml 이상인 제품.
액상유입구가 기성제품 뾰족공병으로 쉽게 리필이 가능할 것. 1000mAh 이상 배터리 광탈이 없이 빠른 충전이 가능하면 좋습니다. 누수나 꾸륵거림이 있다면 탈락이며 코일 수명도 너무 짧으면 외면당하는것 같습니다. 가볍고 누수없고 너무 맛없지 않다면 사랑받는것 같네요. 다른것보다 더 우선시 되는건 역시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되긴 합니다. 갖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면 남들이 뭐라해도 구입하는 편이네요. 플랙서스가 나쁜건 아니지만 개선한다면 소유욕 자극하는 디자인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제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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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 최근에는 아보카도베이비가 유명하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입문하실 때 가장 추천을 받게 되어서 다른기기들을 잘 알아보시지 않고 추천받는기기를 쓰게 되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ㅠ 저도 입문할때에는 발라리안으로 하다가 베이핑에 흥미가 생기며 여러 기기들을 찾아보다 조금이지만 다양한 기기들을 알게된 케이스라 유명세가 가장 중요한 것같네요 아무래도 왠만하면 쓰던 기기를 잘 교체를 하지 않으시니ㅠ |
익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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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적은것도문제겠지요 물론 그문제로 고밍중이시지만요
발라리안이나 아보카도응경우는 사용자가많아서 입문하시는분들께도 추천이무조건 오르는제품입니다 그렇다보니 입에서입으로 소문을타고 점점사용자가는어나는것이고 아무리 잘 만든기기라고해도 입소문 안타면 나락이겠지요 이번계기로 나눔하신다는데 좀더 적극적으로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테스터? 분들이많아진다면 그만큼 입소문도 잘 타겠지요 Avp는 저도사용을했었고 ㅇ주변사람들도 추천해서 입문시켰는데 그 후 출시된기기는 사용을해보지않았습니다 전담인들 대부분은 기기가출시되면 구매른해보시는분들이 대다수인데 판매량이늘지않는다는건 홍보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nsen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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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는 정말 명작이었죠 ! 기기들도 액상처럼 개인적 취향에 달라지니...
요즘 기기들이 예전보다는 전부 기능들이 좋아서 제일 먼저 보는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ㅎ 최근 아보카도 베이비처럼요 그다음에 맛표현이나 코일 수명 휴대성들이고 그것들이 입소문을 타서 돌고 돌아 인기가 많아지는거같아요 플렉서스 라인업은 리뷰로만 봤는데 개인적으로 일단 디자인이 확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거같아요 조금 무난하다못해 예전 디자인 느낌에 컬러감들...이왕 사용하는 기기가 예쁘면 좋으니까요 ㅎ 그러다보니 관심에서 멀어지는거같아요 ㅠ |
남양주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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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K은 사실 출시한줄도 몰랐습니다 홍보가 부족한것같아요
오토와버튼식 동시도좋고 액상 주입방식도 좋은것같아요 색상이나 디자인은 취향이지만 괜찮은것같구요 Q같은 경우는 다좋은데 서브로써는 괜찮지만 메인기기로써는 진입했을때 배터리량이 작은것같아요 다만 충전시간이 초고속이라 상쇄가 가능하겠지만요 결론: 홍보부족ㅋ |
1993clou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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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은 발라리안 디자인은 아보카도에 밀리는것같네요
전자담배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맛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발라리안, 캠퍼, 플라스크 사용하고있는데 단맛을 잘올려주는 기기들입니다 1.0옴 코일로 맛과 향의 밸런스를 맞춘다면 0.6옴 코일은 좀더 단맛을 잘 올려주게끔 개선해주신다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좋은 선택지가 될것같습니다 |
drunk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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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Q 같은 경우는 다~~ 빼고 일단 디자인이 좀... 개인취향이 아닙니다 -_-;;;; 블락 같은 경우 액상형 주입부가 외부 오픈형인데 아무래도 액상 주입하면서 묻게 되는 액상들에 외부 먼지들이 흡착되어 오염 되기가 좀 쉬운 구조라 개인적으로는 좀 단점으로 보입니다 ^^;;; Q제품은 만저본적이 있지만 블락제품은 현물을 보지는 못했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디코드나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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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지못한 흡압표현이죠....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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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알바도 여러곳에서 하고 AVP와 AVP pro까지 사용했던 발 살짝 담근 사람입니다. 매장에서 여러 손님들을 만나며 들어보면, 다들 AVP 라인업때 누수가 너무 심했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분명 맛 좋고 디자인 뛰어나서 사랑받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이겠지요. 그렇다보니 같은회사 제품이다 라는 말만으로도 아 또 누수날것같은데.. 라는 인식이 분명히 있습니다. 플렉서스 Q의 3A 초고속충전도 생각보다 홍보효과가 그리 크진 않았고... 제 생각엔 앞으로의 마케팅을 누수를 얼마나 잘 잡았는지와 3A초고속충전으로 10분 완충! 이런 점들을 내세워서 홍보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매장에서 물건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조금 마음이 안좋습니다. 기기 분명 좋은데 추천을 드려도 생각보다 잘 팔리진 않더라구요...ㅜㅜ 아스파이어도 플렉서스 라인업도 특히 마케팅팀 직원님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파이팅입니다! |
과멘조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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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특색이 없는게 큰 거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아보카도는 디자인이 발라리안과 브이쓰루의 경우 맛과 코일 수명이 이렇게 보았을때 꽤나 특색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거 같아요 요즘 기기들의 경우 맛은 어느정도 꽤나 준수한 수준이라 ,,,, 코일에 대해서나 디자인적 부분이 개선되면 더 훌륭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누수나 결로 개선도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
독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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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국에서 전담쓰시는분들이 10명중에 7,8명은 단맛 진한걸 선호하다보니
발라리안에 특히 많은 만족감을 느끼는거같아요. 레드링코일 쓴다쳐도 발라리안의 단맛을 따라오진 못한다고 저는 느껴진거같았고 플렉서스Q는 개인적으로 용량이 좀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 지원한다쳐도 700mAh는 많이 아쉬운거같아요. 너무 충전을 자주해야해요. 플렉서스 Blok은 Q보다 배터리용량도 맘에 들고 팟을 분리하지 않은채로 외부 흡압조절이가능한건 좋지만 1A 저속충전인게 아쉽습니다. Q처럼 3A까진 아니어도 2A 까지 지원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Blok은 뭔가 홍보가 좀 부족한 느낌도있습니다. Q는 그렇다쳐도 Blok은 아직도 있는지도 모르는매장도 많더라구요. 아직도 몇년지난 발라리안이 가장 유행하는거보면 입소문이 덜 퍼진느낌은 확실히 있는거같습니다. |
빨간상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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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브이쓰루 등이 너무 잘나온것도있지만..
홍보가 부족한거같아요 .. |
NIC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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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아직까지도 현역인 발라리안과 브이쓰루 프로 그리고 아보카도 베이비
이런 제품들이 워낙 잘나가고 사람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터라 다른 제품을 말하면 이건 뭐지? 이런 반응이긴 합니다 일단 플렉서스Q는 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게 모양에 비해서 좀 두껍고 무겁다 라는 점이 있었네요 그리고 뭔가 디자인이 나름 평범하다고 해야하나 딱 봤을때 특이하다 이쁘다 이런 반응은 그렇게 까지 많던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나름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색감도 잘 뽑혔구요 플렉서스Q를 꽤 길게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게 좀 있는데 일단 맛표현 정말 좋습니다 발라리안 처럼 무식하게 달게만 뽑는게 아니라 단맛 적절한 수준에 나머지 밸런스적으로 잘 끌어올려줘서 맛표현은 제 기준에서는 엄청 좋았습니다 그래서 추천할때도 너무 단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편이고(AF 블루링 0.6옴 기준) 충전 시간도 추천할때 어필하는 장점중 하나긴 합니다 진짜 겁나 빨라요 잠깐 꽂아두면 풀충전이라 근무시에 아예 충전기를 꼽을 환경이 안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배터리 타임에서는 딱히 걱정도 안되고요 그리고 제가 테스트 할때는 누수가 없었습니다, 액상 일부러 꽉 채우고 30시간 넘게도 방치해봤지만 누수 자체는 없었습니다. 다만 에어플로우 설계상 기기, 코일 접점부 사이에 빈공간이 존재하는데 거기 사이에 결로가 꽤 맺히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닦을려고 해도 구멍의 형태다 보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요 좀 아쉬운게 액상 저장량입니다, 경쟁 제품들이 다들 조금씩 더 많아서 그래서 자주 액상을 채워줘야 하는데 이것도 스탠다드 팟 기준으로 리필시에 좀 불편한게 사실이고 국내에 들어온다던 CRC팟은 아직도 안보이고요 플렉서스 블락은 드립팁도 교체 가능하고 네모난 디자인이 이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왜 홍보가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들이 워낙 강력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 |
민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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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락은 잘 모르겠구…
Q는 만져보고 듣기만 해봤는데 결로가 조금 귀찮았어요 결로를 좀 많이 신경쓰는 타입 분들은 힘들어했던더 같아요 그리고 홍보다 부족했었던거 같아요 사실 발라리안처럼 홍보가 잘되고 그러면 인기를 그래도 좀 탔을지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ㅜㅜ 블락은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요 ㅎㅎ |
모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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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제품군 MIXX.BOXX,플라스크
잘쓰고있습니다 요즘 제품들이 상향평준화되어있다보니 디자인이나 편의성 휴대성을 많이보는데 디자인은 제기준 평범 배터리는 애매 다른기기들이랑은 특별한 차별점이 없는것같아 아쉬운것 같습니다 더불어 홍보부족도 있는것같구요 항상 잘쓰고있습니다 더나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브이쓰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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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능이 구매결정에 영향을 줬습니다.
Q와 블락에서 가져가는 색상들이 예쁘고 세련되게 느껴졌는데, 블락은 색상의 분리와 모서리가 둥근 점 때문에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블락 팟의 오돌도톨한 디자인과 분리되어 있는 검정색 면이 팟체결시에 살짝 촌스럽게 느껴졌고 블랙 건메탈 화이트 기본 색상들의 무늬도 다른 색상들처럼 브러쉬드 느낌이면 좀 더 예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는 제가 베이핑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블락은 베이핑시 무게와 그립감 파이어버튼 위치 모두 매우 편했고 드립팁 교체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은 기기들도 와트 가변이 가능한데 블락 사이즈 기기에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출시할 때 구매 고민을 꽤 했던 사람의 짧은 느낌인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국내에 좋은 기기 소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
양평해장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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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 라인업을 사용해 본 적 없기 때문에 아스파이어라는 회사에 대한 의견을 적습니다)
아스파이어는 AVP를 통해 팟 디바이스 시장 초기에 유웰 칼리번과 양강 체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유웰은 칼리번에 이어 발라리안이라는 기기로 대성공을 합니다 하지만 아스파이어는 AVP 코일을 재탕에 재탕을 하며 굳건할줄 알았던 입지를 여러 회사에 빼았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플렉서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팟디바이스 라인업을 구성하죠 하지만 제생각에 그결정이 많이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미 시장에는 발라리안과 브이쓰루가 너무나도 많이 풀려있는 상태입니다 당장 팟디바이스를 추천해달라는 글 몇개만 검색해도 댓글에 거의 고정적으로 발라리안, 브이쓰루가 달립니다 과거, 시장을 주도하던 아스파이어가 지금은 유행을 따라가기에도 벅찬 상황이 됐습니다 다소 투박하고 올드한 디자인도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바늘 구멍 통과하고 성공을 거둔 아보카도 베이비라는 제품과 플렉서스 라인업을 비교했을때 과연 입문자들은 어느쪽에 손이 갈까요 전자담배라는 취미에서 디자인은 성능 못지않게 매우 중요한 구매 고려 요소입니다 플렉서스 라인업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어서 조심스럽지만 제품 그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뷰 몇개 봐도 좋다는 얘기가 참 많은 제품이에요 AVP 제품을 처음 출시할 때 처럼 아스파이어라는 회사 자체가 조금 더 발전하고 혁신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레스티지 라인업을 보면 참 잘 만드는데 유독 팟디는.. |
블랙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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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수명, 맛표현이 우수한 발라리안,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가 경쟁상대인데 차별성을 둘수있는게 적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의 3 제품과 크게 특출난 점이 없으면 무수히 많은 리뷰어를 가진 위 제품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경쟁 상대로 삼을 것은 가장 후발주자로 합류한 아보카도 베이비 일거같아요. 제가 알기론 아보베도 입소문 타다가 코일 퀄리티, 귀어운 디자인으로 점차 인기가 많아졌었는데.아스파이어 플렉서스 시리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홍보도 잘 안됐고 써본 사람 자체가 적다는게 아쉬워요. 새로 팟디바이스를 장만하려고 할때 써본 사람이 별로 없다면 기기가 좋더라도 아무도 추천해줄수가없으니까요ㅠㅠ 플렉서스 시리즈 고속충전도 지원하고 블락같은 경우에는 팟 분리 안하고도 액상이 충전되는 장점이 있는데 해당 사실들을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네요. 그밖에도 사람들이 디바이스를 고를때 과멘을 잘살리는지 디저트를 잘 살리는지 연저트를 잘 살리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진짜 연초류 하나에만 쓸만한 스타일러스도 그 장점 하나로 꾸준한 언급과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니까, 해당 제품이 어떤 액상을 가장 잘 표현해주고 코일 수명은 대충 어느정도였는지도 홍보해주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스파이어 니코가 최애 무화기라 아스파이어가 한국에서 흥해서 좋은 기기들, 무화기들 많이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안양루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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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가 너무명작이였던만큼 지금은 발라리안 브이쓰루 아보카도베이비가 너무 각인이 잡혀있어서 그런거같아요 플렉서스 도 사용해본적은없지만 라인도이뿌게잘빠지고 색상컬러들도 이쁘게나온거같지만 아무래도 바형태인게 호불호가 좀 갈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플렉서스 도 팟디고민할때 항상 들어가있던 제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바형태 csv를 선호해서요 어서 좋은 리뷰들이 올라오면 시장에서도 핫한 제품으로 손꼽히지않을까요? 좋은나눔감사드리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
아뭬리카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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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기에 등장한 강력한 팟디바이스들이 나오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보카도베이비도 생각보다 강력하게 출시되어버렸지요. 아스파이어 제품과 아보카도베이비의 맛표현이 같은 선상에 있더라고 치면, 그이후의 고민은 디자인적 요소,무게 일듯합니다. 그리고 QC, AS등 여러가지가 작용하겠지요. 그리고 하필 그시기에는 보로도 한참 인기가 올라갈때고, 그외 RTA등 너무 다양하게 나와버리면서 입문자들이 더 이상 팟디바이스 보단 RTA, 보로로 가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AVP로 입문을 시작해서 그이후 AVP Pro, AVP cube 까지 사용해봤지만... 업그레이드되어 나온제품이 AVP 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Pro든 cube든 맛표현에서 떨어지고 코일내구도가 너무 약하게 느껴저 그때부터 멀리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아스파이어에서 나오는 모드기나 RTA는 아직사용하구요! AVP와 한때 강력한 라이벌이였던 유웰의 칼리번이랑 비교해보면 AVP는 향표현 맛표현이 예술이였습니다. 칼리번은 향표현은 약간 떨어지지만 맛표현이 좋고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좀비코일이였지요. 그이후로 유웰은 발라리안등을 출시하면서 대성공을 이루었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발라리안의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cube 향맛표현이 제게는 더 좋았지요. 하지만 3일정도 길어야 7일정도 까지 못버티는 코일로 인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발라리안으로 재탑승하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유가 무수히 많고 또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때는 이런저런이유가 있기에 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 이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
범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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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못생겨서 안땡기더라고요
플렉서스 살바엔 발라리안 산다는 생각이 |
공공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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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도 준수하고 컬러감도 좋긴 하나 배터리 용량에 비해 기기가 너무 길어요..
c타입으로 빠르게 충전된다 하지만 기기 크기에 비례하는 배터리 용량이 탑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닐니리바비디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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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소문을 타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라리안, 아보카도 베이비, 브이쓰루 이 세기기 모두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공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정말 수많은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는가가 기기구매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플렉서스라는 기기가 출시됐었다는 것도 방금 알았습니다...ㅠㅠ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지 않는 이상은 보통 기기 하나사서 만족하면 그때부터는 액상쪽으로 관심이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아스파이어사의 플렉서스라는 기기의 여러 장단점이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유저들에게 많이 노출이 되지않았고 이것이 유저 입소문으로 이어지지 못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
신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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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남겨주셨네요.
그래서 저는 딱히 플렉서스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제가 신규 팟디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비싼 코일값. ( 독자규격 코일 ) 코일 독자규격 팟디들은 대부분 코일값이 비쌉니다. 아마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지기 힘들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코일을 한번에 여러개 사다버릇 하니 신규 팟디가 잘나왔다더라 ~ 하더라도 구매가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추후 호환되는 기기가 늘어나거나 (월탱크, pnp,노틸러스 류)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남아있지 않으면( 발라리안 류) 지금 당장 소비자가 맛과 수명 모두 데이터가 충분한 다른 코일, 기기를 놔두고 사용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또, 이런 류의 독자코일들은 나중에 사려고 보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어지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더 비싼 가격에 사거나, 해외배송을 기다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2. 선호되지 않는 디자인 플렉서스 Q와 블락의 다자인을 보니 유웰사의 칼리번, 스모언트사의 나이트80, 혹은 그 비슷한 로스트베이프 오리온 등 그 시기에 쏟아져나온 무전기 룩의 기기가 연상되는데 해외에선 어떻게 받아들일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내에서 이미 인기가 시들시들해진 디자인임은 확신합니다. 모두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플라스크랑 노틸코일 포에버 |
두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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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 드립니다.
기존 아스파이어 코블부터 avp pro까지 팟, 코일 불량도 많았고 코일 수명도 유웰 코일들한테 다 털리고 코일과 팟 가격도 높았는데 맛도 월등히 뛰어나지도 않는 애매한 포지션이였습니다. 그로인해 avp pro 이후 차기작들이 모두 성공했다 말하긴 어려운거죠. 베이핑을 좀 했다 하는 유저들은 이미 과거의 코일과 팟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각인되어 있기에 아스파이어는 팟디바이스 시장에서 점점 밀려났습니다. 밀려나면서 프레스티지 라인, 하이엔드 라인으로 노선을 잠깐 틀었지만 이미 가성비 팟디바이스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오히려 성능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다만 플렉서스는 코일별로 부스팅 선택 할 수 있고 코일이랑 팟 값도 저렴해서 한번 뜰 줄 알았는데 이번 작이 성공하지 못 하는 이유로는 개인적으로 애매한 포지션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와트 가변이 아닌 3단 가변, 스탠다드한 액상 저장 용량, 뒤늦은 출시로 이미 팟디바이스 3대장인 발라리안(캠퍼),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데 비슷하면 비슷했지 더 뛰어나다고 보긴 어렵다 생각해요. 입소문이 중요한 시장이니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과거의 avp만큼의 명성을 되찾길 기원합니다 |
붸핑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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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 입문이후~ AVP 정이 있어서...
AVP Pro - 큐브 - 맥스 다 보유중입니다. 그런데...손이 많이 안가네요 ㅠㅠ , 쓰루와 발라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장큰 이유는 1. 코일 유지력 / 수명 2. 맛표현 두가지가 가장 클것 같습니다. Pro 코일만의 맛이 있긴하지만... 코일수명이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맛표현 혹은 개선된 맛표현에 코일수명만 개선이 된다면... 사담이지만 폐홉은 플라스크 계속 잘 사용중이며 코일수명 정말 최고입니다. 플라스크 코일같은 입홉 코일이 나옴 좋겠습니다. 전담 시장내에 보급형 기기중 가장 디자인 잘뽑고 고급진 라인업까지 아스파이어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 이상 팟디 수십개를 구매하고 보유중인 유저 입니다. ^^ |
슬기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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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성능이나 마케팅 문제라기보단 (인지도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
그냥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같은 제품들이 자리를 선점한게 큰거같아요.. 게다가 후발주자라고 볼수있는 아보카도같은경우에는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디자인면에서 이목을 끌게 되는데 플렉서스라인은 사실 디자인면에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것 같아요ㅜㅜ 예전에 CSV하면 칼리번 OR AVP였던것처럼 지금은 그냥 발라리안이 대세인것같은데 플렉서스가 거기서 특별한 차별점을 두기가 쉽지않아보이네요.. 요즘은 코일수명은 대체적으로 다 긴 편이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인기가 많이 갈릴것 같네요 혹은 배터리가 무진장크다던지 드립팁에 오염방지 자체 케이스가 달려있다던지(?) 하는 편의사항에 중점을 둬도 괜찮을것같습니다 |
Yes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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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기에 비해 메리트가 전혀 없음
연 니트와 같은 가격이 낮은 보급형이냐 x 발라리안처럼 괴물같은 코일 수명이냐 x 브이쓰루처럼 편의성이 좋냐 x 아보카도처럼 디자인이 새롭냐 x 이제 진한 맛은 디폴트고 굳이 찾아 쓸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없음 가격이 수긍가능하나 싸다는 느낌이 안들고 코일이 잘뽑히고 맛은 괜찮다 하나 수명에서 유웰 쪽에 비비자니 아쉽고 크기에 비해 스크린도 없고 배터리도 작고 디자인은 매번 보던 그냥 양산형 디자인 유저한테 어필될 장점이 있어야하는데 700따리 1000따리에 3a충전 지원해봤자 그게 무슨 장점이라고 1.5a만 되도 대부분 부족함을 못느낄텐데 이상한 점을 어필하고 있음 |
수학이어려운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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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좁은 시장이라... 홍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도 있을거고
고인물들이야 이것 저것 사서 경험 해보겠지만 입문 하려는 분들이나 얼마 안 된 분들은 그냥 뭐가 좋나요 하면 아무래도 제일 유명한 발라리안 브이쓰루 아보카도 이렇게 쓰리탑을 추천 하니까 그냥 사버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인지도를 끌어올리면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요?? 단맛을 좀 많이 올려주면서 수명도 길면 좋겠네요 전자담배를 좀 깊게? 하시는 분들 아니면 대다수가 달달한 과일멘솔 액상을 좋아하니까용 |
베이푸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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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k자체를 못들어봤네요솔직히...^^;
리빌드를주력으로하는 제입장에서 팟디를 선정할때 무언가딱 땡기는게 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발라의 단맛 브이쓰루의 연무감 요렇게요 요즘 뜨는 아보카도는 디자인이그런부분이겠죠? 아스파이어면 뭐든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나올거니...특별하게 뭐가다르다! 싶은걸 만드는게 필요하지않나...하고 말씀드려봅니다 직원분이 이렇게 쓰니..보기좋네요ㅎㅎ 좋은마케팅하셔서 대박나세요^^ |
수학이어려운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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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어려운사람그리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영업 홍보 이런 쪽은 언제나 죽어나죠......... |
Yolan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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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스파이어 무화기/모드기/팟디바이스 셋을 놓고 봤을 때
팟디바이스는 정말이지 사고싶지 않습니다 avp pro부터 사용된 pro코일의 내구성이 정말 스트레스 유발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맛의 부분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만 현재 한국 베이퍼들은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 발라리안 등의 수명이 긴 팟과 코일을 경험한 상태인데 장타 살짝 쳤다고 죽고, 연타 살짝 쳤다고 죽던 pro코일의 이미지 덕분에 다시 아스파이어로 가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번 더 믿어봤던 페이보스틱 마저도 맛은 마음에 들지만 그놈의 수명이 또 다시 한번 저에게 아스파이어 팟디바이스는 사는게 아니라는 확고한 믿음만 주었네요 |
데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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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는 제품이 너무 빨리빨리나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
오루호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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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배터리 용량도 괜찮고 디자인도 맘에드는데
하루정도 차에 냅두고하면 누수가 있어서 물론아예없을순 없지만 개선되면좋갰습니다 |
나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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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플렉서스 q와 블락 두 제품다 모두사용하였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모드기기 와 무화기러 정착한 베이핑유저입니다 아스파이어 플렉서스q를 사용할 때 고속충전은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근데 몇번사용하다 보니 고속충전의 큰메리트가... 딱히? 라는 생각이들구요 팟에 누수가 조금 있긴 하더라구여 스틱형이라 디자인도 괜찮았고 맛표현도 중간정도 였자만 고속충전이라는 장점 외에는 평이하지 않았나 싶었구여 비슷한 디자인에 칼리번 연니트등 가격이 저렴한 부분도있구해서.. 블락은 일단 결로와 누수가 있어요팟 고정부분 홀이 너무 직아 청소하기 힘들구요... 그리고 액상주입구 부분이 슬라이드형식이라 액상 채우다보면 슬라이드 끼우는 부분에 액상이 많이 껴요 분리가 불가해서 그 부분 액상넣을때마다 찝짭하더라구요 다양한 액상으로 사용해봤엇는데 코일수명이 그렇게 긴편은 아니였어요 ㅠㅠ 그리구 전원버튼이 aspire 글씨의 a부분이라 잘 안보일때도.... 맛표현인 솔직히 뛰어난 편은...그저그런편이였던거같아요... 한정판 물론 색감은 이쁘나 기능이 추가된부분이 없이 그냥 디자인만 다르고 가격이 높아지는거 같다고 생각들더라구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csv는 발라리안 아보 등이 꽉잡고잇긴 한편이니...것 또한 ㅠㅠ 물론 홍보담당자분 고생많으시고 그래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시는 아스파이어 응원함다 ...니코 avp max 믹스 노틸러스gt 등 다양한 제품 애용중입니다.. |
문벺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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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 Q는 700mAh에 디스플레이가 없다. 디자인, 코일수명,맛표현등 경재사 제품에 밀린다.
플렉서스 블락은 1200mAh에 디스플레이가 없다. 이 디자인은 1~2년전에 타회사에서 나온디자인이며, 크기는 한발기기와 차이가 없는데 배터리용량이 작다. 검증된 브이쓰루와 발라리안,아보카도등과의 차이점이 있어야 소비자로써 한번 볼텐데 차이점이 없으며, 출시한지 오래된 브이쓰루와 발라리안이 아직 1등이라는점은 그만큼 마케팅도 잘되어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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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브이스루가 워낙 강세에 아보카도 3파전인데 런칭시기가 아쉽고
크기에 비해서도 작은 배터리용량이 3a 초고속충전의 장점을 없앤듯 Cnc가공도 모드기에서는 장점이지만 팟디바이스인점에서 와닿지가 않고 플렉서스블락은 박스형디자인이 이쁘고 사이즈도 작은편인데 배터리용량이 크지만 어째서인지 1a충전^^; Af 코일이 괜찮아보이나 기기자체를 많이 안쓰다보니 af코일로 어필도 힘들고 결국은 장점으로 내세우거나 어필할 부분이 다른부분으로 마이너스가 되서 엄청많은 팟시스템시장에서 특별한 메리트가 없어보이는게 안팔리는 이유가 아닐까싶습니다.. |
멍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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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채2222222 |
류튜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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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보 문제점
먼저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 발라리안 모두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구매를 결정하기전에 최대한 신중하게 구매할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여러 리뷰, 후기 등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를 진행하는데 리뷰나 후기를 참고하는 중 플렉서스 라인에 대한 언급이 매우 적어 구매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시장에서 팟시스템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이 입문자이실텐데 이때 많이 참고하는게 리뷰, 후기 인데 언급이 적어 기기저체를 알지도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 맛 한국시장은 대부분 단맛표현이 강한 기기들 선호되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드라이하고 밸런스 잡힌 표현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팟시스템을 처음 많이 구매하시는 입문자 분들은 대부분 단맛을 선호하시는데 여러 리뷰를 참고한 결과 브이쓰루, 발라리안 보다 단맛이 떨어집니다. 3. 유지비 유지비 하면 코일 수명, 가격등을 고려해야하는데 이점 또한 발라리안의 엄청난 코일수명, 가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코일 수명에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4. 디자인 사실상 큰 부분을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락의 디자인은 사각으로 이뻐보이기는 하는데 사이즈 부분에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고 패턴같은 부분에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모던틱하게 깔끔한 디자인이 인기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q는 디자인이 너무 아쉽습니다. 길이가 길어 휴대하기 조금 아쉽습니다.(브이쓰루에 비해서) 그렇다고 칼리번과 같이 깔끔하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런부분에서 조금 아쉬워 구매순위에서 뒤로 밀려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5. 플렉서스 만의 매력 위에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여러기기와 비교해보면 발라리안(엄청난 단맛, 좀비코일, 디자인), 브이쓰루(소지하기 편한 라운드형, 꽤 높은 단맛, 풍부한 연무감), 아보카도베이비(국내업체, 디자인, 상향평준화) 6. 결로 블락의 경우 드립팁 부분 결로가 심하다고 알려져있고 이부분이 사용상에 매우 귀찮음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장점 a. 고속충전 장점 또한 말씀드리면 고속충전 이기능에는 조금 혹하긴합니다. 팟시스템을 여러대 돌려사용하지 않는 이상 충전시간이 마음에 걸리는데 자기전에 충전해두고 자면 되지~ 하는분들도 있으시지만 저는 충전해두고 잘 때 혹시 과충전 등의 이유로 칩센이 망가져 갑자기 가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일어나서 준비하는동안 충전해두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b. 흡압조절 발라리안에는 있지만 브이쓰루에서 흡압을 조절할 수 없는데 이부분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리뷰를 참고한 결과 흡압 조절기능이 달려있지만 미미한 기기들과는 달리 확실히 흡압조절이 되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 누수x 누수가 없는기기 하지만 결로. 즉. 전체적으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을 다 가지고 있어서 정말 디자인에 혹하거나 플렉서스의 그 avp느낌의 맛과 연무를 특정지어 좋아하지 않는다면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현재 브이쓰루, 발라리안, 캠퍼, 아보카도베이비 등 아성이 너무 강한 기기들이 자리를 잡고 입문자 분들이 질문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 기기로 추천을 해주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는 담당자분들을 보면 베이퍼분들은 아! 아스파이어 담당자분들이 이렇게 신경쓰시는구나 믿을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들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피드백 너무 좋다구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때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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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기들에 비해 배터리용량이 적다는 것과 대부분 디스플레이로 직관적으로 상태를 볼수있으나 플렉서스는 디스플레이가 없다보니 답답한면이 보입니다.
대부분 단맛을 잘 올려준다는 리뷰들이 많은데 이미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가 단맛 기기라인에선 점유율이 높기에 파고들기가 힘들어보입니다.그이상을 보여주지 않는 상태에서는요 그리고 아스파이어는 여지껏 귀사의 코일호환이 대부분가능하게끔 기기를출시하였으나 플렉서스는 전용코일만 사용하게 하다보니 기존의 메리트가 떨어졋다고 보여집니다. |
오앙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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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금속질감과 마감처리 이것이 젤중요한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럭스Q 개선팟 이나 부푸빈치팟 로얄에디션 보면 마감처리라던지 디자인이 참 잘빠져서 보조용으로 갖고 싶어지는 구매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
란두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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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대장은 avp와 칼리번이였지만 현재의 2대장은 발라리안과 브이스루로 바뀌고 최근 출시한 아보카도 베이비까지 2대장 자리를 넘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인기있는 기기들의 공통점이자 한국 베이퍼들에게 사랑받으려면 찐한 단맛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발라리안과 아보카도 베이비 주력으로 먹고 있으며 플렉서스는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avp, 칼리번도 맛표현은 훌륭하지만 확실히 발라리안 베이핑하다 전2대장을 베이핑하면 밍밍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았던 저도 어느새 단맛에 중독되어버렸네요.. 이외에 팟수명(1팟 1액상), 배터리, 흡압조절, 디자인, c타입고속충전, 출력조절 등 스펙사항은 예전이나 스펙 싸움이였지 최근 기기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좋은 스펙으로 탑재되다보니 스펙으로 싸우는것은 더이상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플렉서스 또한 스펙이 어마어마하고 디자인이 깔끔해서 첫인상이 아스파이어가 요즘 열일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기로 플렉서스와 아보카도 베이비와 고민을 했지만 유튜브 리뷰나 커뮤니티 후기를 보고 결국 아보카도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후기가 스펙 부분에서는 칭찬이 정말 많았지만 "발라리안보다는 단맛표현이 부족하다." 이 한가지 때문에 그냥 발라리안이나 브이스루 쓰겠다는 의견이 많이 보여서 저 또한 단맛표현이 발라리안과 비슷하다는 아보카도 베이비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어느 순간부터 모든 팟기기의 맛표현 기준은 발라리안이 된 것을 보면 발라리안이 한국 베이퍼들의 대장자리에 올라간 이유는 딱하나 "단맛" 이라고 생각되네요. 글쓰다보니 아스파이어를 한때 사랑했던 유저로서 아쉬운 마음에 잡설이 길어졌네요. 두줄요약 "플렉서스는 스펙 부분에서는 정말 훌륭한 기기이지만 단맛표현이 아쉽다." "한국 시장에서 흥행하려면 유저들의 눈이 높아진 만큼 스펙은 기본이고 단맛표현이 좋아야한다." |
GIANT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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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렉서스Q 팟용량 2ml (서브용이라고 생각해도 모자랍니다)
2. 다른기기와의 차별점이 없습니다. (브이쓰루처럼 디스플레이있으면서 가변기능이라도 있으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팟교체형 출시 (저는 팟교체형을 선호합니다) 요즘 들어서 출시하는것 보면 이름만 다른 똑같은 제품만 자꾸 내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른 좋은 기기들이 있는데 굳이 써야 하나 싶습니다. 플라스크S도 입호흡 코일 출시말고는 스펙 똑같고 기능적으로 다른건 없었죠. |
브레인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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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디는 역시 디자인과 코일수명, 편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누수나 결로같은 이슈 없고 팟.코일 수급 좋고 높은수준의 맛표현에 디자인까지 예쁘면 안쓸 이유가 없을거같네욤 고속충전도 좋지만 그건 최우선으로 따지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발라리안이나 아보베의 명성을 잇는 팟디가 아스파이어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ㅎㅎ |
사랑그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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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csv는 상향 평준화라 얼마나 홍보하느냐 이슈가 되는냐의 차이인거 같네요. 한계점은 같으니.
고속충던 메리트가 상당한데 비해 그리 홍보가 되지않는 문재가 크죠. |
끄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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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하면서는 충전을 하기힘든환경이라
Q는 700이라 안될것같고 블락은 1200이라 괜찮을것 같은데 찾아보니 가격도 괜찮은것같아요 제가 기기를 고를때 이베이프랑 유튜버들중에 광고가 들어왔어도 사실적으로 장점 단점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것만 보는편인데 일단 이베이프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와야 찾아보는스타일이라 입소문이 아직 안된것 같아요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배터리, 코일의 맛표현, 수명 인데 이런건 이베이프 리뷰가 많이 도움이 되거든요 코일을 찾아보니 AF코일 블루 와 레드 가 있던데 블루가 쿨링표현력이 좋고 레드는 단맛부스팅이 좋다고 되어 있던데 코일 수명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쿨링이나 단맛부스팅 없이 향표현이 좋고 코일수명도 브이쓰루나 발라리안처럼 3천퍼프 이상은 기본으로 해주는 코일이 나와주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블락은 현실적으로 팟교체스타일은 힘들겠지만 나오면 좋겠다는 희망.. Q는 현실적으로 팟교형도 출시 가능할것같은데 하면 좋을것같아요 팟교체를 좋아하는 1인 이거든요ㅋㅋ |
솔챠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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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일형디바이스가 트렌드라 코일형으로만 나오는데
저 같은 프로 귀찮러들은 팟 세척하고 코일 교체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코일 일체형 같은 경우는 쓰고 버리면 간편한데 교체형은 아무리 팟을 세척해도 전에 쓰던 액상 향이 남아서 향이 섞이는 경우가 더러 있어 굉장히 아쉬운 포인트입니다. avp가 최고였던 이유는 코일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간편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드립팁이 좀더 얇았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전자담배계의 애플 아스파이어 응원합니다! |
필립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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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렉서스 썻다가 방출했는데 처음엔 되게 좋았어요 코일 수명도 나름 좋고 한데 배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충전 속도로 커버치더라도 충전하기가 너무 귀찮았어요 |
기추뿜제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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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을 avp로 했다가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팟디를 들고 다니겟죠..
써보고 싶습니다 |
대룽대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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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로 입문했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제 없는 기기는 없지만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 등의 기기들이 더 우수해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플렉서스 블락은 카페나 검색을 통해서 보긴했는데 플렉서스Q는 신규로 나온줄도 몰랐습니다.. 마케팅이 부족한건가하기엔 사실 아무리 홍보를 해도 사람 입소문 타는게 더 좋죠 헌데 그런 얘기들이 없는 거라면 저는 결로 얘기를 많이 들었어서 그 부분이 가장 큰 문제지 않을까합니다 두번째로는 이미 자리잡은 기기들의 코일이나 팟 가격은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저렴한 편인데 이런점에서 기기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히 좋은 기기라고 생각이 들지만 더 편하고 좋은 기기들이 많다는 점이 핵심인 것 같아요 긴 글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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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로 전자담배를 입문해서 칼리번 avp큐브, 발라리안
현재는 브이쓰루를 사용중입니다 마케팅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기가 좋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홍보해주죠 그래서 마케팅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락과 큐 같은 경우 다른 기기랑 비교할만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요 발라리안은 좀비 코일이라는 장점이 있고 브이쓰루는 굉장히 흡압이 좋고 아보카도 베이비 같은 경우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팟수명도 좋다는 평이 많이 들려요 거기에 비해서 예전 avp만의 어떤 메리트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고속충전이 큰 장점은 될 수가 없는게 베이퍼분들이 가장 원하는건 맛과 누수 없는 기기 그리고 수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까하고 이렇게 글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ideadesign에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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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 라인업을 사용못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리뷰도 적고 좋다는 입소문도 거의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요즘 쏟아지는 팟기기중에 어느정도 선두자리를 오르려면 판매 포지셔닝 타겟층과 이를 위한 마케팅 공략, 플렉서스 기기만의 차별화 기능, 가격(팟 포함), 판매채널 등등도 중요하리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
눈물2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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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취향으로는 디자인에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보니 끌리더라구요. 그런데 구매까지 이르지 못했던 이유가 1. 지금 가진 디바이스에 만족하고 있고 (발라리안 브이쓰루 사용 중) 2. 커뮤니티 평이 엄청나게 호의적이지는 않아서요 아스파이어 제품은 플라스크 잠시 사용해봤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멜론멜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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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조사 제품들이 워낙 인기가 많은 것도 있지만(위에 많이 언급된 발라리안, 캠퍼, 아보카도 등), 저는 개인적으로 avp pro의 코일에 너무 지쳐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노틸프x, 제로지, boxx, 니코 등. 아스파이어 제품으로 선반이 여진히 꽉 차 있지만요.)
정말 맛있었지만 pro 코일의 수명 문제에 꽤 고통을 받아 이후에 나온 BP 코일에도 손이 가지 않았고, 이후로는 발라리안 전성시대로 좀비 코일 소리 듣는 유웰 제품을 쉽게쉽게 고르게 되었죠. ---- 다만 단기간에 인지도를 쌓고 1년이면 물이 확 빠지는 중저가형 전자담배 판의 기묘한 특성에 조금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나온 발라리안과 브이쓰루의 경우 여러 차례 언급되며 코일의 강인함과 단맛 위주의 표현력이 집중을 받았고, 기기 성능 자체도 오래 잡고 쓰기 좋아 쉽게 잊히지 않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아보카도 베이비의 경우 입소문도 빠르게 탔고 불량 제품 대처도 꽤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코일 교체형이 많은 요즘, 팟 교체형의 메리트도 출중했고, 단맛 위주의 표현력과 코일 수명 역시 기존 기기들에 밀리지 않으며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죠. 플렉서스 시리즈는 유튜버 홍보도 꽤 올라왔고, 장점도 꽤나 있는 기기인데도 불구하고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묘하게 안 퍼진 편이다 싶습니다. 여전히 pro 코일 단맛은 좋은데 수명이 아쉬웠다, BP 코일이 은근 괜찮더라 얘기는 나오는데 AF 코일에 대한 평이나 칭찬은 잘 못 찾겠습니다. 분명 고속 충전 등의 장점이 있는 라인업인데도 시장 진입이 더딘 이유는 이미 한국 라이트 유저들의 입맛을 점령한 두 절대강자와 비슷한 시기 나온 다른 포지션의 제품 탓에 초기 입소문 형성에 실패한 점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모자란 용량의 배터리나 결로 문제, 팟 용량 등 기기의 단점은 위에 언급된 바가 많아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사실 플렉서스의 고전이 그런 면모에서 나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발라리안, 아보카도 같이 많은 베이퍼들의 입에서 공통적으로 오르내릴 만큼 대박을 친 것은 아니지만 칼리번g라거나 미니칸, 연니트2 같이 소박한 성공을 거둔 기기들은 얼마든 있습니다. 전작의 계승 의식, 작은 사이즈, 다소 차별적인 디저트 위주의 맛표현 등. 무언가 어필 포인트가 하나쯤 있었지요. 정확한 방법을 제안할 수는 없으나, 플렉서스 라인업의 특징이 어떤 계층, 어떤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가장 어울리는지 어필해야 한다는 점, 기존에 시장에서 고평가를 받는 제품들과 어떤 부분에서 구분이 되는지를 설득해야 한다는 점 정도는 짚어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스파이어 제품 빠돌이로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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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다들 논문을 써놓으셧네요~
안써봤지만 꽤 괜찮게 나온 기기인듯한데 홍보가 잘 안된거 같아요. |
Dynamite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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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려고 생각을 해보니 좀 쓴소리 위주로 할것같아서 미리 죄송합니다.
아스파이어의 플라스크s를 사용중입니다. 또한 입호흡 팟디바이스인 avp맥스도 사용했었습니다. avp맥스는 과거형이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avp가 일체형 팟에서 코일과 팟이 별도로 바뀌고 뭔가 avp프로 코일자체가 그때 당시에 유행하고 잘나가고 좋은 반응을 받던 타회사의 코일들과 비교했을때 개인적으로는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흡압도 좀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확실하게 맛자체도 좋은것도 아니였고.....그래도 avp맥스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서 구매를 했고 썼었습니다. 하지만 코일자체가 호환되는게 장점이였지만 베이핑의 기본인 맛자체에 집중을 해보면 그전에 밋밋한 프로 코일을 그대로 쓴다는게 마이너스가 된격이였죠. 코일의 호환성도 좋지만 기기가 새롭게 나오면 뭔가 개선된 코일이 나온다던가 발전된 코일이 나왔으면 좋았을건데 그냥 그저 그코일 그대로 쓰는거 자체가 기기를 놓게된 계기가 되었죠. 아스파이어 회사자체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노틸러스 코일을 아직도 붙잡고 있는거 보면.... 호환성에 집중이 된 회사의 느낌이랄까 이런게 너무 강합니다. 몇세대 전이라고 불러도 될 코일 아직도 쓰는 그런회사......플럭서스q도 블락도 나왔을땐 디자인이 이뻐서 살짝 마음이 갔었지만... 그전에 avp코일의 개인적인 밋밋함 때문에 선뜻 손이 안갔습니다. 그리고 회사자체에서 마케팅 문제인지 주변에 쓰는사람이나 사려고 하는 사람자체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저같은 느낌으로 그러신분들도 있었을듯한 느낌적인 느낌.......폐홉디바이스인 플라스크s는 잘쓰고 있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크도 썼었고 ...이건 폐홉 팟디에선 대체불가라고 생각을 하는편이라... 어쨌든 기기는 좋다고 하시니 아무쪼록 홍보나 이런것들이 잘되서 처음에 avp가 나왔을때의 뭔가 팍~하는 느낌의 기기로 인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
descr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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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입문용기기 알아보다 아스파이어도 봤었긴한데
입문용으론 발라리안이 쓸만하고 아보카도베이비가 누수도적고 디자인도 이쁜 강점때문에 고민하다 아보카도 베이비 샀는데 이거다 싶은 강점을 하나 추가하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디자인을 차별화한다던지 팟 누수를 어떻게든 줄여본다던지.. |
케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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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참여 아닙니다
1. 독자규격 코일 2. 못생긴 디자인 3. 독자규격이니 자연스럽게 코일값, 팟값 비쌈 |
보광마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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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길게 쓰다가 가독성이 떨어져서
싹 지우고 요점만 추려서 적어봅니다 입문자 기준 사실 오프라인 가면 입호흡용은 발라리안,부이쓰루 를 추천해 주십니다 소비자가 구입하는 90%이유일 겁니다 온라인 구매도 마찬가지로 유투버 분들도 대부분 시연할때 두 기기를 기준으로 시연을 많이해서... 두 기기는 근본 이라는 인식이 강한거 같습니다 갈아타는 유저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두 기기중 하나는 거쳐가는거 같습니다 해결방안 디자인적으로 비슷한 플라스크와 경쟁을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오프라인 공급단가를 낮추거나 이벤트를 자주해서 오프라인에서 권하는 마케팅을 하시고, 유투버분들이 시연할때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
흑야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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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담당자님~
제가 생각하는 아스파이어 팟 시스템의 문제는 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AVP를 너무 좋아했고, 큐브도 꽤 오랬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아스파이어 팟시스템의 현재 문제는 타사의 월탱 코일, 발라리안 코일 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킬러코일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아스파이어의 노틸러스 코일이 있지만 연초액상에 한정되어 있고, AVP MAX/cube의 코일은 타사의 인기코일보다 역시 연초액상에 사용했을 때 맛표현이 좋지만 유지력이 너무 짧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최근 출시되는 액상은 과멘액상 위주이기도 하고, AVP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파란을 일으켰던 이유 역시 칼리번과 대조되었던 세라믹팟의 과멘 액상 표현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멘을 지향하는 저옴의 맛좋고 유지력 좋은 코일이 나온다면 다시 아스파이어 팟시스템들이 영광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미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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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서스Q...
사용해봤는데 뭐랄까 개인 이유가 좀 있는듯 싶습니다ㅎ 디자인 구매할때 요인중 절반은 되지싶습니다. 요즘 일반적인 팟디들이 동글 납작한 기기들과 다르게 뚱뚱 동글한 느낌. 그리고 이쁨과 귀염이 아닌 멋스러움을 위해 양쪽에 층이 있는듯한 디자인. 저도 그렇고 제 주위도 대부분 그렇지만 버튼을 제외하곤 전부 매끈한 디자인을 선호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밝고 귀여운 느낌이 좋다랄까? 팟or코일 이부분도 지인들과 동일하게 팟교체가 대부분입니다. 가성비를 떠나 편의성 하나로 충분한 이유가 많더라구요. 팟교체 애들도 누수가 있고(누수가 거의 없는애들도 있으니..) 그보다 많은게 코일교체인것 같습니다. 정말 별애별 팟디를 다 써봤는데 공통적으로 코일교체형이 누수가 더 발생하고 편의성에서도 떨어지더라구요. 맛 이부분은 개인적인 차이와 제조사들마다 조금씩 다른부분이라 결정짓기 힘든 부분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단맛부스팅이 다 좋다보니... 출력 3가지의 출력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끔 쓰는건 정말좋은데 지인들을 보면 굳이 그게 필요하냐? 라는 답이 대부분.. 코일 저항에 따른 고정출력이 좋다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칼리번이나 구미호.... 여기까지가 저를 비롯한 팟디만 쓰는 지인들의 의견입니다ㅎ |
삐로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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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케팅의 문제라기보다.. 다른 csv기기와 달리 특색이 없어서 다른 특색있는 기기에 밀리는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옛날에는 avp로 이름을 많이 날렸기때문에.. 물론 저도 사용했었습니다ㅋㅋㅋ 특색을 살린다면.. 다시 부활할수있지않을까 싶네요ㅠ |
보광마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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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마트수정이 안되는데 ㅜㅜ
마지막 문단 비슷한기기는 플라스크가 아니라 부이쓰루 입니다 ;;; |
톨아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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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아희조금 첨언을 하자면, 아스파이어가 국내 팟디바이스 시장에서 다시 명성을 되찾을 만한 방법은
1. 월탱코일 또는 발라리안코일 호환되며 디자인 이쁘고 휴대성 좋고 배터리 1000mah 넘는 팟디바이스 제작 2. 발라리안코일만큼 수명 길고 맛표현 좋으며 보로탱크에 들어갈 만한 규격에 국내 판매가 2500원 정도의 코일 제작 정도일 것 같습니다.. |
웰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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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 나왔을때 사람들이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많이 갈아탄거 보고 느꼇습니다.
"아 역시 성능이 어느 수준 이상되면 예쁜게 잘 팔리는구나" 베이핑 시장에서는 아보카도 베이비가 그쪽인거 같구요 모든 사람은 아니겠지만 "예뻐서" 사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성능, 기능적인 부분 중요하지만 아스파이어 이미 맛으로 어느정도 검증된 회사 아닌가요? 그렇다면 사실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면 상위급(맛이 아니어도 잘팔리는 모델) 조금 떨어져도 조금 비싸더라도 예쁜걸 찾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전자담배 아니어도 모든 리뷰들 보면 이런말 한번씩 꼭 나오지 않나요? "그래도 예쁘잖아요~" |
스완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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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 정담을 입문 할때 몇몇 유튜버나 전담관련 카페 이런곳을 방문해서 추천받고 발라리안을 시작으로 하복 브이쓰루 아보카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렉서스는 솔직히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홍보 마케팅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오래전에 출시된 기기같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알려지지 않는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만 모를수도 있구요 뭐 첨엔 당연 어느 기기나 누수와 결로의 문제는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에 대해서 유튜브만 봐도 해결할수 있고.. 없다면 문제점을 보안하고 리뉴얼 하고 요즘스런 디자인과 성능 지속된 홍보 뿐이 없을것 같네요 빠른충전? 뭐 굳이 필요있나요? 누수 없고 맛표현 준수하면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두가지가 안된다면 바로 아웃이겠죠 |
MK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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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용하던 거 잠시 사용해 봤는데 크게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지만 타제품들과 겹치는 부분도 존재하고 딱히 큰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는 현재 전담이 팟디가 대세인 관계로 다른 팟디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인지라 차라리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1. 당연히 누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어느 제조사나 다 하겠지만 입문자건 기존 사용자건.. 누수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아도 누수가 잦거나 많으면 꺼려지죠. 2. 이미 브이쓰루 같은 시장점유율 높은 기기들이 있는 이상 꾸준히 마케팅 하는 것 말고는 활로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알려지지 않으면 어렵죠. 3. 코일교체형이 아닌 그냥 팟교체가 가장 속 편합니다. 드라마틱하게 저렴하지 않는 이상에는요. 4. 최근의 베이포레소 제품처럼 팁을 보호할 수 있는 커버가 있다던가... 아보카도처럼 맛표현에 올인한다던가.. 사소하게라도 목걸이를 쉽게 탈착할 수 있게 한다던가 (은근히 목걸이 수요가 있는데 제공되는 제품은 많지 않아요.) 하는 특성을 부여하면 좋을 듯. 5. 솔직히 팟디를 여러개 써보면서 느낀 점은 베터리 몇 백 많은 대신에 눈에 띄게 큰 것보다는 차라리 더 컴팩트한게 손이 더 갔습니다. 500mah정도로 극소화 시키고 더욱 컴팩트한 기기를 출시하는 건 어떨까요? 2대를 자체충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공하면서 (블루투스이어폰처럼) 팟디는 2개 세트로 판매하는 형식이어도 독특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두가지의 액상을 갖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
ssb043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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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수 2.맛표현 3.디자인 4.홍보5.배터리 6.코일수명 정도이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중에서 맛표현이랑 누수 누수 누수 가 가장큰이유인거 같아요 국내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보면 기본적인 단맛부스팅이 높은거 같아요 밸런스형도 많지만 역시 브이쓰루나 발라리안 이 가진 단맛부스팅을 이길수없는거같아요 ^^ 여기 까지 입니다 |
우주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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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아직까지도 현역인 발라리안과 브이쓰루 프로 그리고 아보카도 베이비
이런 제품들이 워낙 잘나가고 사람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터라 다른 제품을 말하면 이건 뭐지? 이런 반응이긴 합니다 일단 플렉서스Q는 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게 모양에 비해서 좀 두껍고 무겁다 라는 점이 있었네요 그리고 뭔가 디자인이 나름 평범하다고 해야하나 딱 봤을때 특이하다 이쁘다 이런 반응은 그렇게 까지 많던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나름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색감도 잘 뽑혔구요 플렉서스Q를 꽤 길게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게 좀 있는데 일단 맛표현 정말 좋습니다 발라리안 처럼 무식하게 달게만 뽑는게 아니라 단맛 적절한 수준에 나머지 밸런스적으로 잘 끌어올려줘서 맛표현은 제 기준에서는 엄청 좋았습니다 그래서 추천할때도 너무 단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편이고(AF 블루링 0.6옴 기준) 충전 시간도 추천할때 어필하는 장점중 하나긴 합니다 진짜 겁나 빨라요 잠깐 꽂아두면 풀충전이라 근무시에 아예 충전기를 꼽을 환경이 안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배터리 타임에서는 딱히 걱정도 안되고요 그리고 제가 테스트 할때는 누수가 없었습니다, 액상 일부러 꽉 채우고 30시간 넘게도 방치해봤지만 누수 자체는 없었습니다. 다만 에어플로우 설계상 기기, 코일 접점부 사이에 빈공간이 존재하는데 거기 사이에 결로가 꽤 맺히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닦을려고 해도 구멍의 형태다 보니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요 좀 아쉬운게 액상 저장량입니다, 경쟁 제품들이 다들 조금씩 더 많아서 그래서 자주 액상을 채워줘야 하는데 이것도 스탠다드 팟 기준으로 리필시에 좀 불편한게 사실이고 국내에 들어온다던 CRC팟은 아직도 안보이고요 플렉서스 블락은 드립팁도 교체 가능하고 네모난 디자인이 이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왜 홍보가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들이 워낙 강력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합니다 |
김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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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 특히 히트를 쳤었는데 준수한 배터리 성능,
액상 저장량, 맛표현 그리고 오토 흡입 방식이 맞물려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회사들이 기술력이 높아졌고 이제 팟디바이스 시장은 개개인의 취향 차이와 가격, 인지도에서 차이 나는 것입니다 1.디자인 한국에선 잘 먹히지 않는 디자인 (특히 플렉서스q) 2. 배터리 배터리 상당히 적음(특히 플렉서스q) 3. 액상 용량 상당히 적음, 귀찮음(특히 플렉서스q) 4. 가격 타사 대비 좀 비쌈, 해외 직구로 사면 좀 쌈 5. 인지도 발라O안, 브이O루의 인지도가 넘사다 베이핑 고수들은 다 해보고 평가해보지만 대부분의 팟디바이스 유저들은 일반인들이다 잘 팔리는 것을 산다. 그리고 발라O안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다시 잘 알려지고 이런 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다 +{주관적 의견: 베이핑시 타사 대비 덜 맛있다. 코일 수명이 타사 대비 짧다.(AF는 좀 나아짐)} 결론: 근본적인 문제(위 에 말한 것들+α)의 해결이 필요하다 지금 수익을 늘리고 싶다면 마케팅이 중요하다 (마케팅을 하려면 뭔가 차별화된 것이 있어야하는데 창의적인 마케팅 방식도 떠오르지 않네요..) [끝] |
챱챱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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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도움될 수 있는 댓글들을 엄청 세세하게 적어주셨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베이핑시장에서의 홍보는 입소문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투탑과 탑자리를 노리고 치고올라오는 기기가 단순히 기기성능이나 디자인, 편의성, 맛표현등등도 좋지만 그만큼 초반부터 좋은평으로 언급이 많이 되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
포나루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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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의 입호흡기기는 브이쓰루 발라리안 이 두가지 제품이 주를 이룬 상태죠.
여기에서 아보카도 베이비는 국산제품이라는 마케팅 전략이 있어서 흥했죠. 스위칭 노이즈 발생에 대한 사후처리도 진행되었고요. 브이쓰루 향표현 발라리안 단맛 아보카도베이비 국산제품 이라는 마케팅 아이템이 있는데 플락서스 라인은 이런 게 없는 것 같네요. 누수를 꽉 잡아서 한 방울도 용서할 수 없다 -> 누수없는 팟디바이스 발라리안을 이길 수는 없으니 향표현에 대한 마케팅 -> 단맛은 기존에 많은 제품들이 있으니 역으로 연초류에 맞는 팟디바이스가 좋을 것 같습니다. |
Kangun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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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제품 모두 사용해본적도없고 실제로 본적은없습니다만
정보나 사진으로 봤을때는 아마도 개인적인 디자인차이가 가장큰거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동급대비 솔직히 더욱 만족스러운 기기들이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개인적 취향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 까 생각이됩니다 기기가격면이나 코일가격 또한 그리 부담될정도 도 아닌거같은데 이상한 통계가 나온거로군요 개인적으로 아스파이어 제품도 많이 사용하고있지만 많이 안팔렸다는게 신기할정도입니다 그밖의 단점은 안써봐서 잘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동급대비 기기선호도가 개인적취향에서 차이가 난거같습니다 미흡하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흰우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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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는 브이쓰루, 발라리안이 주로 이루고 있어요
하지만 이게 출시한지 2년쯤 되어서 세대교체가 될꺼 같습니다 이시기에 아스파이어도 좋은 제품나오면 좋을꺼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브이쓰루, 발라리안 쓰고 있어서 곧 교체를 할 생각입니다 따라서 요즘 우선보고 있는게 1. 맛!! 하지만 최근에는 모두 다 상향평준화되어 다 좋을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2. 충전은 무조건 C타입 이거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3. 디자인과 색감 요즘 색감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베이비땡땡이 유행하고 있는데 제생각에는 색감이 중요했다고 봐요. 다시 아스파이어 부흥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오는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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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특장단점을 압축 해서 말하고
베이퍼분들 한테 영향력이 큰것이 유튜버 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 유튜버 분들이 긍정적으로 리뷰 하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플렉서스 두 기기 리뷰는 그냥 그냥 쏘쏘 였던 리뷰가 대다수 입니다. 기기가 일단 좋아야 유튜버 리뷰도 좋게 나오고 새로운기기 구매 시도가 늘고 입소문도 빠르게 퍼지는 긍정적 순환 인데요. 최근 기기중 아보카도베이비가 이런식으로 흥행 했죠. 다른글들에 이미 많은 장단점이 있으니 저는 유튜버 분들의 리뷰 영향력이 크다는 개인적인 생각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 |
응애맘마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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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형 디자인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솔직히
신제품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일거 같더라구요 플렉서스Q 같은 경우에 디자인이랑 컬러가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나이였습니다 ㅠ 저는 발라리안이나 베놈캠퍼같은 디자인을 원해요! |
cam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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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많은 팟디바이스들이 나오는 추세인데
요즘 팟디바이스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배터리나 충전속도 맛과 같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갖춰진 디바이스 들이 많이 있네요 이중에서 사람들이 선택할것이라고 하면 팟용량 그리고 디자인 혹은 어떤액상을 잘올려주는지 특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연초특화나 단맛을 잘올려주는지 아니면 밸런스가 뛰어난지 등등 말이죠 그런특징이 잘잡힌 팟디바이스 같은경우에도 안팔리는 경우들을 본적이 있는데 그런것들을 보면 코일 내구성이 적거나 보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팟디바이스 코일 내구성 같은 경우는 6미리 10미리 같이 어느정도 먹으면 갈아줘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기있는 팟디를 보면 코일 내구성이 뛰어나서 액상 한통을 먹는 경우도 많고 그런 기기들은 코일교체 혹은 팟교체 라는 귀찮음과 가격적인 메리트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기없던 팟디 같은 경우도 좀비코일 이라는 이름이 붙는순간 부터 게시판에 추천하는 경우도 많아지고요 아스파이어 같은경우 기본적으로 맛에는 별 이견 없이 좋아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코일 내구성이 좋아지면 좀더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
데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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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팔리는 기기들이 너무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서 거기에 더 몰려드는거 같아요!
기기 성능 자체는 상향평준화 되어서 대체적으로 다 많이 좋아진것 같으니 시선을 확 끄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
김시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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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초로 썼던 기기가 avp였습니다. avppro가 나오고 프로를 거의 2년, 당장 2주 전까지만해도 프로를 쓰고 있었죠.
물론 지금은 발라리안을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곳에서 아스파이어를 물어봤을때 avp랑 프로 이후 클라우드 플라스크 말고는 별로라는 말을 들었고 따로 여러가지를 알아봤을때 누수나 결로 이런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누수나 결로를 리스크로 가지고 있는 아스파이어를 고르기에는 다른 팟디바이스들이 아스파이어 보다 나은 점들이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에는 리스크를 상쇄할 만큼의 메리트가 부족합니다. 메리트는 둘째치고 홍보가 부족한게 아닌가 합니다. 최초의 avp와 프로는 전담업계의 돌풍을 일으킨 만큼 홍보의 효과가 생각 이상으로 뛰어났을겁니다. 하지만 이후 출시된 기기의 경우 다른 팟디바이스들에 이슈가 먹힌거 같습니다. 발라리안 , 브이쓰루 , 아보베 같은 것들이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광고를하고 홍보를 하는데 아스파이어의 경우 크게 눈에띄는 홍보가 없었고 저만 하더라도 팟디바이스를 새로 장만 할때 뭘살까 고민할때 프로를 한창 쓰면서도 아스파이어를 머릿속에서 잊었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게 하고자 한다면 제품의 홍보는 물론이거니와 아스파이어사의 이미지를 여러 사용자에게 새기고 여러가지 바이럴과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 정도만이 방법인거 같습니다. 지금 생산하는 제품이 어떤 부분에서 압도적이지 않는한 팟디바이스에는 한계가 있는데 비슷한 제품군들은 여러 마케팅과 서비스로 차별화 해야만 발전을 꾀할수 있습니다 |
트세인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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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크게 밀릴만한점은 찾긴 힘들지만 지금 쏟아져나오는 기기들에 견주어 특별한 점이 없다는게 마케팅에서 약간 뒤지는거 아닐까요? 지금 인기있는 기기들을 사용하는 베이퍼들의 니즈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1. 디자인 ,휴대성 2. 베터리 용량 3. 코일가격 및 호환성 4. 맛표현 정도 |
고주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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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선점효과의 차이,
휴대성의 차이, 코일수명의 차이, 가성비의 차이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워낙 단맛,좀비코일 발라리안이 유명하고 휴대편하고 팟만 교체해서 입문하기쉬운 브이쓰루에 이쁜디자인에 성능까지 준수한 아보카도베이비... 이세개가 자리잡고 있으니 끼어들기 힘들다는 느낌? 중요한것은 블락이랑 큐랑 둘다 못생겼어요! ㅜㅜ |
밤새한숨도못자엉망이라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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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ㅋㅋㅋㅋ 아스파이야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
소소하게 나눔도 하고 단톡방에서 재밌었는데~ 재입사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플렉서스 라인업이 어떠신가요? -> 지금 알았네요 어떤게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어떤 부분이 별로셔서 안쓰시나요 ?! -> 아스파이어는 워낙에 베스트셀러가 많지만 가끔 애매한 포지션이 나옴.. 10분만에 80%충전 대박이고 플렉서스q 플렉서스블락 디자인도 잘빠지고 괜찮은데... -> 담당자님이 출시했다고 광고 안했음 ㅋㅋㅋㅋㅋ 플렉서스는 진짜 이 글 보고 처음 봤네요....제가 팟디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 이건 100% 완전 그냥 제 기준임.... 여름엔 잠바를 안입으니까 주머니가 부족해서 가벼운 걸 선호함 겨울엔 잠바를 입어서 주머니가 충분해서 크고 묵직 또는 두발짜리 파이야(BOXX의 계절임) * 플렉서스 문제 없음 광고만 좀 하면 잘나갈듯요~ 믿고사는 아스파야니까ㅋㅋ 누구 한명이라도 꽃혀서 자꾸 플렉서스를 언급하기 시작하면 잘 팔릴 것 같슴미다... BOXX도 보로디바이스중에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쓰고 있는데... 왜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모를 정도... 아스파이어 좋아하는 팔로워 군단을 모집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영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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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쉬운건 기기 디자인이랑 누수인지 결로인지 모르는 액상흘러나옴 입니다. 흡압은 압도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방출했습니다 |
덕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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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아스파이어 안써본 분들 찾기가 더 힘들것 같은 인지도 높은 아스파이어
그만큼 댓글보니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네요 언제부턴가 기기종류를 막 찍어내고부터는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avp출시시기로 많은분들이 전담을 입문하기 시작하게해준 고마운 회사죠... 개인적으로 저도 정말 좋아했고 많은 입문지인들에게도 아스파이어 많이 추천했죠 저는..avp류,빌터,제로지 말고 다 누수로 오래안갔습니다ㅜㅜ |
시원한코코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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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q 겉핡기로 생각되는 단점>
플렉서스 독자코일 규격을 만들 이유가 없을만큼 avp메쉬코일의 완성도와 호환성을 무시해버린 상황 오토파이어+버튼파이어 혼합방식인데 어차피 공흡입 못해서 결로를 해결 못하는 작동방식의 무의미함 고속충전은 좋으나 배터리 용량 700mah를 쓰려면 2시간에 한번은 충전해야 최상의 출력을 유지해야하는 수고로움의 동일함 팟용량이 적어도 3ml는 되어야 약 25회 흡입에도 코일 번에서 자유로워 진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금연자의 큰 축인 남성들이 베이핑 시장의 유입이 많이 되는것을 감안하여, 기술력을 먼저 스케치하고 디자인을 뽑아도 괜찮다고 생각함. 플렉서스q 이쁘긴 한데, '그거쓸바에'로 기능적 우위를 가진 타사 제품이 이미 있음. |
김하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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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담당자님 저 아직 대화가 불가능해진 그 톡방에 남아있어요 ㅋㅋㅋ
다시 입사하셨구나 반갑습니다. ㅎㅎ 워낙 아보베,발라,쓰루 3형제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 큐브는 연디 계열에 어울리는 제품이기도 했고, 맥스가 기대만큼 평이 좋았던게 아니라 흥행을 이어가지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내 트렌드에 맞게 달달함을 잘 올려주는 기기가 있으면 조금 더 히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이건 완전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코일 가격이 은근 부담되기는 하거든요. 시장에 붐을 일으키겠다고 하면 그 부분도 조금 고려가 되면 좋겠습니다. |
시원한코코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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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코코넛그에 비해 니코 rta 혹은 클라우드플라스크s는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쓰이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플렉서스의 부진함 하나만을 생각하고 좌절해있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소비자의 니즈를 찾고 열쇠를 얻기를 바랍니다. |
종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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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에서 물어보세요^_^ |
류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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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가 워낙 인기라 그럴수도 잇을거 같어요 ㅠㅠ 근데 저는 갠적으로 아스파이어 제품 좋아합니다!!! |
펠리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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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팟 디바이스 기기 위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게 주 원인이 아닐까해요.
아스파이어가 AVP로 적어도 한국에선 대히트했다고는 해도 AVP 프로 이후의 제품이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찾기 힘들었으니까요.(전담 커뮤는 이베이프만 해서...ㅠ) 유명 전담 리뷰어 분들이나 유튜버 분들께서도 꾸준히 리뷰는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리뷰 선에서 끝나고 액상 리뷰 시 시연하는 기기로도 사용하시는 것을 보기가 드물기도 한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아스파이어라는 업체는 좋아하는 두 업체 중 하나입니다. 베이포레소는 입문 기기가 럭스였기 때문에 그 정이 있어 좋아하는 것이지만, 아스파이어는 성능때문에 좋아해요.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홍보를 조금 더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모르는 분들은 모를 법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께서 사용해보시고 입소문타면 팟 디바이스 3대장 내에도 안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장황하게 글쓴 것 같네요... 거기에 너무 가시돋힌 말도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좋아하는 업체 기기가 호평받기를 기대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너무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ㅠ |
앞뒤빽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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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Q 고속충전 시스템이 서브용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거같아요
워낙 요즘 발라리안이나 아보카도베이비 브이쓰루가 강세라서 그렇지 아스파이어기기들도 충분히 좋은 맛표현을 가지고 았다고 생각합니다 잴 좋은건 요즘 많이 c타입 제품들이 나오지만 고속충전하면 오히려 인식 못하거나 고장나는 기기들이 많은데 플렉서스Q 그점에서 장점같네요 다만 2미리의 용량은 좀 아쉽네요 ㅠㅠ |
경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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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참여율 ...!
위에 분들이랑 비슷한 의견이긴 한데, 홍보 부족으로 인한 낮은 인지도가 가장 치명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전자담배 유저 대부분을 구성하는 건 이베이프의 전문가 분들이 아닌 입문자나 라이트 유저일텐데 그 분들은 기기의 성능이나 장단점을 깊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웹상의 추천글이나 매장 사장님의, 혹은 주변에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추천이 제일 중요한 요소고 서치하는 과정에서 눈에 익은 제품의 이름이나 브랜드를 기억할 수 밖에 없을텐데 <플렉서스>라는 제품 이름은 저에게도 많이 낯설만큼 웹에서 많이 보지 못했어요. 바이럴 때려박아서 인지 홍보를 좀 더 강화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
Mean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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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와 avp 프로까지만 사용했었지만
팟과 코일의 복불복이 너무 심했던 기억이 있네요..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시장에 강력한 라이벌 브이쓰루가 있고 아보카도베이비도 등장하고 확실한 강점이 있어야 경쟁력이 올라가지않을까 싶네요ㅎ.. |
함선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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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블락은 참 좋은 기기같은데 참 아쉬운 점이 몇개가 있는 제품이여서 그런것같아요
일단 제품의 홍보가 좀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사람들이 주력으로 미는 제품이 아닐 수 도 있고 또한 현재 브이쓰루나 발라리안 제품들이 업계를 담당해서 팟기기의 진출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액상 주입구의 아쉬운점이 있는것같아요 액상을 주입할때 입구에 액상이 약간 남는게 불편하실분들도 몇몇 있더라구요! 기기크기에 비해 팟 액상용량이 2미리가 마지막 아쉬운 점? 빼고는 기기의 디자인은 잘 뽑혀서 이쁘고 색감이 만족인 제품이라고 생각드네요 일단 인지도부터 올려야 할 점이 가장크다고 느껴지네요!! |
너는이미죽어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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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 그렇지만
시연해볼 기회가 없다보니 몰랐내요 지금 소유한 발라리안 같은 경우는 샵에서 사용해보고 바로 샀던지라 ㅎㅎ; 저는 커스텀 스킨 장착이 가능하거나 베놈캠퍼같은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WD4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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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블락 사용자입니다.
포털사이트 검색하다가 알게되어서 구매까지 했지만, 홍보가 부족한것 같네요. 노틸러스 프라임 같은경우는 글이 자주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매해서 사용도 했구요. 막상 이베이프에서 검색해봐도 블락은 리뷰던지 관련글이 거의 없습니다 기기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있으나 홍보를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sns를 안해서인지 홍보를 sns 뿐만 아니라 각 전담 사이트 및 카페에 글을 자주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기기의 장점이라면 다른 csv기기보단 배터리양(1200)이 좀 더 크고 사이즈는 아담해서 만족합니다 한정판 레드색상 사용중인데 진짜 이뻐요 단점으로는 액상 채울시 커버를 열면 유막이형성되어서 주입시 넘치는경우가 있습니다 액상 넣을때마다 휴지같은것으로 제거하고 넣는게 좀 귀찮네요 또 단맛을위한 레드코일을 한국에서만 따로 팔긴하는데 블루코일과 비교해봤을때 맛의 차이가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위의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플렉서스 시리즈 기대해 보겠습니다 |
윗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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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은 괜찮은데 다른거에비해 특출나진않고 디자인또한 특출나지않아서 특별히 욕심나거나 기변할생각이 안드는게 아닌가싶네요
베터리또한 넉넉한편은 아닌것도 한몫하죠 개인적으로는 충전이자유롭지않아서 작은용량의 기기를 선호하지않네요 ㅎㅎ |
커피는스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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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q는 있다는 걸 알았는데 블락은 있는지도 모를만큼 약간 홍보가 적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전린이 이긴하지만 그래도 왠만한 제품들은 들어보기라도 했는데 블락 같은 제품은 딱히 보지도 못한거 같고.....
그리고 초창기땐 몰라도 요즘엔 팟디바이스가 발라리안 하복 아보카도 브이쓰루등 좋다고 평가된 제품들이 너무많아서 굳이 플랙q나 블락을 살 필요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 또한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발라리안 아보카도등 업계 대장들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했던 avp max, pro가 누수가 엄청 심했어서 손이 잘 안가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스파이어에서 노틸러스 프라임, 플라스크 같은 팟디바이스가 정말 좋게 썼던 기억도 있고 이 기기들이 인지도 높고 평가도 좋고 하니 차라리 플랙q나 블락보단 노틸 프라임, 플라스크 같은 라인업에 더 힘을 주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국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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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장에서 플렉서스 블락을 시연대에 놓고 관리중인데 개인적으로 맛표현은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기도 이것저것 많이 써보기도 했고 당장 시연대만 봐도 다른 팟 디바이스 기기들도 많으니까요 ㅎㅎ 디자인도 이쁘게 잘 뽑기도 했고 사이즈도 콤팩트해서 꽤 눈길이 가는 기기이긴 합니다. 누수가 심한 점만 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이틀만 방치해둬도 팟 빼보면 꽤 많이 흘러나와서 손님들께 추천드리기도 뭐해요.. ㅠ.ㅠ 누수 개선 + 적극적인 홍보만 있으면 진짜 괜찮은 기기일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호호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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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ㅎㅎ avp 유명하지요
일단.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홍보 또는 입소문이 가장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전담매장에서 아스파이어의 기기를 홍보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ㅎㅎ;; 보통 전담은 커뮤니티에 핫 하거나.사용기를 보거나.뭔가 이슈가 있어야 바꾸지 않나 싶습니다. 또는 중고 거래가 많거나요 ㅎㅎㅎ 조금 과감하게.정말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나눔을 많이 하고. 다만 리뷰를 필수로 작성하게끔? 할수 있다면 많은 홍보가 되어서 입소문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개인적으로 sns 마케팅은 하등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sns에서 보고 전담을 구매하는 경우가..있을까요? 이베이프 라던가 전자담배 카페에 리뷰.사용기 등등을 많이 올리는게 효과가 좋지 않을까 하는 ㅎㅎ 저의 작은 생각이 있습니다. 기기야 둘다 찾아봤는데 둘다 훌륭해 보입니다. 뭐라도 당첨된다면 맛나게 사용하고 좋은 리뷰로,조금이나마 홍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번창하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
연초생각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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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유저입니다만 제 친구는 avp 프로를 쓰는데
제 발라리안 보고 디자인도 멋지다고하고 코일 수명 때문에 한번더 부러워하더라구요 이런 장점들을 잘 조합하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발라리안을 사람들이 하도 좋다고 추천해서 쓰고 있거든요 |
작은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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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sns홍보나 이벤트, 입소문, 가성비가 제일 크지않나 싶내요
잘 나가는 타 브랜와 기기 비교하여 장점을 어필할수 있으면 좋을거 같고.. 한야처럼 젊은층이 끌릴만한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잘 나온 기기가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개인적으로 스틱형 기기는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도해줬으면 합니다 ㅜ.ㅜ |
지드래곤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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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 블락은 기기도 괜찮게 나온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발라리안과 비교해서 봤을때 비싼코일값 결로나 누수가 생겼을때 닦아내기 불편함이 다른 기기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발라리안 브이쓰루가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아보카도베이비의 판매량이 늘어난거 보면 점점 편리하고 디자인이 이쁜 기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플렉서스 블락의 경우에는 색깔이 들어간 부분을 교체할수있게 수정을 하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부분에 맞춰서 스킨도 생기면 좋을것 같구요. |
NA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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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어중간하다할까요??ㅜ 애매하다할까나..
디자인도 어중간 성능도 어중간 차라리 AVP 처럼 디자인을 확 바꾸시던지 아니면 하보크처럼 배터리를 확 늘리시던지 하면 좋을텐데요 |
입문기기뭐사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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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는 전자담배 시작하기전이라서 사용해본적이 없고 발라리안 브이쓰루 사용하는데 ...
사실 발라리안은 좀비코일 + 단맛이 너무 마음에들고 브이쓰루는 엄청난 휴대성과 편리성이 좋네요 .... 아스파이어도 예전 csv1등 명성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전성기를 누리는 제품이면 꼭 사보고 싶네여 ㅎㅎ |
줄무늬카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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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장에서 신작을 구매하려다 포기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디자인의 불호가 있었고 누수문제 이야기를 듣고 꺼려했습니다. 솔직히 요즘 기기들은 모두 상향평준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디자인적인 요소를 잡으시면 대박나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로 아스파이어 친구들 코일수명이 조금 아쉬운점이 있어요 |
샤발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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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플렉서스 블락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거 같아요.
발라리안,브이쓰루,아보카도 베이비등 히트작들을 뛰어넘지 못하네요. 약한 단맛 가끔씩 생기는 누수 액상주입구 슬라이딩 캡이 좀 약한거 같고 액상주입시 유막이 생겨서 불편 주머니에 넣었을때 파이어버튼이 눌리기 쉬움 안타깝지만 미니칸 플러스를 주력으로 쓰게 되네요. avp pro처럼 좋은 기기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아스파이어 히트작이 나와서 더욱 번창하였으면 합니다. |
좋은파란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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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점은 제가 안써봐서 모르겠고 구매전에 단점으로 생각되는 몇가지 적어봅니다
1.신규유저를 끌어당길만한 디자인 2.기존유저들이 하나쯤 장만해도 괜찮겠다라는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팟디 3.네이밍 (플렉서스보다 플렉스가 나을듯..) 4.호환성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 4가지정도가 생각나는데요 저는 그 중에 1번과 4번이 꽤 신경쓸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디자인 현재 잘나가는 [발라리안] [캠퍼] [크로스엑스] 모두 사각형의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그에 반해 플렉서스Q나 블락 모두 사각형 모서리가 둥근형태로 출시되었는데(Q는 전체적으로 블락은 끝부분이) 이 부분이 약간 시각적인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불호를 유발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처음 디자인을 봤을때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둥글둥글해서 좀 가벼운느낌 털 수북한 저는 들고다니면 좀 그렇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아무래도 밖에 들고다니면서 펴야하는데 직장이든 모임이든 모두에게 보여지는 기기인만큼 뭔가 장난감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구매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브이쓰루와 아보카도 얘기를 빼놓을 수 없을거같은데 브이쓰루는 디자인이 귀여움 아보카도는 특징이 있음 플렉서스는 둘 다 없음 두번째 호환성 이거는 2번화 4번 모두 충족시키는 조건인데 베이퍼라면 기기 하나만 사용하는분은 정말 적다고 생각됩니다 팟디같은경우는 저렴하기도하고 누수나 결로때문에 잘 고장나기도하니 세컨용으로든가 구비해두기도하고 기존 오래된 베이퍼들 수집욕이 있으니 만약 전린이든 고인물이든 발라리안이나 캠퍼중 하나를 소지하고있다면 전린이는 세컨용으로 고인물은 팟구매시 번거로움을 피하기위해 발라리안이 있다면 캠퍼를 사볼법하고 캠퍼를 가지고있다면 발라리안을 사둘법하니 이런 매커니즘을 아스파이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공팟이나 코일 구매시에 배송비때문에라도 이곳저곳에서 시키는것보다 한곳에서 주르륵 시키는거 이거 꽤 중요하다 생각되요 저도 어느정도 수집하고 여러기기들을 써봤지만 현재 제 상황에서 비추어볼 때 플렉서스를 구매할 이유가 없고 세컨용이 고장나더라도 딱 플렉서스가 생각나진 않습니다 아보카도처럼 특징이나 특색을 살려 새로운 분야에서 하나를 개발하는게 브랜드를 베이퍼들에게 인식시키는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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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플렉서스Q라는 제품만 알고 있었는데 외관으로만 봤을때는 디자인도 심플하고 휴대성도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클거같아요. 아보카도가 배터리 용량이 1.100mAh이며 브이쓰루가 900mAh 발라리안1.250mAh 인데요. 플렉서스Q같은 경우는 700mAh죠. 표면적으로는 브이쓰루와 200mAh차이면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팟디에서는 이런게 큰 메리트가 될 수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팟디유저로써 아보카도베이비,브이쓰루,발라리안 이 3개를 전부 다 쓰고 있는데요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것은 사실 브이쓰루거든요. 제가 플렉서스를 실제로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단순하게 브이쓰루의 장점을 내세워 본다면 플렉서스와 비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맛표현이 좋아요. 2.코일값이 개당 3천원이하로 부담이 적어요. 3.작아서 휴대성이 좋으면서도 배터리용량이 꽤 넉넉해요. 위의 3가지 정도만 충족해도 사실 팟디로써의 역할은 끝나는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에는 또 기기들이 너무 상향평준화가 되어있어서 맛표현도 좋고 배터리 용량도 좋다면 디자인이 이쁘거나 누수가 적거나 코일값이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누수 없는 팟디는 없을정도로 워낙 흔한거니 패스하고 저는 디자인보다 실용성이지만 디자인을 더 높게 보는 유저들도 많은게 또 이쪽 시장이기도 하고요~ 적고나니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점 높아지는게 느껴지네요 ㅎ 플렉서스를 오늘 처음으로 깊게 들여다보았는데 관계자분의 노고에 앞으로 플렉서스 라인에 관심이 생길거 같네요! 그리고 플렉서스 BLOK은 배터리 용량도 좋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곧 반응이 올거같은데요?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연구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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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담당자는 마케팅의 문제가 아니라 차별화된 매력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 못하는거 같네요
기기 디자인만 다를뿐 수많은 기기에 다 있었던것을 따라한 기능뿐이고 맛표현도 그저그렇고 코일값은 비싸고 소비자 입장에서 굳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없죠 유웰의 하복처럼 입폐 둘다 가능한데 누수 문제는 최대한 줄이고 한때 핫했던 AVP 랑 플라스크를 합쳐서 완성된 기기를 출시한다면 마케팅을 안해도 입소문 나서 대박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마케팅 담당자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
BE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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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의 진가는 프레스티지 라인업인데,,, 여러 모더들과 콜라보해서 좋은 기기 무화기들이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 특히 예전 NX 시리즈는 명기 중의 명기 입니다 |
닉네임정하기힘듦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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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도 브랜드 자체는 네임드라고 생각이 드는데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의 인지도면에서는 뒤쳐지는 경향이 있죠 ㅠㅠ 그리고 간간히 들려오는 누수 문제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담당자님도 아실테지만, 베이퍼 입장으로 누수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거든요..! 이런 문제만 개선 된다면 다시 판매량 상승 할 것 같습니다!! 잘 극복해서 좋은 제품 마케팅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담당자님 화이팅입니다! |
Demonia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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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기나 개인의 호불호가있고 크게보면 국가별로도 선호하는 부류가 다른것같더라구요 사용해본적은없지만 이런저런 후기들을 찾아보니 잘맞는분들은 잘사용하시지만 국내에는 마케팅이 크게되지 않아서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으신것같기도 합니다! 워낙에 든든한 회사이니 너무 큰 걱정마시고 지금 해오신대로만 잘 해주시면 곧 많은분들이 진가를 알고 많이 사용하시지 않을까 사용해봅니다! |
전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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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정말 좋은회사이지만
지금 시장인지도가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 시리즈가 너무 장악하고있지않나싶습니다 선점효과겠죠 .. |
바스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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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문제라기보다는 코일의 가성비 ( 가격 및 수명 )가 타기기에 비해 그리 좋지 않고 그리고 팟 용량이 작은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
보나베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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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과 브이쓰루에 시장을 선점 당한게 큰거 같은데
그 둘도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있죠 요즘 아보카도베이비 처럼 후발주자라도 입소문 잘 타면 기존 기기에 질린 사람들이 갈아 탈 수 있는데 아무래도 홍보부족과 기존 AVP들의 누수이슈 등등이 합쳐진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
인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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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아스파이어 플렉서스 시리즈가 나온 것을 알고 있었고 해당 제품의 리뷰도 유튜브에서 봤었습니다.
블락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조금 아쉬웠고, Q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팟시스템을 구매하는데 선택을 하게되는 몇 가지 포인트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은 아쉽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우선 블락같은 경우는 스타일과 배터리용량같은걸 보면 발라리안과 포지션이 겹치는데, 이건 발라리안이 워낙 잘 나온 기기이기도 하고 초보분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ㅠ Q같은 경우는 저는 디자인, 흡압조절, 휴대성, 고속충전 등등 매우 많은 장점을 갖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배터리용량이 조금은 아쉽더라고요.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충전이 매우 간편하지만 외근직인 분들은 10분의 충전도 어렵기 때문에 쉽사리 추천해주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고, 해당 기기의 포지션에는 브이쓰루나 럭스큐 등 이미 검증 된 기기들이 있기도 하고요. 요즘은 코일교체형보다는 더 간편한 팟교체형이 더 인기가 많은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서브로 사용할 경우 매우 좋아보이는데 팟교체형이 아닌게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회사의 미니칸 플러스는 서브로 매우매우 잘 쓰고 있거든요. 디자인과 고속충전은 정말 극호의 장점이지만 아주 소소하게 아쉬운 부분이라던가, 경쟁작들이 너무 많다는게 아쉬운 것 같아요. 게다가 연말에 히트친 아보카도베이비의 영향도 있을테고요ㅠ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대박이 났으면 하는 마음이 저도 같이 드네요. 플렉서스Q에서 팟교체형, 액상저장량(3ml), 배터리 이 중 1~2가지만 개선되어도 정말 인기많을 기기라고는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너무너무 이쁜데다 휴대성 좋고 고속충전 지원에 3단 가변 및 흡압조절까지 되는 좋은 기기라고는 생각하니까요. |
나혼자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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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들의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발라리안의 대유행 후 브이쓰루, 캠퍼, 하복 등 꽤나 만족스러운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였고, 아보카도 베이비처럼 귀여운 디자인의 성능까지 우수한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팟 디바이스 사용자라면 현재 상위 제품군에서 많이 고민할 거라 생각합니다. 플렉서스 또한 기능면에서는 상위 기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먼저 디자인이 몇년전에 유행하는 스타일이고, 보로가 유행하듯 길쭉이 보단 사각이거나 넓어도 짧아지는 형태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휴대하기에 더 나은 쪽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그 외엔 누수, 맛표현, 배터리, 그리고 중요한 팟 가격과 사용기간, 팟용량 등을 비교하게 될텐데, 딱히 무엇이 포인트가 되어 보이진 않습니다. 조금 오래된 스타일의 디자인, 팟 유지비의 이점이 크게 없어 보이며, 가장 큰건 괜찮은 팟 기기들이 쏟아지는 시기에 출시된게 복합적으로 적용한듯 보입니다. 어느정도 보편화된 기술력이 된 지금, 매력은 어필할 수 있는 차별된 제품을 기대해봅니다. |
이베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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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발라리안, 쓰루, 플큐 사용해보고 느낀점.
맥스는 자계열사 상품이니 제외하고 적어볼게요. 1. 배터리 용량, 팟용량 시중에 탑 원투 펀치를 주고받는 쓰루나 발라보다 배터리 용량과 팟 용량이 적어요. 기기를 여러대 번갈아 쓰시는분들도 있지만 단일기기로 쓰시는 분들 있거든요. 쓰루같은경우에도 베터리가 크진 않지만 배터리가 떨어져도 어느정도 맛표현을 일정하게 끌어주는데 플렉서스는 생각보다 연해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또한 AF유기농 코일 출시되고 코일수명으론 비슷한 반열로 올라왔다고 하던대, 아직 유저들은 쓰루와 발라리안이 압도적으로 코일수명이 길다고 생각이 들죠. 코일이 바뀌었다는것도 실사용자분들 아니시면 잘 모르는것 같구요 2. 애매한 포지션 발라리안은 극한의 단맛을, 브이쓰루는 향의 벨런스를 극한으로 잡아주는 뚜렷한 포지션 + 괴물같은 코일수명이 있는데 사실 플큐는 딱히 어느쪽이라고 하기 애매한 포지션 이라는 생각입니다. 3.시장선점 위와같은 이유보다도 발라리안과 브이쓰루가 시장선점을 너무 빠르게 해버린것 같습니다. 당시에 팟디바이스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한 시기였는데 극한의 단맛, 극한의 벨런스 라는 각 기기만의 장점을 들고 나왔기에... 어느정도 베이핑 해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꼭 가지고 있는 기기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두 기기가 자리잡힌것 같아요. 발라리안 브이쓰루 독주체제에 편승할수 있을만한 뚜렷한 장점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총정리 :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 만큼 유저들이 몸소 체감할만한 큰 장점이 부족합니다. 요즘 나오는 기기들이 상향평준화가 이뤄져서 성능이야 어떤 기기든 잘 뽑아주고, 기기를 구매할만한 해당 기기만의 매력요소가 필요한것 같아요. 유저들도 디자인만보고 뽑는 시대는 진즉에 지나서... 서브로는 너무나도 좋지만 메인으로 쓰기에는 다운그레이드인 느낌입니다. 마케팅담당자분 탓이 아니고... 딱 한줄로 정리하면 같은가격 쏘나타두고 아반떼 뽑을 이유가 없으니까.. 너무 단점을 많이 나열해둔것 같은데... 다른 기기들도 발라,쓰루에 비교하면 비슷비슷 하니까요. 아니 개인적으로 진짜 아스파이어로 입문하고 아스파이어 영단어도 좋아하는데 avp 프로 맥스 변화과정보면 디자인 변형하고 돌려막기 하는거 같아 일좀해줘 아스파이어 첫 avp 출시됬을때 만큼의 느낌을 주는 기기가 안나온다... 그래도 혹여 기기가 하나 더 생긴다는건 굉장히 기쁜 사실입니다~! 읽으시느냐고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레타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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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플렉서스q 참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보이더라구요 ㅠㅠ 딱히 누수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는감이 브이쓰루나 원통모양인 발라 아보카도에 비해 조금 별로인감이있기도 했고 배터리 용량과 디자인이 호불호가 있는거같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 이라서 조금 유저들이 선택을 많이 하지 않는느낌이 있는거같습니다 |
우악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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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라... 저게 뭐였지 라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기억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와 팟의 용량이 부족하기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플렉서스의 700의 배터리 용량 , 2ml의 액상저장용량은 언제까지나 서브기기의 포지션에 머무를수밖에 없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입호흡 팟디바이스 중에 메인으로 사용하는게 발라리안과 브이쓰루.. 그중에 브이쓰루와 비교를 해야할 기기라고 생각되는데 브이쓰루보다 나은점이 명확히 존재하느냐 라는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브이쓰루도 배터리 900으로 큰편이 아니지만 200의 배터리 용량 ,1ml 액상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고 보여집니다. 플렉서스가 잡아먹어야할 기기는 브이쓰루라고 생각되기에 그에 맞는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거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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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담을 처음 입문할때 폐홉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avp가 출시되며 입호흡이란걸 알게되고 avp 구매하여 돔페피치에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던게 누수때문이었네요.
지금은 발라리안을 쓰는데 더 개선된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1. 탱크의 액상용량이 크다. 2. 코일의 단맛부스팅이 높다. 3. 코일 수명이 오래간다. 4. 코일불량으로인한 누수 한번 외엔 단한번도 누수경험이 없다. 5. 디자인이 심플, 깔끔하다. 요정도네요. 개인적으로 심플하면서 발라리안의 바디가 투명이라든지 팟시스템에 싱글코일이 아닌 더블코일로 더 단맛과 맛의 선명도가 더 나은게 나온다면 기대해볼것 같습니다^^ |
아가묵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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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이베이프분들이네요 전문성들이 뛰어나셔용
다른분들 적으신걸 보니 제 의견과 동일한 부분이 많아 간략히 큰것들만 적어보자면 배터리 용량의 불편함 구버전 느낌의 디자인? 애매한 포지션 등 이있는것같아요 요즘은 많이들 편의성과 더욱 좋아진 맛표현으로 실사용할때 굳이 팟디보다 무게감이 있는 제품들을 휴대할필요가없어서 팟디바이스로 많이들 넘어가시는거같아용 그치만 플렉서스는 편의성에만 너무 치중되어있는 느낌.. |
호두꺄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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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라리안 브이쓰루의 장기 집권.
맛표현,코일 수명 등 가성비가 넘사임 2.마케팅 사용자들의 여러 후기와 유튜버 등 긍정적인 후기와 그에 따른 많은 실사용자들의 리뷰. 3.아스파이어 플렉서스만의 매리트 발라리안은 코일은 훌륭한 코일 수명 브이쓰루는 밸런스가 잘 잡힌 맛 표현 플렉서스는 이처럼 뭔가 플렉서스하면 딱 떠오르는 무언가가 없는것 같습니다 긍정적인건 디자인,컬러,그리고 아스파이어라는 이름이 주는 친숙함...? 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
마노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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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동일한 포지션에 너무괜찮은 기기가 많은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브이쓰루나 발라리안등이 있겠지요 . 또한 요즘 팟디바이스가 막 쏟아지는 시기다보니 선택의 폭도 넓은것도 영향이 있을것같아요 아스파이어 개인적으로 초창기에는 진짜 마음에 들었던 회사고 노틸러스와 아틸란티스가 인기를 끌었을당시에는 최고였죠 . 다만 그후에 나오는 탱크와 코일이 점점 타회사보다 만족감이 없어서 개인적인 순위에서 빠진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BVC 코일이 인기가 많은데 개인적으론 호환성이좋아서 이용하는것이지 코일이 막 좋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내구성이라던지 맛표현에서요 . 조금씩 기대감이 떨어져서 아스파이어 제품을 안쓰게 된것같습니다 ! 현재 플렉서스는 타회사의 제품이 좋은게 많아 현시점에는 아직 많은 유저들이 사용안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ㅠ 디자인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리뷰도 부족하구요 추천도 부족합니다. 유저들이 써보고 추천이 많이 없다면 무슨 이유가 있겠죠 ? ㅎㅎ 크게는 누수 맛 배터리용량 그외 디자인 색상 정도 ?? |
토리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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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홍보효과가 아보카도베이비가 좀 커서 플렉서스는 살짝 밀린감이있습니다 여기 말고도 다른 전담관련에서 아보카도베이비 홍보와 칭찬글이 많다보니 사람들 눈에는 아보카도베이비가 익숙해지고 사람들의 칭찬과 리뷰글,사진이 많이 보이다보니 좋아보이고 새기기 사면 나도 저사람들처럼 게시글 적어야지 하는 분들과 이 기기 많이 보이네 좋은가보다 하는 사람,다른사람들은 다 갖고있는데 나만 없어 하는 사람 등등 아보카도베이비의 이미지가 사람들 머릿속에 긍정적으로 각인이 되어있어서 플렉서스의 홍보가 살짝 아쉽게 된거같습니다 저도 아보카도베이비랑 플렉서스랑 고민하다가 아보카도 베이비를 구매했는데 (지금은 팔았지만..) 이유는 아보카도 베이비의 대한 상세리뷰,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들이 제일 컸던거같습니다 (플렉서스 한정판때문에 살짝 흔들렸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moon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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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적인 부분이 큰것같아요! |
집가고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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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 디자인과 가성비가 좋아지면 좋겠네요
avp는 잘 썻었습니다 |
히야가할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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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자담배 입문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엄청 찾아봤는데
발라리안 브이쓰루 아보카도 세가지 기기에 팬덤이라고 해야하나 팬층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플렉서스 블락도 찾아봤었고 한정판으로 나온 오징어 무늬도 디자인 잘 뽑은것 같습니다. 홍보가 더 잘되서 팬덤이 형성될수만 있으면 아스파이어도 부족한점 하나 없는 기기로 자리잡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차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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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제일 걸림돌 같음. 발라리안이나 아보카도 베이비 같이 최근에 인기 있던 기기들 특징은 심플한 디자인과 단맛부스팅이였는데 Q는 두개다 어중간한 포지션이여서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거 같아요. |
이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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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기기를 안써봐서 잘모르지만
일단 제 느낌은 디자인 코일의 수명 코일의 다양성 이 어느정도 자리한다합니다 Avp는 작은크기에 키 같은 느낌 박스는 심플하면서 투박한 감성으로 쓰지만 타 입호흡기기는 휴대성과 스틱형을 밀고 있딘 생각합니다 그점이 좋걱 평가할수있지만 스틱형같은건 길기만하고 디자인 스킨을 붙혀도 커버 안되다보니 그점이 크다고 봅니다 |
페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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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시스템을 근 몇년동안 트라이를 많이 해봤습니다
플렉서스q 도 나왔길래 사용해봤구요 느낀점은 평범함 입니다 아스파이어 자체가 모든면에서 평균이상은 하는데 아!! 이 부분이 특출나게 좋다 가 없는거 같아요 요즘에 워낙 상향평준화가 되어있고 기기도 많다보니 팟시스템 쪽에선 레드오션이 되어진 시장상황인거 같습니다 제 기준은 흡입감이 애매했습니다 빡빡한걸 선호하는데 작게 열어도 뭔가 공허한 느낌과 무화가 부족해지고 코일이 빨리 닳아버리는 느낌 디자인! 마감은 좋은데 계속 잡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구요 맛은.. 개인차가 커서 맞추기 힘들테지만.. 나쁘진 않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무화의 질감이 촉촉하게 나오는걸 선호는데 무화량은 준수하지만 질감이 별로였습니다 저의 느낌은 아스파이어 코일들의 특징이 무화량은 준수한데 무화자체가 빨리 흩어져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즉 질감이 촉촉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점점 멀어져 왔던거 같네요 결론은.. 모든부분을 채우려다 보니 개성이 없어진 느낌인듯 합니다 여러 팟시스템을 쓰면서 느낀점은 저는 각 기기별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기기만을 들고 다니는거 같아요. 다 장단점이 있죠 하지만 플렉서스q는 전반적으로 좋지만 개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 인거 같습니다. 큰 단점도 없는데.. 손이 안갑니다 위에서 아보카도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용해본결과 압도적인것은 흡입감과 무화의 질감이 큰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전 별로였구요 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줄 이후에 막 쏟아지기 시작한 팟디들 다 별로였고 죄송하지만 avp도 혁신적이였지만 만족하진 못했습니다 아마 그때가 실험적이였고 과도기였단 생각입니다 그때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잘 뽑아지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아스파이어 도 잘 해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왠지 아틀란티스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이상입니다! |
골드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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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 지만, 니코 와 쿠모는 최고입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
믜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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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기기 사용중인데 기변 고민하다가 친구가 플렉서스라인 사용중이여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흡압이나 맛표현은 이정도면 정말 괜찮다고 하는데 플렉서스q나 블락이나 결로청소하는게 여간 힘들다고합니다 q같은 경우에는 흡압조절 레버쪽으로도 결로가 묻기도한다네요 블락같은 경우에는 팟리필부가 잘 움직이다보니 액상이 묻은채로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위생상 불편하다했고 아무래도 드립팁 교체형 기기들의 숙명인 드립팁하단 액고임도 한몫하는것같습니다 ㅠㅠ 계속 불편함만 이야기하다보니 뭔가 죄송스럽네요 플렉서스 라인으로 기변고민했었지만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특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멈추게되었습니다 플렉서스q는 색감은 참 예쁘지만 길이가 너무 깁나다 요즘 인기팟디 대부분 90~100mm 왔다갔다하는데 플렉서스q는 팟 용량이 큰것도 아니고 충전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길기때문에 별 메리트 없는것같고 블락같은경우에는 배터리 1200이긴하지만 85g이면 너무 들고다니기 무겁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예전 기기들에 비하면 요즘 출시되는 기기들이 너무 가볍게 나오다보니 이런생각이 드는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팟교체가 좋다, 코일교체형이 좋다 나뉘는데 한국에서 요즘 잘나가는 기기 대부분 팟교체가 인기많은데 플렉서스 라인의 경우 코일교체형이기때문에 불편할거 생각하고 구매하지않는사람들도 있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아스파이어사 웰메이드 기기는 미니칸 플러스라고 생각합니다b 가성비빼고봐도 모양이나 맛표현도 뒤지지않고 미니칸 플러스 외관재질 보완하고 버튼부도 생기고 업그레이드해서 판매하면 진짜 잘 팔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누수도없고 정말 만족스럽거든요 여기 이벱에 실제로 요즘 아스파이어사 기기중에 미니칸 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고있고 다음버전을 기다리고있답니다 ^.^ 아스파이어 파이팅...! |
고백스타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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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스파이어 AVP 처음부터 쭈욱 쓰고 있는데 큐브도 그렇고 모두 만족스럽긴했는데
생각보다 팟디라서 감안하고도 기기 수명이 긴거같진 않아서 새로 나온 제품에도 구매 충동욕구가 조금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플렉서스도 처음 나오고나서 색상이나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해보려고 했는데 초기에 구입하신분들 리뷰를 보면 사이즈대비 베터리 용량이 너무 작은거같아서 구입을 포기했었네요~ 아이러니하게도 큐브를 아직도 잘쓰고 있는지라...이 또한 한몫 하는 느낌이 들긴하네요~ 예전에 서프라이즈로 이벤트 해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무튼 반갑습니다~ |
노가습제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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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씀드리면 베이퍼들한테는 홍보는 됫다고 보여지구요~
다만 기존에 쓰던 기기를 대체할 정도로 구매 욕구가 생기는게 아니며 신규 유입자들에게 추천해주는 기기는 대부분 정해졌다고 봐야죠 |
태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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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입문시켜준다고 플렉서스Q를 추천한적 있는데요...
친구는 발라리안으로 넘어갔습니다. 친구한테 플렉서스Q를 받고 저가 한두달정도 사용해봤는데,, 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코일의 맛표현, 수명, 누수, 배터리용량이라 생각합니다. -0.6,1.0코일이 과일,디저트류의 맛표현이 좋았다. -코일수명이 나쁘지는않다. -코일불량인지 모르겠으나 누수가 조금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배터리용량이 요즘나오는 팟디바이스치고는 작은 용량. -C타입이라 충전이 빠르지만, 방전또한 빨랐다. 결론, 전자담배 입문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든든한국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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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문을 aspire avp로 입문한 어린이 베이퍼입니다!
전린이인 저에게는 플렉서스라인은 생소하네요... 플렉서스Q같은 경우는 비슷한 디자인의 유웰 칼리번 라인이, 블록 같은 경우는 유웰 발라리안, 아보카도베이비, 부푸 브이쓰루 같은 기기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많이 알려져있으니.. 입문자의 경우 추천받는 기기의 면에서 aspire입지가 많이 적지않을까 싶어요ㅠㅠ 저 또한 aspire avp, avp pro까지 굉장히 애정깊게 사용하던 기기였는데 수명이 다하고 다른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기기 중 aspire 기기는 큐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점은 많은 기기들이 자리잡고있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추천할만한 이유가 없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되네요ㅠㅠ |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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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에서 푸시하는 제품이 플렉서스 라인이군요ㅎㅎㅎ 만듦새가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긴 했는데... 지금 강자들이 왕좌를 안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맛, 코일수명,팟용량, c타입, 고속충전 등등에서 이미 우수하단 평가가 나버린 상태라서....그 갭을 메우려면 힘이 들것 같네요. 첫 csv가 avp였는데 그때의 그 감동이란....코일수명이 아쉬운것 빼면 진정 그 맛은 명기 그 자체였는데....디자인도 슈퍼카 키처럼 아름다웠고요.ㅎㅎ아예 빌터마냥 틈새시장 공략하는 느낌의 기기였다면 매니아층이 생겨서 좀 달랐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빌터팟 가격이 은근 부담이지만...맛과 갬성으로 꾸역꾸역 사먹습니다. 대량생산으로 가격좀 내려갔음하는 바램이;;) |
Deph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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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avp pro를 고장날때마다 교체해가면서 사용 할 정도로 애용했던 제품입니다
솔직히 avp pro에서 발라리안으로 넘어오게 되었는데 플렉서스 제품이 존재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기존에 avp제품을 사용했다가 플렉서스 제품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플렉서스로 구매 했을겁니다 솔직히 같은 라인에 서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큰 메리트가 있지않는한 요즘 기기들이 잘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제품팟 용량이 획기적으로 많거나 하루종일 사용해도 문제없을 배터리라던지 고객들에게 눈이 갈만한 새로운 메리트가 생기지 않는한 눈길이 잘 안가는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중요한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디자인보다 저는 기능 또는 기기를 평소에 사용함에있어서 더욱 편리하다면 그제품을 구매할겁니다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코일수명이 발라리안이 2배혹은3배가 차이날정도로 확실히 높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라는생각이 들고 이런것처럼 고객들은 복합적인 측면에서 기기를 선택하기때문에 무엇보다 메리트를 만들어내는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메리트가 있다면 자동적으로 고객들은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게 되어있기때문입니다 |
오뜨베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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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에서 아스파이어 본사 담당자가 우리 마케팅 담당자님을 압박하는게 느껴져 힘내시라는 응원부터 드립니다! 그리고 재입사를 축하드립니다!(?) ㅎㅎ
"한국에서의 플렉서스 라인 판매량 저조"란 현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베이프에 이렇게 글을 올려서 도움을 구하시는건 앞으로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분명히 좋은 작용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여기는 한국의 수많은 베이퍼님들께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곳이고 많은 베이퍼들이 선호하는 점을 담아 기기를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판매해주신다면 아스파이어 전성기의 재시작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담을 시작한지 2개월 정도되었고 지금 사용중인 기기들은 저스트포그 Q16 프로, 하복, 브이쓰루, 젤리박스 나노, AMG PRO, 발라리안, 아보카도베이비, 아스파이어믹스+월탱2 이렇게 사용중이며 연초 계열 베이핑을 위해 코스모플러스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CSV 쪽만 봐도 많은 초보분들께서 입호흡 기기 추천을 문의하시고 대부분 달리는 답변이 "아보카도베이비" / "발라리안" / "브이쓰루" 이 3대의 기기를 추천해주시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위의 3대의 기기중 발라리안과 브이쓰루를 생각해보면 저는 전자담배의 세계에 입문해서 목이 칼칼하고 냄새나던 연초/권렬에선 느끼지 못했던 맛있는 쥬스나 사탕 혹은 과자를 베이핑을 통해서 먹는 듯한 느낌에 충격을 받았고 이 충격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건 달달하고 충분한 맛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 발라리안과 브이쓰루가 강세를 보이고 팟만 교체하든 코일만 교체하든 코일의 수명이 비교적 길고 여기에 팟, 코일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출시일로부터 시간이 지나도 입문자이든 경험자인든 다른 곳에 잠시갔다가 전담의 세계로 다시 돌아온 분이든 이러저러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용중인 유웰의 발라리안, 하복, 월탱크2, 저스트포그의 경우 액상 주입시 손가락에 액상이 안묻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보카도베이비는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등에 엎고 발라리안과 브이쓰루의 좋은 점을 잘 살려서 베이퍼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많이 추천들 하셨고 저 역시 구매 후 만족하며 베이핑 중입니다. 팟+코일 가격이 4천원으로 유지비 면에서는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보다 비싸지만 코일 수명도 길고 무엇보다 누군가에게는 발라리안의 과한 단맛을 밸런스있게 보충해주는 아보카도베이비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브이쓰루의 부족한 흡입압을 해결해주는 아보카도베이비가 되어서 5V 3A 충전까지 유지비가 조금은 더 나가더라도 만족하고 사용하는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입문 후 과일멘솔 계열에 푹 빠져있다가 달달함이 부담스러운 시기가 자연스례 오게되고 오리지널 연초, 연초 디저트 등으로 관심을 돌리다보니 연초 계열 액상을 잘 표현해주는 간편한 기기를 찾게되었고 여기서 노틸러스 프라임, 스타일러스, 코스모플러스, 크로마z, AVP 큐브, 플렉서스Q, 플렉서스BLOK 등이 좋다고해서 검색해보고 제 기준으로 장단점을 따져보고 여기서 코스모만 추가한 상태로 기기가 오면 베이핑해보고 연초계열에 만족하면 다른 기기 1대정도 더 들여서 운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위 기기들을 검색하면서 주로 보았던게 경험자분들이 말씀해주시던 단맛 절제, 향 표현, 흡입압, 누수 관련 이슈, 코일 수명 그리고 직접 검색해서 알아본 코일이나 팟의 가격 등을 따져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아스파이어 플렉서스 라인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분이 적어서 그런건지 검색해도 경험담과 같은 자료가 많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이래서 본사에서 마케팅을 더 해달라고 하신거겠죠? 주로 다른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 위주로 적어두었는데 아스파이어 CSV 제품은 여태 사용해보지 못해서 이전 기기들이 어떠했는지, 플렉서스 Q 혹은 BLOK이 어떤 기기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위에서 언급한 기기들의 좋았던 점을 잘 반영하여 만들어진 기기라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 ^ 기기에 들어가는 AF 코일도 찾아보니 3천원 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던데 제 기준에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베이핑 시 장타, 연타 안하는 유저 기준으로 액상 1통정도 먹을 수 있으면 기기의 배터리가 수명을 다 할때까지 애용하며 사용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충전이 빠르지만 적은 배터리 용량은 기기를 사용하면서 계속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며 충전 케이블에 꼽고 빼는 일 자체가 잦으면 그것도 번거로운 일이라 여겨지기에 무게는 좀 더 나가더라도 배터리가 짱짱한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부분은 워낙 가볍고 얇고 길게들 만들어져 나오는 제품이 많은데 저는 스틱형으로 얇고 길면서 너무 가벼운 제품은 손에서 잘 벗어나 기기를 놓쳐 떨어트려 손상을 입는 것보다 손에 편하게 쥐어지는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웰, 부푸, 아보카도베이퍼 등 좋은 경험으로 사용한 기기의 회사들이 차기로 출시하는 제품들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평이 좋으면 구매까지 고려할 수 있으니 아스파이어 기기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베이퍼님들이 마음을 잘 읽어 홍보도 많이 하고 이렇게 나눔 이벤트를 통해 입문자부터 고수분들까지 안써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이 잘 되어서 아스파이어 제품이 한국에서 성황리에 많이많이 팔려나가 본사 직원에게 마케팅 담당자님께서 큰소리 떵떵 치는 날이 얼른 오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 |
모르마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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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많은 용량의 배터리, 가벼운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는데
플렉서스 q 경우 적은 배터리와 꽤 묵직한 무게, 플렉서스 blok의 경우 배터리는 많지만 애매한 크기와 무거운 무게로 인한 휴대성의 아쉬움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사람들이 너무 브이쓰루와 발라리안이 최고라는 인식을 갖고있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절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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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기기들의 춘추전국시대에 플렉서스만의 묵직한 그립감과 고속충전의 장점이 부각되길 빕니다. |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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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높아진 눈들을 어찌할수 있나요...
기존 만듬새에서 판매량 매출을 늘리려면 팟디바이스의 리빌드화 누수를 잡는방법 밖에는 없겠죠 간간히 사야되는csv팟이나 코일값도 이제는 무시 못한다봅니다 10년전 전담시장처럼 이정도도 못사는 전담인은 필요없다는 시장 마케팅 이제는 바꿔야된다 봅니다 가성비를 취할것이냐 하이퀄리티로 가느냐의 문제겠죠 지금 닷모드도 220으로 이때까지 일궈온 모든게 흔들릴 정도로 소문이 나고 있으니까요 한편으로 요즘 치고올라오는 아보카도만해도 예전에는 돈5만원짜리 기기에 누가 리콜을 해줍니까 그냥 개량버전 팔고 말지였죠 근데 아보카도는 리콜을 하더군요 대단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발라리안도 극강의 가성비라도 이제 사람들이 정식제품 거의안사죠 as씹망인걸 알았으니까요 누수로 제품 죽으면 소비자 잘못~ 누가 제값내고 정가로사나요 그가격이면 수입제품 2개를 사는데 말이죠 십만원대의 캠퍼가 인기인것도 발라리안팟의 가성비 품질이 검증이 된상태인거고 발라리안에 적응된 유저들이 눈높이가 조금 높아진걸 잘 캐치한거겠죠 반대로 유웰은 팟더 팔아먹으려고 팟변형을해서 누수문제로 하복모델이 죽을 쓰고있죠 브이쓰루도 이제는 점점 판매량이 줄어들겠죠 팟이 개선이 됐다고 하지만 높은 불량률에 팟 팔아먹으려고 팟에 뽄드칠 까지 할정도면... 말다한거죠 처음기기에 만족하면 거기에서 계속 눈이 높아지는게 전담인들 습성인데 부담스러운 액상가격은 둘째치고 누수와 코일타버림 두가지에서 문제가 계속생기면 처음 입문하시는분들 그냥 4500원짜리 연초로 다시 돌아는게 태반일겁니다 후에 다시 돌아온다 하더라도 말이죠 점점 소비자의 눈은 높아질겁니다 앵간한 품질로 리뷰어들이 홍보한다해도 위 문제들 안잡으면 그냥 홍보비 땅바닥에 뿌리는꼴밖에 안된다 봅니다 |
해암장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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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이 너무 잘나오고 홍보가 부족한거 같네요
아스파이어 화이팅!!! |
희니무서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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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 봤네용ㅎㅎ
avp 이름에 비해 , 많이 안 알려진 것 같아요 그만큼 언급이 많이 안됐던 걸 까 싶네용?! (언급이 많이 안되는 이유는 혹시,, 성능,,?!) |
순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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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맛도그렇구 외형등 잘빠진게 너무많아서 그런거같네요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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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발라리안과 브이쓰루프로 그리고아보카도
경쟁자가 너무많습니다.. 발라와 브이쓰루는 아예 팟디바이스에 최고봉으로 자리잡았다고봐도 무방하구요 아보카도는 디자인에서 확 차이가있고 단맛이약간떨어진다는 평도있지만 역시 디자인에서 먹어주는게좀 있는거같지요 팟디바이스류는 몇가지만충족한다면 대박 가능할거같습니다 누수결로적고 쉽게구할수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작고편하게들고다니자 이거인데 디자인이 ..... 그리고 작더라도 액정이있으면 굉장히 편하죠 간략하게 퍼프랑 와트 옴정도만 표시되는거라도 뭐 간단하게 생각해보시면 될거같네요 |
페논사고싶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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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는 avp시리즈가 나올때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팟디바이스 시장에 첫문을 열었던 회사로 알고있는데 avp시리즈를 출시할때는 워낙 팟디바이스 시장의 초창기라 시기가 적절해서 그랬던것같아요
현재는 발라리안 , 브이쓰루가 엄청난 인기인데 발라리안은 좀비코일로 유명하고 브이쓰루는 맛표현이 뛰어나죠 그런데 아스파이어 제품은 avp때부터 코일관련한 말들이 많이 있었고 더군다나 맛표현에서 너무 밀리죠 그리고 누수관련해서도 avp때도 누수가 복불복으로 엄청났었고 플렉서스라인도 결로라고 보기엔 좀 많은 누수가 있어서 흥행이 덜 된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평범한 느낌이라 그런것같네요 avp pro까지만 해도 인기가 많았지만 max도 그렇게 흥행하진 못했던것으로 기억하고있으니 너무 평범하다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
김김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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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검색해보고 아스파이어에 플렉서스q라는 제품이 출시한걸 알았습니다
저도 베이퍼 입장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른사람이 쓴 리뷰나 기기분석 같은걸 찾아볼수 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무턱대고 삿다가 제 입에 안맞으면 난감하거든요 이베이프에서 주로 정보를 얻는데 이제 막 입문하시는분들이 기기추천 글을 남기면 어떤제품을 추천해주는지 확인하는데 플렉서스제품은 거의 없더라구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홍보가 약간 모자란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이런거 같아요 ! 홍보를 좀더 중점적으로 하면 지금보다 나은 판매량을 기록할꺼 같내요 |
김천멀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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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플렉서스 블락 같은경우에는 아무래도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의 단맛에 길들여져있는사람들의 입으로 기준을 잡게되면 그냥 물수준의 밍밍함입니다 다만 저는 굉장히 좋았지만요 단걸 그렇게 안좋아해서...아마 이런점이 기존 발라리안 유저나 브이쓰루유저에게있어서는 좀 선택지에서 제외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네트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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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축하드려요 !
이게 참.. 어렵긴해요.. 저 같은 경우는 코일수명을 보는데 아스파이어 제품이 코일 수명이 약간 그렇더라구요.. 큐브를 써봤는데 코일 내구성이 영.. 코일을 액상한병 먹을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 |
반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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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사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요새 전담 시장이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전해주기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요.. 이미 끝판왕 격인 브이쓰루나 아보카도, 발라리안 같은 제품이 많아서요. 만약 이걸 모두 충전하시려면 넉넉한 배터리, 누수, 코일수명 맛표현을 모두 잡아야되는데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스파이어도 avp로 전성기를 거쳐갔지만, 낮은 내구성과 더좋은 기기들의 맛표현에 밀려버린것도 사실이고요.... 아마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려면 그런 부족한점을 헤쳐나가야되지 않을까요? |
Ryu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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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지향적 디자인
2. 준수한 맛표현 3. 준수한 코일 수명 (일반적인 액상 입호흡 한 통) 4. 누수 극한으로 방지 5. 액상 보관 용량 최소 3ml 6. 편리하고 손, 기기 겉에 묻지 않는 액상 주입 방식 7. 배터리 1000mAh정도에 적당한 기기 사이즈 아직 플렉서스 라인을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냥 보기에 [ 플렉서스 Q : 2ml 액상 용량? 너무 적다.. 주머니에 액상 통을 추가하는 불편함을 치뤄야 한다.. / 플렉서스 블락 : 딱 보기에 개인적으론 마음에 듬! 하지만 이 게시글을 보고 존재를 알았다는 거..ㅋㅋ 인지도가 낮다 -> 소모품 수급이 어려워진다.. ] 제가 보기엔 그래요.. 개인적으로 누수 진~짜 잘 잡은 기기가 제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방울.. 까진 뭐 그렇다 하지만 두 방울까진 용납 못 한다!!! 입호흡 팟디중에선 맛표현이 압도적으로 좋다 생각되는 브이쓰루도 가끔 결로+누수가 쌓여서 흡압 센서 작동 자체가 안 될 때도 있더군요.. 발라리안도 한 2~3주 쓰니 팟에서 폭풍누수;; 저 입문할 때만 해도 아스파이어가 나름 최강의 브랜드였는데..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로이터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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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소비자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표현이 다소 거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디자인+감성"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 플렉서스 Q : 죄송하지만 디자인 최악입니다. 줘도 안쓸거 같습니다 ㅠ 이상입니다. 그냥 끝입니다. 아무리 팟 1개당 1달 이상이 가도 안씁니다. 못생겼으니까요 ㅠ 끝끝끝!! 2. 플렉서스 블락 : 오호이 이 친구는 좀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확 끌리진 않습니다. 왜? 이미 유저들 대부분 유웰 발라리안이나 부푸 금마 이름 뭐죠 하여튼 인기많은 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 두 친구들보다 플렉서스 블락이 뛰어난 점이 있냐? 잘모르겠습니다. 뭔가 특출난 부분이 있냐? 글쎄요.. 마케팅의 문제인가. 아니면 그 모든걸 상쇄시킬 만큼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가.. 그렇다고 디자인이 뭔가 넘사벽으로 사고싶게 생겼냐? 그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플렉서스 블락 이쁜디자인인 건 맞습니다.(스노우민트 한정) 특히 실버부분 있고 얇고 그런부분들 감히 제 생각엔 담당자 분 께서 이 글을 안올리셨으면 제 평생 이런 제품이 있었는지 몰랐을겁니다 ㅎㅎ 왜냐면 현재 발라리안 쓰고 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고 이베이프 사진첩이나 자유게시판에 좋다고 사람들이 올리면 글이라도 봤을텐데 단 하나의 글도 보지못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듣보잡"이었습니다.. 디자인이라고 넘사벽으로 확!!! 끌리는 뭔가 있었으면 봤을법도한데 ㅠ 지금 보니 이쁘긴 합니다. 그런데 발라리안 보다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스파이어 이놈들 디지인을 좀 꼴리게 만들고 많이 팔라고 하던가 개뜩같이 만들어놓고 팔아라케삿노 ㅠ 이미 한국시장을 뭐라 딱 표현하기 힘들지만 예전 1. AVP와 유웰 칼리번 -> 2. 발라리안과 부푸 금마로 넘어왔는데 ( 대부분 이것만! 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건 AVP였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작고 자동차 키처럼 생겼기에 포르쉐 스키커 붙이면 감성이 지렸기 때문이죠. 특히나 실버로 사면 반딱반딱 거리는 캬.... 코일이 구려도 사고 싶다니까요 ㅠㅠㅠ 지금 초기 AVP 버젼으로 개선되어 출시하면 바로 살겁니다. 뭔가 감성적인 부분도 무시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후 코일 불량과 짧은 교체주기로 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코일이 만약 발라리안처럼 오래간다? 제 생각엔 한국시장 씹어먹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플렉서스고 자시고 모르겠습니다. 매력이 없습니다 ㅠ 뭐 팟 용량이 어찌되니 / 배터리가 어찌되니 마니 / 디자인도 뭐 좀 이쁘지만 다른 제품들과 다를바가 없고 관심없습니다. 오징어게임 버젼? 정말 진심 관심없습니다. 그런 디자인이면 로스트베이프 오리온처럼 작고 귀엽고 뭔가 감성을 충족시켜주던가ㅠㅠ AVP 진짜 사람들 발에 치일정도로 많이 썼었는데 왜?? 운영을 그딴식으로 하는지 코일만 개선했어도 지금까지 넘사벽이었을 텐데 죄송합니다 넋두리 하고 갑니다 ㅠ AVP 초기 모델의 부활을 바라며. [개인적인 기기 구매 결심 과정] 1. 디자인 + 감성적 작고 아담하며 특히 실버 빛감 선호 (AVP 실버/로스트베이프 실버자개/발라리안처럼 각진 디자인) 2. 코일 가격 ( 개당 2,500원 대면 OK) 3. 코일 수명 ( 적어도 2주정도 가면 대박) (발라/부푸) 4. 누수여부 ( 누수는 필연적. 그러나 적당히 나야지.) * 현재 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있는 지금 정말 이 모든것을 충족시켜줄 기기가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ㅠ * 플렉서스 블락 스노우민트 디자인은 이쁘네요 다만 누수이슈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누수 없고 맛좋고 코일오래가고 입소문이 퍼지면 인기가 많아질텐데 아 아쉽습니다. 뭔가 아쉽습니다. 현재 그런 기기들이 바로 발라리안과 부푸 ㅇㅇㅇ 인거 같습니다. 디자인 무난 혹은 이쁨 혹은 아담 코일 오래가고 맛좋고 누수 없고. 심지어 코일 싸고... 현재 기라성같은 양대기둥산맥이 버티고 있지만 그래도 제품 노출을 많이 시키는것만이 방법이 아닐까생각합니다 ㅠㅠ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아스파이어 bb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실명전사김동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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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렉서스 사용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으로써 사용을 안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AVP나 칼리번과 비슷한 방식의 기기이기 때문에 샵에서 디자인만 봤을때 누수걱정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뭐 이건 어디까지나 100% 주관적인 제 추측이고 저는 거의 1년가까이 발라리안만 사용하다 보니까 일단 다른기기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예전에 친구한테 칼리번G 받았었는데 발라리안에 정이 들어서 그런지 얼마못가서 다른친구한테 다시 줘버렸어요.. 아마 저같은 초보베이퍼분들은 플렉서스라는 기기의 존재자체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것같아요 명작인 AVP의 후속작이라는 기기 치고는 일단 너무 홍보가 잘 안됐던것도 원인중 하나였던것같습니다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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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디자인에 맛 잘뽑아주고 누수까지 잡아주는 기기들이 많이 나왔죠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향 평준화되어버린 지금은 맛표현과 디자인은 기본에 좀비코일 단맛부스팅처럼 먼가 확 튀던가 옛이슈를 잠재울 큰장점이 없는 이상 계속
도퇴도지않을까요? |
테노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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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일단 추천 기기에 잘 포함을 안해주는 것 같아요.
경험상 다른 기기 대비 초보자들이 누수가 결로를 관리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있는 것 같구요. 경제성 면에서 코일, 팟 비용은 다른 경쟁 제품들보다 살짝 높은 점도 이유인 것 같구요. 맛이나 퀄리티면에서는 딸리는 기기가 아닌데 소비자들이 더 많이 보고 접할 수 있게 온라인 마케팅, 리뷰나 매장에서 추천템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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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지를 잘 몰랐네요.. 홍보가 부족한것 같네요
출시하고 제일 큰 커뮤인 이베이프에 나늠 이벤트등을 하신다면 훨씬 좋았을것 같네요 기기적으로 단점은 딱히 안보입니다... 다만 맛 표현이 어떤지... 코일은 얼마나 가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다들 선뜻 구매하시지 않는거 같네요 가격도 국내기준으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여서 경쟁력 있어보여요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저는 된다면 플렉서스 blok 로 신청드립니다 리뷰도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
gandharv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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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라리안의 아성이 너무 높네요..
저도 사용하지만 딱히 단점이 없어요... 플렉서스가 발라리안을 뛰어 넘을 뚜렷한 장점이 있다면 그 차이점을 부각시켜서 홍보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보기엔 요즘 기기들 그렇게 뚜렷한 차이를 보이긴 힘들다 보여집니다. 또한 저도 이것저것 새제품들 눈팅많이 하는데도 이글보고 처음 알았네요 이제품을.. 홍보가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그리도 간단히 후기 검색해보니 누수와 코일경제성이 문제가 된다 보여집니다. 요즘 코일들 어느것이 더 낫다 아니다 할정도로 퀄리티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 보이는데 누수나 경제성에서 밀린다면 시장의 외면을 받는것은 당연하다 여겨지네요.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듯 합니다. 꾸준한 홍보또한 필요하겠지요.. 본사에 먼저 이러한 한국내 상황들을 인지 시키시고 제품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강조하셔야할듯 합니다. 화이팅 하셔서 더 좋을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 |
이베이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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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 아성이 너무 높아요 일단 발라리안이나 브이쓰루 같은 제품의 경우에는
성능에서는 물론 디자인면에서도 만족하는 부분인데 저는 딱히 디자인은 신경쓰지는 않지만.. 그리고 유튜버들이 또.. 발라리안 브이쓰루 제품관련 리뷰를 더 많이 하니까 홍보성에서도 당연히 유튜버들이 리뷰한 제품을 더 많이 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손이 잘 안가서 그런거같애요 딱히 기기에 대한 단점을 찾는것 보단 제품에 대한 홍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을 살려서 소비자들한테 부각시켜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결과 바랄게요!!!!!!!!! |
RRH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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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파이어 플렉서스Q, 블락 2개다 사용중인 전자담매 매장 직원입니다. 블락은 제 기준에 너무 별로여서 패스하고 플렉서스Q를 기준 삼겠습니다. 5년간 수많은 기기와 액상을 테스트해보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적겠습니다. 현재 전자담배 신규 유입이 예전보다 적은게 현실입니다. 쥴이 한국에 들어서면서 CSV 붐이 일때처럼 이름있는 회사가 CSV를 출시했다고해서 다 잘팔리는건 아닙니다. 담당자님께서는 AVP 라인이 왜 잘 팔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매장 기준으로 AVP라인은 손님들에게 밀기 정말 편했던 기기였습니다. 팟디바이스라는 방식이 손님들은 생소할뿐더러, 일반 무화기에서 느껴지던 액상의 맛과 AVP의 메쉬코일에서 느껴지는 맛이, 똑같은 액상인데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차키같은 디자인이 별로라고하는 손님께서도 AVP의 맛과 일반 무화기의 맛차이를 보시고는 선뜻 지갑을 여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색다른 액상주입과 코일교체 형식이 아닌 팟 교체형식에 관심을 가졌던분들도 많았구요. 물론 누수와 잔고장때문에 고생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대부분 팟 디바이스들의 맛표현은 상향평준화되었고 지금의 기술력으론 큰 차별화를두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AVP, 칼리번 등 다른 제품보다 늦게나온 발라리안은 다르지 않습니까? 발라리안이 출시되고 얼마안돼서 커뮤니티에서는 좀비 코일이다,30ml 두병째인데 탄맛이 안 난다.. 맛표현도 괜찮다 이런 글이 많았습니다. 코일이 오래가며 0.6옴대 반폐호흡이 가능한..그리고 3.5ml의 적지않은 팟용량 투박한 디자인과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발라리안이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이유겠죠. 발라리안,브이쓰루등이 나온 시점에서 또다시 상향평준화가 된것이고 예전 AVP처럼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기가 또다시 나오기에는 이들의 단점을 모두 커버할수있는 제품이 나와야겠죠. 그렇다면 플렉서스Q는? 특색은 없지만 저는 아스파이어에서 현재 나온 팟디바이스들중 가장 잘 만든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가 문제라면 520mAh의 칼리번의 판매량은 설명이 안 됩니다. 물론 칼리번은 1.2~1.4옴을 사용해 많은 출력을 필요로하진 않지만 플렉서스의 1.0옴대 코일은 꽤 안정적입니다. 생각보다 큰 문제가되진 않습니다. 물론 0.6옴대는 만든 이유를 모를정도로 이해가 안 되니 제외하겠습니다. 누수와 결로? 생각보다 누수와 결로가 적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요.. 오프라인 매장은 누수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소비자가 이해하지못할정도의 누수가 발생되면 100% 손님은 다시 돌아와서 컴플레인을 겁니다. 마치 브리즈 넥스트처럼요. 담당자님도 이놈이 얼마나 악명높았는지 아실겁니다. 플렉서스Q의 누수나 결로? 발라리안이 누수나 결로는 많았으면 많았지 적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전 플렉서스Q를 손님들에게 추천할때 굉장히 자신감있게 밉니다. 누수나 결로 부분이 현저하게 적기 때문이죠. 대부분 제품 샘플들을 진열해놓고 장단점을 설명하는데 가장 누수가 적은 팟디바이스를 말씀드리면 당연히 손님께서는 그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저희 매장에서 가장 누수가 적은 팟디바이스는 현재 플렉서스Q입니다. 하지만 손님들께서는 제품을 보고서는 선뜻 구매결정을 못내리고 망설입니다. 왜일까요? 손님들은 저의 설명부터 듣기전 가장 먼저 생각하고오시는게 금액대와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애매한 크기와 디자인은 손님들의 반응을 불러올수없죠. 누수와 결로가 적은 제품을 만들어냈지만 디자인에서부터 손님들의 반응이 안 오는겁니다. 손님들은 어중간한걸 싫어합니다.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 기기를 선호하죠. 스틱형이라면 작고 가벼워야합니다. 700mAh에 57g의 무게라니요. 또 두께는 얼마나 두꺼운지.. 한눈에 느껴지는 투박함때문에 이쁜 색감을 뽑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가질 않습니다. 어떤 특색도 없지만 상향평준화된 시장에서 누수와 결로가 적다는건 큰 장점이겠으나 이 장점보다 큰 단점이 현재 플렉서스Q의 디자인입니다. 플렉서스Q에서 무게와 디자인만 칼리번처럼 바뀐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지금보다 저조한 판매량은 절대 아닐겁니다. 물론 700mAh를 유지하려면 불가능하겠으나 칼리번과 비슷한 디자인에 크기만 약간 키워서 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면 안 되구요. 1.0옴이하대 코일을 사용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700mAh 이하로간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맛표현 좋고 크기도 작지만 배터리 용량이 아쉬워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기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웰 연이 대표적이죠. 뭐 플렉서스Q가 정말 잘 만든 기기라고 생각하는데 디자인이 너무 아쉬워서 조금 끄적여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가나나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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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의 맛표현이나 코일의 수명 위주의 마케팅을 하는게 제일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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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적인 부분이 상향평준화로 구매욕을 증진시키기 어려움
- 다양한색상은 선택권이 넓어져 매력적임 2.국내몰 코일 가격이 3,000원대로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어섬 - 아스파이어 기기는 출시와 동시 호평 평타이상 성능 - 유지비는 글쎄 - 단돈 100원에도 민감한 아저씨 유저들 다수라 생각하며 시장선점을 위한 코일 가격의 공격적 마케팅이 필요 3. 누수 - 액상의 비율이나 시트러스 계열이 묽어 간혹 누수가있으며 휴지로 닦기 귀찮아요 마켓팅 포인트르 훌륭한 품질과 저렴한 유지비를 강조하여 유저의 호평을 얻는대면 제지갑은 열릴듯 하네요. -바이럴마켓팅이 제일 좋은 마켓팅이라고 생각합니다. p.s 힘든 직장생활 성과를 지속 얘기하는 상사는 미워도 일이 재미있다면 끝장보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길~~ ... 같은 월급쟁이가 응원합니다. |
거엔상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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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보다.. 코일값이 너무 많이 나가요
다른건 그래도 한병은 먹는거 같은데 아스파이어 제품은 금방 타버려요 유지비 생각하면 다른기기 사는게 낫다고 생각들어서 다른제품은 구매 안하고 발라리안 삿어요 코일부분을 좀 손봐야 할꺼 같아요 ~ |
비스트마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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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자담배 기기 이름 치고 좀 어렵(?)다는 느낌이
확 들고요 (플렉서스Q 뭔 뜻이징??…이런 느낌) 가격적인 측면도 그닥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 않아서 저도 유튜브로 영상 접하고 출시일 기다리다 결국 구매는 보류한 기기입니다. 사용하는 코일도 썩 안 끌리고여.. 그리고 국내 출시 타이밍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사용은 아직 못해봤기에 향 표현이나 기타 등등 기대감이 있기는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발라와 브이스루의 비슷한 포지션이 되기를 바랐던 기기라… 조용히 묻혀 많이 아쉬운 기기랍니다. 그래도 담당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하서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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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고
플렉서스 라인보다 무난하게 살만한 기기들이 많은것 같아요 아보베 발라리안 브이쓰루 등 가격이나 마케팅 소비자 바이럴 등으로 쇼부보지 않는다면 어쩔수없이 밀릴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
베이핑황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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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스 발라리안 아보카도베이비 브이쓰루 avp 등 여러가지 기기를 써보았는데
일단 제일 큰 문제점은 누수 부분인것 같습니다 맛표현이야 각 기기마다 특징도 있고한데 표현은 비스무리 한것같습니다 누수 부분만 조금만 개선 된다면 다시 인기가 있어지지 않을까요? :) avp 도..누수가 너무났었습니다 ㅠㅠ..또한 코일값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금방 타버립니다.. 그런 부분들만 개선한다면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 |
심쿵한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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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를 위한 코일의 가성비......
누수.... 그 외 디자인적으론 그다지 타기기에 밀린다고 생각은 안하나 최근 1년 사이 avp pro 이후 발라리안 등 다른 기기들이 너무 잘나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ㅜ.ㅜ 항상 야근하시던 그분이시군요...올만에 반가워요~^^; |
에헤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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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제품 이것저것 사용해봤고
팟디바이스들이,,,, avp도 사용 해봤지만 누수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리고 요즘 팟디는 넘처나는데 먼가 혁신적인것도 아니고,,,, 저는 아스파이어 노틸 코일 이후로는 다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노틸 코일을 사용하는 팟디바이스가 나오는게 어떨까 싶네요 |
술또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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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량이 많은만큼 액상 소모가 빨리 됩니다 2ml 용량으로는 오전도 넘기기 힘들어서 저처럼 기계를 2대이상 가지고 다니거나 충전용 액상을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큽니다 |
빈지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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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안이 많아서.. |
웅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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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전성시대에는 다른경쟁기기들이 성능이 압도적이 아니였으나
유웰-발라리안 부터 시작해서 부푸-브이쓰루 아보카도-아보카도베이비 현재는 경쟁작들이 한국에서 판매량이 분리된 상황이고 어느정도 후기의 데이터도 쌓인 상황이라 보통 검색해서 입문으로 저렇게 원하는걸로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팟디의 숙명인 누수만 잡아도 충분히 좋을것같습니다 |
그거무슨액상이에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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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는 디자인도 참 맘에 들어서 가끔 사는데 뭐가 나왔었나유?
요즘 회사 바빠서 몰랐눼~ |
쮸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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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ELL社 발라리안, 월탱크 제품의 코일이라고 하면 좀비코일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데...
아스파이어 하면 AVP 정도만 떠오르네요... 팟디 여러개를 보유하고 있고, 플렉서스 큐를 보았을때 딱히 다를게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고속충전이라는 부분도 사무실에서 흡연시간 외에는 계속 충전기에 꽂아 두기에 확 다가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한개의 팟디만 들고 다니는 분보다는 최소 두개를 가지고 다니는 분도 많으니... 너무 두서없이 썻으나 악의는 없으니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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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 디자인이 특별하지도 예쁘지도 색감이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 강력한 팟디바이스 시장에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발라리안, 부푸 브이쓰루 프로, 아보카도 베이비) 3A 고속충전이라는 장점 빼고 매력을 모르겠어요 ㅠ 3. 무엇보다 마케팅 부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 보고 어떤 기계인가... 검색을 하고 왔는데 사용리뷰라던가 유튜버 리뷰, 나눔이벤트라던가 등등 플렉서스에 대한 호평이나 악평을 떠나 언급자체가 적다라고 느꼈습니다. 시장이 워낙 작다보니 입소문을 무시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자주 보이고 익숙하고 친숙하다보면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겨야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지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팟디바이스가 포화상태지만 디자인이 제 마음에 들거나 사람들이 반복해서 좋다고 하는 기기는 추가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건 번외로 주위에 전자담배 추천 좀 해달라는 지인들에게는 요즘 제일 무난하게 통용되는 기기 2~3가지 사진과 장단점을 알려주고 골라서 사라하면 대부분 발라리안을 고르더라고요. (최근 지인들 약 20~30명정도 입문한 것 같은데 '입문자' 대부분이 발라리안 디자인이 제일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bemylu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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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해보자면
일단 avp시절 딱히 경쟁할만 제품이 그당시엔 없었다고 생각되며 자연스럽게 판매량이 높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avp 코일이 잦은불량.누수 등으로 인하여 요즘 같이 팟디신제품이 쏟아지는 시기에 그당시 기억이 남아 제품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네요 팟디중 박스 스타일을 싫어 하는 유저이며 팟디는 3미리이상.배터리는 1000근처.코일교체식말고 팟 교체형식을 원하는 유저로써 일단 블락은 박스형이라 구매욕구가 없고 Q는 배터리 700 팟용량 2미리 체감상 3미리 2미리 차이가 큽니다 디자인도 파인부분이 있다보니 스킨도 못붙이고 크게 맘에드는 디자인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 맛도 상향평준화되있다보니 맛이 독보적이거나.디자인이 좋거나. 배터리가 넉넉하거나.팟용량이 크거나 하지않다보니 크게 구매욕구가 안생깁니다 Q는 무언가 독보적이거나.기발한 부분이 없다면 요즘 팟디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 생각합니다 마케팅이야뭐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 생략하지만 기기가 좋다면 자연스럽게 입소문타고 브이쓰루처럼 디톡스버젼 이런식으로 계속 생산된다 생각합니다 |
뚱땅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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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디도 일단 분위기. 디자인. 인기순인듯하네요. 그렇지만 조금 더 오래가는 코일과 누수만 거의 없도록만 한다면. 아스파이어는 더 흥할겁니다. 기본이 있으니~~ |
밍크코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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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시절때부터 여러가지 아스파이어 제품 사용해봤고 현재는 플렉서스큐 avp pro 사용중인데 함께 쓰고있는 브이쓰루와 비교해보자면 플렉서스큐는 배터리용량이 적어서 아쉽고 avp pro는 무거워서 아쉬운거같아요 맛표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데 플렉서스큐 디자인 좋고 가볍지만 배터리용량 조금만 더 늘면 좋을거같아요 |
초꾸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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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까지는 그렇다할 기기가 시장에 많이 풀리지 않았고, 베이퍼분들의 만족감 역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너무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속충전은 확실히 장점이라고 치부되지만, 너무 쟁쟁한 기기들이 지금은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 요즘은 디자인, 감성, 누수문제, 흡압조절, 배터리 잔량센서와 같은 베이핑에 있어서 편의기능과 베이퍼 유튜버 님들의 리뷰같은 마케팅처럼 저희가 가깝게 와닿을 수 있는 무엇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스파이어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만큼 많은 고민들이 이번 게시글로 하여금 의견들이 모여서 좋은 기기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스팸한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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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스파이어를 좋아하는 한 베이퍼로써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폐호흡만 하다가 입호흡을 처음 입문했을 때 유명하고 추천했던 기기가 바로 avp와 칼리번이였고 둘 다 모두 구입해서 입호흡을 시작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아스파이어의 기기를 적어보며 무엇이 문제인지 한 번 설명해보려 합니다. 1.avp 칼리번과 더불어 그 시절 입호흡의 양대산맥으로써 칼리번보다 코일의 수명에서는 사실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맛에 있어서는 지금의 발라리안과 부푸브이쓰루의 중간정도의 위치의 포지션으로 단 맛을 좀 뿌려준다는 느낌과 밸런스가 적당히 잡혀있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팟디였으며 칼리번과는 다르게 출력을 조절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지만 앞서 말한거처럼 뿌려준다는 느낌 때문에 액튐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과 무게에서는 칼리번에 비해 무거웠지만 그래도 나름 잘 만든 아스파이어의 명작 이였습니다. 2.avp pro avp의 후속작인 녀석으로 avp의 좋은 점과 단점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녀석이며 달라진 점을 본다면 흡압을 조절할 수 있게 바뀌었다는 점이였죠. 그리고 다른 녀석들이 아직 다 5핀으로 충전을 해야 했다면 이녀석은 c타입으로 충전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베이퍼로써 삶의 질도 올라갈 수 있었던 녀석입니다. 전작에 비해 누수도 없었고 맛도 여전히 잘올려주었고 연무량도 상당했고 상당히 잘쓰던 녀석이였고 뒤에 적을 사용했던 기기인 avp 큐브, 제로지와도 코일이 호환이 된다는 점에서 지금도 혹시나 있을 기기의 고장에 대비해서 아직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며 이 후에 나온 유웰사의 발라리안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용빈도수가 지금은 없는 친구입니다. 3.avp 큐브 기존의 avp시리즈와는 다르게 스틱형태와 팟을 사용하는 형태로 나왔으며 컬러가 상당히 잘나왔고 특히 소장하고있는 크리스마스에디션은 정말 이쁘고 앞서 말한 avp pro의 코일을 1년치를 사놨기에 써보자 하고 샀던 녀석입니다. 일단 아주 들고다니기 굉장히 편한 가벼운 무게로 출시 되었으며 배터리 또한 1300Amh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밖에서 들고다니기 굉장히 좋았던 친구로 avp pro의 코일을 사용하기에 맛표현에 있어서는 딱히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코일의 수명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유웰의 발라리안이나 칼리번에 비해서는 계속 아쉽게 느껴졌었고, 액상주입이 하부의 고무패킹방식이라 액상을 주입할 때 항상 번거로웠으며 묻는게 싫었던 기억이 있었던 녀석이지만 한 손에 딱들어오는 사이즈와 이쁜기기 때문에 잘 사용했었습니다. 4.제로지 팟디로써는 제가 구매한 아스파이어의 마지막 제품이며 팟디치고는 상당히 고가의 라인업의 상품이였고 너무 이뻐서 실버랑 블랙 하나씩 주문했던 녀석이며 아직도 한 번씩 이쁜 녀석을 쓰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팟디치고는 나름 고가이기에 밖에 들고나가서 써본적이 없을만큼 이뻤고 무게도 다른 팟디에 비해 조금 있는 편이지만 avp pro보다는 가벼웠습니다. avp pro코일과 호환이 되기에 맛은 avp pro 코일이 주는 특유의 풍부한 맛표현과 향이 장점이며 510어댑터를 사용하면 위에 원하는 무화기를 올려 원하는 룩을 낼 수도 있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rba가 있어 여러방면에서 상당히 만족감을 주었던 녀석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녀석과는 다르게 이녀석은 가변기기로써 40w까지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과 에어홀을 조절할 수 있었던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고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사실 돈값을 하지 못한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걸 상쇄하는 감성이 있었던 친구였고 음 이 친구는 앞으로도 계속 가져갈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만 아스파이어의 팟디를 사용해봤으며 무화기는 니코와 노틸러스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그정도로 아스파이어를 나름 좋아했고 그래도 나름 여러친구를 써봤던 입장에서 왜 플렉서스 시리즈가 판매량이 유독 한국에서는 저조할까? 이 이유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1.플렉서스 Q 앞서 말한 제품들은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있었다면 플렉서스q는 사실 이 친구의 아이덴티티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긴 것만 봐도 앞에서 보여주었던 아스파이어만의 감성이 빠진 느낌이며 크게 와닿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3A의 고속충전이라는 점은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데 그보다 앞서 베이퍼로써 중요한 맛표현에서 다른 녀석들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시대에 맞지않는 700mAH라는 너무나 작은 배터리용량... 이건 너무나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플렉서스 블락 플렉서스 Q와 마찬가지로 3A는 아니더라도 2A 고속충전이였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합니다. 3ML의 카트리지면 용량도 사실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액상의 주입방식에 있어서는 살짝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액상을 주입함에 있어 자꾸 옆에 묻어나서 닦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요즘 오토 드로우를 보통 빼는 편인데 오토드로우의 경우 편리함이 있지만 센서의 침수사례가 많아 조금 조심스럽게 빼는것은 어떨까 말해봅니다. 사용은 해보지 않았기에 코일수명과 맛표현이 어떤지에 있어서는 평가를 직접적으로 내릴 수 없으나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점은 아직도 가장 잘나가는 3대장인 발라리안, 부푸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를 놓고 블락과 비교를 해본다면 분명 이쁘게 만든다고 만든 녀석인데 앞에서 제가 사용한 녀석들과는 다르게 아스파이어만의 아이덴티티가 좀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징어게임에디션은 분명 나름 이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기본 라인업을 보면 블랙과 건메탈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보면 조금 조잡한 색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봐서 이쁘면 상관없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사기전에 봤는데 별로 이쁘다고 느끼질 못하겠습니다. 3.종합적인 저의 견해 시도는 좋지만 생각보다 아스파이어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지 못했다. 안이뻐! 다른 잘나가는 녀석들에 비해 아직 무엇이 부족한지 모르는거 같다! 잘 만들어봐! 프레스티지 라인업을 경험한 나로써는 가격이 조금 있더라도 좀 더 이쁜녀석과 맛표현이 좋은 녀석을 사고싶다! 심플 이즈 베스트 라는 말에 한 번만 더 집중해보자! 마케팅이란건 사실 별거 없습니다. 와 이기기 정말 코일수명도 좋고 맛표현도 개쩔어 그런데 이쁘기까지 해 이렇게 입소문을 타게 된다면 좁디좁은 우리 베이퍼시장에서는 그래? 정말? 그럼 한 번 써볼까? 이렇게 구매를 하게 되는거고 추천을 하게 되는건데 이를 위해서는 우선 기기를 이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그렇게 된다면 판매량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을 겁니다. 요즘 보로가 좀 대세인데 보로느낌의 팟디는 어떻습니까^^ 이만 아스파이어를 좋아하는 한 베이퍼로써의 의견이였습니다. |
어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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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은 안해봤지만 제 생각엔 발라리안.브이쓰루가
너무 잘나왔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제얘기)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를 쭉~사용하기에 그런거 아닌지... |
베짱이동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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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의 문제는 일단 디자인 같아요.
최근 아보카도 인기를 보면 참 귀엽게 디자인을 한 것 같은데 여러 제품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일단 스팩도 중요하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무시 못해서... 안이뻐서 일단 배제되는? 그런 느낌? |
Pengu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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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은 좋으나 기본적인 배터리가 작고, 예전에 비해 디자인이 특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뭔가 손이 안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오므라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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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좋은기기이지만 배터리 타임때문에 주력이 될수 없다는 점 아닐까요??? |
프라다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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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스형 디자인을 좋아해서 플렉서스 블락은 디자인 맘에들긴한데 플렉서스q 디자인은 정말...
사실 요즘 기기들 전부 상향평준화 되어서 디자인요소가 엄청 중요한데 친구들 중에서도 디자인만 보고 기기사는 애들도 여럿 봤어서 여기서 많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나.. 디자인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점들을 얘기해보자면 요즘 팟 교체형 기기가 많이 나오는 시점에서 코일교체형은 팟교체형에 비해 사실 편의성이 좀 떨어지죠 쿄일 갈아끼울때 손에 액상도 묻고 코일 교체하는게 별거 아닌거같아도 좀 귀찮긴 합니다..ㅎ 그래서 팟교체형에비해 유지비가 덜나오나? 그것도 아닌게 코일수명이 긴것도 아닐 뿐더러 코일가격도 3000원이라 유지비 측면에서도 장점이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뭐하나 뛰어난 강점이 있다면 구매할것같은데 뭔가 보면 볼수록 단점? 이 나오는 기기인것 같아서 선뜻 구매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지만 너무 단점만 얘기한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ㅠㅠㅠ 이런 소소한 단점들을 보완해서 나온다면 완벽한 기기가 아닐까 싶어요 |
베아투스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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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조금은 부족해보이는 배터리용량 아닐까요? |
gake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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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개인적으로 스틱형 디자인에 대한 불호가 있지만서도 이쁜 스틱은 가끔 끌리긴 하더라구요.. 헌데 개인적으로 아무래도 디자인 면에서 다른 전자담배와 별 다를게 없고 크기또한 별 다른 특징이 없어서 고르지 않는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기능이 좋다 하더라도 전자담배도 디자인을 많이 중요시 한데, 규격이 있어서 그런거라면 아쉽지만 다른 스틱형 전자담배와 다를바가 없으면 큰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입, 폐호흡 베이핑 한지 5년정도 하면서 여러 모드기기, 입호흡 기기들을 많이 접하였는데 가장 정감갔던 모드기기는 AVP pro 였던 것 같아요...! 다시금 이전의 아성을 찾기위해서 제일 필요한 부분은 고속충전 기능과 디자인변화에 주된 변화를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 무게도 가벼운게 좋을 것 같아요 |
뽀끌뽀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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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플렉서스 q 잘 쓰고 있습니다.
너무 잘 쓰고 있지만 쓰면서 아쉬운 점을 몇가지만 뽑아본다면 맛이 요즘 대세 팟디들에 비하면 좀 약해요 0.6옴을 쓰긴 하지만, 애초에 밀어주는 힘자체가 그렇게 쎄지 않다보니 맛이 좀 연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두 번째로 처음과 연결되기도 하는데 밀어주는 힘자체도 약한데 바이패스에 배터리도 좀 적은 편이라 금새 2단계 출력으로 하향이 됩니다 아무리 충전이 빠르다 해도 하루 종일 충전 없이 최고 출력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소리죠 마지막으로 코일 하단부 쪽으로 누수가 약간 있습니다 요거는 코일 자체가 얇다 보니 솜이 적게 들어가 액상 머금는 양이 적어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찔끔찔끔 새있기는 하네요 그래도 저는 라이트하게 사용하기 좋은 서브기기로 추천하고 다닙니다 삼삼한게 땡길때도 있거든요 ㅎㅎㅎ 아무튼 번창하세요! |
미카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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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고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Hakk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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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추천받은 적이 없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저한테는 코일교체형인게 별로였습니다. 서브기기로 쓸 것 같은데 굳이 서브기기까지 따로 코일을 사서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하나 싶더라구요.
물론 코일교체형이 팟교체형에 비해 장점도 있겠으나 팟교체형의 편리함을 넘어설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네요. |
사무엘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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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솔직이 말하면 기계가 밀어주는 점이 너무나 약한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맛 표현도 조금은 약한거 같아요 2,, 코일교체 형인게 영 별루 였습니다 또avp를 지금도 사용 중인데요 3,,,불량 팟이 너무나 많은거 같아요 4,,, avp디자인도 조금은 변화를 주셨으면 합니다 5,,, 팟도 너무나 빨리 타는거 같아요 6,,, 고속 충전 기능을 해 주 었으면 합니다 7,,,, 색상도 다양 했으면 합니다 연초를20년정도 피우다가 avp로 처음 입문 했습니다 Avp가 그렇게 좋은 기계는 아니지만 저는 처음 입문 용이라 아직 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팟 값도 무시는 못 하지만 그냥 정이들어 지금도 사용 중 입니다 색도 다 변하고 그래도 저는 아직 까지 이놈 이 좋아요 진짜 멋진 기계 진짜 좋은 기계 꼭 한개 만들어 주세요 사랑 합니다 대박나시구 건강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