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글을 지운거 같은데

글 내용중에
‘제생각은 이제 포니 보시는분들은 아동 성취향으로 보일듯 합니다’ 라는 문구와 해외 언급 보고 저는 괜찮은데 다른 ‘브로니’ 분들이 오해를 받을까봐 글을 씁니다.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마이 리틀 포니 : 우정은 마법’은 ‘해즈브로’ 라는 장난감 회사에서 시작됬습니다. 목적은 유아용 장난감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나온 애니메이션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고 계시던데 ‘트랜스포머’도 해즈브로 소속입니다. 당연히 장난감 홍보 목적이기 때문에 타겟은 부모와 유아로 되었고.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유아쪽으로 더 많이 있었던 타겟팅이 어른들로 바뀌었고 이것이 또 하나의 팬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팬텀이 brony 브로니 (bro 형제와 pony의 합성어) 입니다. 국내 영화관에서 이퀘스트리아 걸즈, 더 무비 등을 개봉 했고 맥도날드에서 피규어로 나왔지만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해외나 한국이나 ‘애들이 보는거 다 큰 어른이 본다’는 이유로 놀림거리와 차별을 당했죠. 현제는 시즌9로 종결을 한 상태고. 그 이후 이퀘스트리아 걸즈, 에버프리, 레인보우 락, 프랜드 쉽 게임즈 그리고 넥플릭스에서만 볼수있는 새로운 희망 등등 끝나지 않고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일상에서, 현실에서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애니입니다. 해외에서는 실제로 애들 교육할때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교훈이 들어있고 웃음과 재미, 노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박이니 아동성취향이니라는 소리를 하시면 저는 이런 쪽 취향이 맞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만 아닌 사람들이 오해를 받습니다. 그리고 또한 본인이 쓰신 글로 인해 사람들이 더 아동성취향으로 오해할수있게 된 시점인 만큼 다른 브로니 분들의 오해를 막고자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이거 한번씩 보세요
https://youtu.be/KdM0kfvy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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