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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4.163) 작성일 님이 2017년 12월 14일 16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61 읽음

본문

와이프님께서 저녁을 애들과 함께 먹고 오신답니다.. 


나이스!!


그동안 미뤄왔던 베이프라인을 가보겠습니다~ㅎㅎㅎ


아이쇼핑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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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닉네임님의 댓글

닉네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143)
회원아이콘 몇일전 와이프님이 야한속옷을 주문했습니다.... 그 물건들이 어재 도착했지요...... 오늘 아침 출근하기전 물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구이용 소고기와 야관문 주가 들어있었습니다
점심쯤 카톡으로 오늘 일찍들어오라고 연락이 오내요
ㅎㅎㅎㅎㅎㅎㅎ흑흑흑흑흑 ㅠㅠ 무서워요...

지루한행복님의 댓글

지루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4.163)
회원아이콘 @닉네임으악~~~~유부남들은 아는....하지만.. 전...제 와이프가 그래 줬음(?) 정말 고맙겠습니다...///ㅁ///
예수 포즈로 두아들 사이에서 자다가 겨우 재 쪽으로 오면.. 귀신같이 달려드는 아이들을 보자면.....
너네 자석이냐??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ㅠ_ㅠ 그러면..전.. 재방이나.. 방바닥에서 구석에서 외로이 자는.....ㅠ_ㅠ
와이프랑 신혼때처럼 꼬옥 끌어 안고 자고 싶습니다....ㅠ_ㅠ

지루한행복님의 댓글

지루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4.163)
회원아이콘 @닉네임최대한 즐기(?)세요..아기들이 아무리 이쁜짓~ 하고 예뻐 보여도...신혼의 재미는 다시는 못느끼니까요....ㅠ_ㅠ
아이들 태어나고 나서 소외감은...정말...내가 왜 결혼했나 싶습니다...ㅠ_ㅠ
아빠가 아내 바보라고.. 아들들도 엄마 바보네요...-_-;;;
닉네임님이 부럽습니다....ㅠ_ㅠ

지루한행복님의 댓글

지루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4.163)
회원아이콘 @교당전 막상 가면...말을 잘 못한답니다..ㅎㅎㅎ 부끄러움을 많이 타요...ㅎㅎ...가서 구경하고....필요한거 있으면.. 사고 후다닥 하고 나올지도 몰라요...ㅎㅎ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50)
회원아이콘 가시는김에 쥴 금액좀 여쭤봐 주심안될까요.?
소심해서 사무실이 바로옆인데도 못가고있는 1인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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