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연타보다 천천히 빨면서 베이핑을 느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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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베이핑 할때 빠르게 훅하고 빠는 것 보단,
3초이내에 천천히 음미하듯이 흡입하면서 천천히 내뱉는 것이 맛이 더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급하게 강하게 빨리 흡입하면서 여러번해야 욕구가 충족이 되었는데,
지금은 이런식으로 하니까. 베이핑 횟수도 줄어들고 몇번만에 만족스런 베이핑이되네요.
확실히 빠르게 흡이하고 급히 내뱉는 것보다는 맛이나 향이 더 잘 느껴지네요.
베이핑은 습관을 잘들여야겠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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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전담초보예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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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초 피던 시절부터 습관같은건데 흡입 쭈욱하고 몇초 동안 숨을 아예 멈추고 폐랑 목구멍 입에 가둬놔요.
그러고 한방에 내뿜으면 그게 좋더라구여. 근데 몸에는 엄청나게 안좋을듯. |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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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에 흡수되는 시간이 있으니깐요. |
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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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인간그 시간을 활용하려고 2대를 가지고 교대로 합니다. ~ |
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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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초보예용오.. 그렇죠 연초에 나쁘지만, 아마 전담에서는 상당히 좋은 습관으로 갈거에요... |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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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님굿 |
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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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인간감사합니다.^^~ |
밤새한숨도못자엉망이라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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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ㅋㅋㅋ 저도 해봐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
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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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한숨도못자엉망이라며비싼 와인을 조금씩 음미하면서 느끼는 것에 힌트를 얻어와서요.
특히 내뱉기전에 혀로 입안에 있는 수증기를 맛본다는 느낌으로 낼름 거린후 뱉어 보세요. 적은 베이핑으로도 맛이 끝내줄거에요.ㅋㅋ |
금연왕스모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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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요즘 천천히 내뱉는 습관 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오묘하게 맛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