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김장해서 베이핑한 액상들 주관적 느낌.
본문
* 입호흡, 3mg/ml 김장, 모든 액상 6:4
# 트리베카 (100ml)
연초향이 진하지 않고 나름 물리지 않는 무난한 맛이었음.
다음에 다시 연초향 고른다면 트리베카 할 듯
# 꽃시가 (100ml)
트리베카랑 비슷하게 크게 물리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둘 중 고르자면 트리베카
# 블랙 베럴 위스키 (80ml)
위스키 향과 맛이 나면서 색다른 느낌
평가는 완전 좋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결코 나쁘지 않았음
# 베라미 헤이즐넛 (80ml)
커피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맛도 좋았으나
슬러지가 대박이라 불과 며칠 사이에 기성 코일만 일곱개를 소모함
# 데들리 신 (80ml)
진한 맛을 본 후라 다른 향으로 가기 전에 거쳐가기 위해서 선택했으나
고소하고 살짝 단 맛에 지금까지 가장 맘에 듬
# 데이 브레이크 (80ml)
가장 기대하던 연초향 중 하나인데,
이제야 스스로 취향을 깨달은 것이, 이렇게 강한 연초향을 좋아하지 않았음(-_-)
pg 좀 더 추가해 볼 생각
남아 있는 액상 6가지는 다음에 천천히~
추천 0
댓글 5건
주엽초짜님의 댓글
|
|
아직 연초향 경험이 없는데
나중에 김장할때 트리베카 한번 해봐야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
Grouch님의 댓글
|
|
@주엽초짜트리베카는 정말 무난하게 베이핑 할 만한 연초향 같아요.
가격도 프리믹스 중에서 저렴한 편이고 |
주엽초짜님의 댓글
|
|
@Grouch그러게요^^ 아직 김장을 2번밖에 해보지 못해서 그중에 없던 믹스인데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과일만 먹다보니 연초향이 생각나네요^^ |
Atoz님의 댓글
|
|
구매는 어디서 하셧나요? |
Grouch님의 댓글
|
|
@Atoz처음 2개는 레전드몰에서 했고 다른 것들은 모두 디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