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꺼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후싸 라던가 버스커라던가..와이어 라던가..

기타 등등 취미 용품들은 담아 놓았는데..

첫째아들이....A형독감에 걸려.. 지금 집에서 누워 있어 다음해에나

밖에 나갈수 있다는 병원의 확진 결과에 따라..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주기로 했다는.. 

스위치에 붙여서 쓸...기타 악세사리를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했습니다...ㅠ_ㅠ

기왕 결제 하는 김에 마카도.......할까 하는데.. 거기까지 가면.. 비자금있는걸

와이프가 알기에...게임을 사주기에는..좀 거시기 하고.........액보담으니...케이스 사줘야 하고..

케이스 담으니 밖에서 겜할때 거치대가 필요할 거같아 장바구니에 넣고....

거치대 장바구니 담으니..충전케이블도 있어야 되고...-_-;;

그러면 전체를 들고 다닐 가방도 있어야 하고.....

일단 게임 빼고.. 악세사리들 결재는 했는데...카드 포인트로 마카 하나 사주면 안되냐고

와이프에게 물어 봐야 겠네요.....ㅠ_ㅠ

제..... 취미 용품으로 가득한 장바구니는 언제 비울수 있을까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