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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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리빌드, 솜갈이 등 이런저런 방법으로 수차례 테스트해봤건만..
크오크, 캐슬롱, 하와이얀포크, 터그쥬스 등등 액상 고유의 맛이 안느껴지네요
0.15옴 ~ 0.3옴까지 듀얼, 패러렐 등으로 수차례 반복.. 3~4.5볼트까지 테스트....
시간만 소비하고... 하~~ 현타가 옵니다요..
기존에 쓰던 루이스미니 기성기기가 액상맛이 더 잘 느껴진다니..
리빌드를 잘 못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비싼 모드기기 값을 뽑아야 는데.... 에휴
무화기, 코일을 다른 걸로 바꾼들 비슷할 거 같은 생각이들고....
이제 기기 사고 팔고 그만하고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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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이마가추추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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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위치도 잡아보셧어여?! |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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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화기를 쓰시기에.... |
크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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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추추추위치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수회 리빌드했기 때문에....ㅡ,ㅡ |
각티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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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용 액상은 오히려 고옴에서 제맛이 나는 경우가 있어요~! |
크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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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만타, 아포 두개다 해봤지만.....
아무래도 혀의 감각이 남들과는 좀 다른 듯하다는 생각이... 크흨`` |
크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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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4볼트이상 넘어가면 뜨거운데다.. 단맛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오히려 못 느끼겠더라구요.. |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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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흠... 둘다 클랩튼 정도 써줘야.... 혹은 24페러렐정도 쓰셔야할건데 ㅜㅠ
사진을 좀 주시면 도와드릴게요! |
이햫이햫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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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전담샵가보시는건어떤가요?? |
크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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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햫이햫흠.. 물건도 안사는데 염지가.. |
크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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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이미 다 분해를 해서... 클랩튼을 사서 해봐야긋네요 |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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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ㅜㅠ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