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베이프 레시피 카테고리에서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는 보키입니다!! ^^

(이번에 작성한 글에 소개되는 무화기는
개인적인 사비로 구매했습니다.)

여러분께 항상 좋은 레시피, 혹은?
기성에 꿀리지않은 레시피를 제작하기 위해
해를 거듭할수록 나름?..
발전하고 열심히하는 ^^..?! 그런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기성에 견줄만한, 그리고
기성보다 더 좋은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시피에 대해서 유저 여러분을 위해 글을 올려보다가
에프로사의 빌로우V2 이후로 마음에 드는 무화기,
스보에사의 카이푼 프라임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려구여 ㅎ
아무래도 레시피를 제작하는 입장이기도하고
맛표현에 대해서는 이베이프 유저분들에게
좀 더 솔직해야한다는 생각이기에
개인적인 의견을 한글자 한글자 적어봅니다.

이베이프에 많은 유저분들중에
카이푼프라임에 대한 맛표현은
드라이하다는 맛표현이 많습니다.
하지만! 난감할정도로
카이푼 프라임은 드라이하다기 보단
부드러운 맛표현이 어울리게 매우매우 좋습니다 ^_^
사실 부드러운 맛표현과 맛이 연한건 확연히!! 다릅니다.
변변치않은 돈벌이에 비록 원본은 사용해보질 못하지만.

구매를 한 협력몰인 비엔베이프의 카이푼 프라임은
구성품도 훌륭하고(별5개) 무엇보다도 동봉되어있는 구성품, 및
박스 포장 상태에서 부터 10점 만점에 9.9점을 줄 정도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엔베이프에서만이 아닌 동일한 공장에서 제작된
카이푼 프라임이라면 모두 같습니다.)
외로 앙가쇼핑센터, 라온베이프, 용트림에서도 판매중입니다.

카오에 비해 카이푼 프라임은 빌드를 하기 전과 후의 흡압이
놀라울 정도로 다릅니다. 빌드 세팅을 하기전 퍼프와
빌드를 하고나서의 퍼프는 놀라울 정도로 확연히 다릅니다 ^^
빌드를 하기전에는 ‘아.. 카오미네..; 망작 또 나온듯..’ 이였지만
빌드를 하고 솜을 꽉꽉 넣은 카프에 경우는 훌륭한
흡입압이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무화기입니다!

섬세한 맛표현이라기 보다는,
러블리한 맛표현과 흡입압에 감동입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툭 뱉어주는 맛표현과
아무리 장타를 많이해도 거뜬한 카프의 능력에 감동해
이른아침에 글을 작성합니다 ^^
(글은 카이푼 프라임을 4일동안 사용한후 작성하는 글입니다.)

2.5 가이드 26게이지 7바퀴 0.8옴대에서 테스트했으며
여러가지 테스트후, 개인적으로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빌드입니다.
테스트한 액상은 암암리적으로 입소문을 타 입호흡에 어울리는,
블루써클보리얼과, 일반적으로 입호흡으로 많이 사용하는
블데초, 아데모, 국도66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모두 디알케미스트의 브로스쥬스의 3mg 액상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베이핑을 하고, 니코틴 함량에 따라 맛표현,
베이핑을 하는 유저에 따라 맛표현은 모두 다를수있습니다.)

연한 맛표현이라기 보다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표현,
입호흡으로 베이핑을 하였을때
연초액상의 쌔하고 강한 맛표현이 부담스러웠던분,
쇠맛이라 느끼는 연초향이 부담되는분들께

조심스럽게도 강력추천하는 입장입니다 ^^
(비록 마음에 안드신다고 환불해주세요..라고 댓글다시면..
모른척 할게요 ㅠㅠㅠ 먹고살기 넘모 힘드네요)

앞으로 더 좋은 레시피로 이베이프 유저
여러분의 베이핑라이프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행여라도 궁금하신점, 제가 오늘 작성한 글에 댓글로
‘이런 레시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는 부분,
댓글로 달아주시면 틈틈히 시간이 생길때마다
대댓글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어제 후로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2017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 더 성숙한 쥬스메이커 보키가 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이베이프 가족여러분들께,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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