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발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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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탱크 액상 채우려다 느낀 바텀의 편함을 느끼고
카이푼프라임으로 빌드 첫입문하여 드라이한 느낌에 한두번 사용후
기기 일괄 정리시 서비스로 넣어 줄려고 보관만 해오던 녀석을
드라이 하니 맛이 진한 크오크를 먹으면 어떤지 궁금하여 빌드후
방금 맛을 보니...
와~ 드라이함과 크오크의 부드러움이ㄷㄷ
과일에 드라이 한 맛이 영 똥망이라 내팽겨 쳐둔 녀석인데...
진한 디저트나 연초계열 액상은 앞으로 이넘으로 먹어줘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버서커랑 도기 골드가 얼른 와야 할텐데... 룩이 더 똥망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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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  | 무늬가 아미타불 | 
굿베이핑님의 댓글
 
			|  | @이베이프관세음보살 저 불교라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