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 망고샤베트 액상 후기
본문
많은 분들이 추천해줬던 망고샤베트 후기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추천했던 액상이기에 과감하게 250ml를 시켰드랬죠.
일단 글루건 봉인을 해제하는데 대략 10분은 걸린듯...
사장님... 담부턴 좀 살살 봉인좀요...
아무튼 첫 개봉후 향은...
망고쥬스 향입니다.
망고와 구아바 눈맞은 얘기의 그 망고 쥬스 향기요.
기대반, 걱정반을 하면서 만타에 채워서 베이핑을 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망고쥬스 맛도 나면서, 망고 특유의 끝맛이랄까요? 약간의 크리미한 맛도 나면서...
왜 추천을 했는지 알겠더군요.
그런데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망고애플이 조금 더 좋네요.
망고애플이 망고향은 덜한데 뭔가 더 상큼하고 끝맛이 깔끔하달까...
현재까지 하이네 액상 1위는 망고애플. 그 다음이 망고샤베트인 것 같습니다.
이 둘은 망고 드셔보신 분이라면 추천해도 될 것 같아요.
추천 2
댓글 2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
|
리뷰는추천
저는 망고사과 250ml / 뽕따 250ml 사놓은거 그냥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썩고 있네요(썩는다기보단숙성) 뭘 먼저 까볼까 고민중인데 ...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참 그리고 하이네 글루건 봉인의 경우 간간히 팁이 올라오는데 .. 가위를 쓰네 어쩌네 하긴 하지만 가장 효율적이었던건 드라이기로 쏴준 뒤 뜯어내는게 최고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가리맨님의 댓글
|
|
글루건 처음에멘붕오죠 롱노즐로 한참고생함 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