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바텀 막상 써보니 그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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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정셋팅을 찾지 못힌 탓인지
멬바텀 보다 손이 잘 안 가게 되네용 ㅎㅎ
이리저리 만져봐도 답이 없다 싶으면
내년 안으로 트게에서 뵙겠습니다ㅠ
                
        
        
                멬바텀 보다 손이 잘 안 가게 되네용 ㅎㅎ
이리저리 만져봐도 답이 없다 싶으면
내년 안으로 트게에서 뵙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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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건
봉순사랑님의 댓글
 
			|  | +1 팔았슴다 가변 전부 ㅋㅋㅋ | 
DavidWebb님의 댓글
 
			|  | 가변은 쿨베이핑을 해야 하는 액상을 선호할경우 장점으로 작용하잖아요.... ㅎㅎ 그리고 일정한 출력의 베이핑을 선호할때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저도 RSQ를 구입했는데 역시 폐호흡은 두발가변에 하드한 셋팅이 최고인듯 함니다. 저도 정리하고 한발가변은 피코로 버서커만 물려서 쓸렴니다 ㅎㅎ | 
audin님의 댓글
 
			|  | 맛(풍미?), 퍼포먼스(무화량)와 관련하여 개인 취향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코일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세팅이 될 수도 아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수코일들의 경우 코일자체가 머금는 액상도 많고 해서 특히 전체가 니크롬으로 이루어진 특수코일의 경우 저전압으로도 충분한 퍼포먼스와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3.2V ~ 3.4V에서도 매우 좋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맥은 4.2V - loss (~ 3.8/3.9 +- alpha, 기기마다 다름. 소위 통전에 따라 손실전압이 다름)의 초기값에서 시작해서 꾸준히 조금씩 전압이 강하되므로 계속 조금씩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그래서 개인마다 또 다르지만 3.5V 근처까지 사용할 수도 있고요 약간 더 낮은 전압까지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작 전압이 높아서(?) 소위 이미 충분한 맛을 낼 수 있는 전압을 넘어 고 전압(전력)에서 동작 시키므로 맛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웜베이핑을 선호하느냐, 아니면 쿨 베이핑을 좋아하느냐에 따라서 오히려 가변에서 적절한 전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시는 전력(전압) 레벨이 어디냐를 가변으로 조절하시면서 판단해 보시고 맥이 적절할 지 아니면 가변이 적절할 지 고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액상에 따라서도 코일(저도 편하게 사용하는 것으로는 니크롬 특수 코일 선호합니다만 품질 좋은 칸탈 특수 코일도 이히칩등으로 pre-heat를 적절히 사용하시면 충분히 매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에 따라서도 전압의 운용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뭐가 좋다 말하기는 어렵다는게 문제겠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가변도 적당한 것으로 하나는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 
Ligaya님의 댓글
 
			|  | @audin이 댓글을 팁게로 ~ | 
audin님의 댓글
 
			|  | @Ligaya^^ 쑥스럽습니다~ | 
나스님의 댓글
 
			|   | @audin대단한 정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