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이 몇개가 제작 된지는 알수 없지만 워낙 소량으로 추측되고 포게등에서 소유자들의 림림 찬양 릴레이가 시작되면서 림에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은 엄청 컸었죠. 처음에 30만에 시작한 특정 회원께서 40만에 구매를 하겠다고 글을 올려도 파는분들이 없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그 궁금증은 더 커졌구요. 그러다 한두개씩 매물이 풀리면서 림이 높은 가격대에 거래가 시작되었고 큰 기대감에 높은 가격대에 구매한 구매자들이 만족을 못했는지 다시 매물로 내놓으면서 초기보다 실사용자가 점점 늘어가면서 림에 대한 환상과 궁금증도 점점 사라져갔죠. 저역시 높은 가격에 사고 높은 가격에 팔었지만 40까지는 아니었어요. 재 판매시 직거래 하면서 기대했던 만큼 특별함을 전혀 찾을수 없어 판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팔었었죠. 40이던 50이던 만족하면 그만인거고 만족 못하면 재 판매하면 또 그만인거니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림 경험자는 늘어날테구 자연스럽게 가격대는 낮어지겠죠..그럼 고가에 순삭하지 않는것도 당연한거일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