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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에 림이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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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2 19:45 89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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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순삭이던데
요 몇일 계속 보이네요.
거품이 빠지는걸까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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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빌퍼님의 댓글

빌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작도 나온마당에 기회비용대비 메리트가 떨어져 그러는거 아닐까요? 예전에야 구하는사람이 많으니 프리미엄이 형성된거고 지금은 구할사람 다구해서 프리미엄까지 주고살 매력이 없는걸수도 있을꺼같아요

프레셔스님의 댓글

프레셔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한참 올라갈때
누군가 림40에 삽니다
했던 후부터
림 가격이40까지 올라갔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 못삽니다ㄷ ㄷ

연초시렁님의 댓글

연초시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수량이 몇개가 제작 된지는 알수 없지만 워낙 소량으로 추측되고 포게등에서 소유자들의 림림 찬양 릴레이가 시작되면서 림에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은 엄청 컸었죠. 처음에 30만에 시작한 특정 회원께서 40만에 구매를 하겠다고 글을 올려도 파는분들이 없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그 궁금증은 더 커졌구요. 그러다 한두개씩 매물이 풀리면서 림이 높은 가격대에 거래가 시작되었고 큰 기대감에 높은 가격대에 구매한 구매자들이 만족을 못했는지 다시 매물로 내놓으면서 초기보다 실사용자가 점점 늘어가면서 림에 대한 환상과 궁금증도 점점 사라져갔죠. 저역시 높은 가격에 사고 높은 가격에 팔었지만 40까지는 아니었어요. 재 판매시 직거래 하면서 기대했던 만큼 특별함을 전혀 찾을수 없어 판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팔었었죠. 40이던 50이던 만족하면 그만인거고 만족 못하면 재 판매하면 또 그만인거니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림 경험자는 늘어날테구 자연스럽게 가격대는 낮어지겠죠..그럼 고가에 순삭하지 않는것도 당연한거일테구요.

가인님의 댓글

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소올직히 아무리 드라마틱 한 무화기라도 며칠 쓰다보면 입이 적응을 해서.... 카라플이나 림이나 차이를 느끼기 힘들어지더군요... 기대가 커서인지 분명 좋은 무화기는 분명한데... 음.... 이란 느낌도 들던게 사실입니다..

애완곰님의 댓글

애완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블롱 나오기 전에야 공구가 2배에 팔아도 잘 팔렸었죠 워낙 소량 풀렸었기에. 근데 지금은 홀리아띠님 후속작이 2개나 더 나온 상황인지라 굳이 림을 저렇게까지 비싸게 살 필요를 못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진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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