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예전에 w.w님 캐슬롱 한번 담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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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안에서 진한 냄새가 코가 아플 정도로 나고
한모금 흡입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생각과는 다르게
거의 술맛이 지배적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똥손이라 그런건지 원래 이런 액상인지 모르겠지만
제 캐슬롱에 대한 환상이 부서진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한모금 흡입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생각과는 다르게
거의 술맛이 지배적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똥손이라 그런건지 원래 이런 액상인지 모르겠지만
제 캐슬롱에 대한 환상이 부서진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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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전담덤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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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거의 다 실패..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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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슬롱 원본도 술맛이라..... 처음 베입했을때 아..... 알콜..... 그랬는데 1/3정도 피우고 6개월 방치했다 피우니 맛나더군요^^;;
나무향과 약간의 벌빈향이 좋았습니다. |
라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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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술냄새 확실히 나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양주 뜯어 놓은거 있으면 좀 넣어볼까하는데 (최대1% 알콜이 들어 있어 불날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