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육아.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결혼과 육아.

페이지 정보

샾kotetz샾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8 14:44 571읽음

본문

연애5년, 결혼12년차, 7살된 아들놈.


정말 속된말로 처음에 개겨도 봤습니다. 결과는 짤없었습니다.

그나마 아들놈없던 5년은 유예기간과도 같고 숨은 쉴만했는데.

아들놈생기니. 여긴어딘가 난누군가 노래를 부름.


무튼 한마디로 결혼과 육아는 끝나지않는 뫼비우스의 띠...

브레이크고장난 기관차 정도로 그 일부분을 표현하고 싶군요.


다음생이 있다면, 마나님도 아들놈도 사랑하지만..

결혼이란건 노땡큐입니다.


@@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4

yoshiking님의 댓글

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런글 올리시면 아니되옵니다. 혼자 고통 받는거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다른 분들도 고통 받아야 위안이 되죠

빌퍼님의 댓글

빌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ㅎㅎㅎ다행입니다 제가 반만발을 담궈서 저희는 육아계획이없어서 집사람도 하나더 늘어나면 감당하기 힘들다더군요 대형비글이랑 아기는 같이 못키운다고
저도 사실 감당하기 어렵기도하고해서

빌퍼님의 댓글

빌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샾kotetz샾그렇죠 언제나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을일이죠ㅎㅎㅎ
아직 제 깜냥이 그걸 질머질수없기에 시간이 지나면 저도 생각이 바뀌겠죠ㅎㅎ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