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 라이트 경통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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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시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9.186) 작성일 님이 2018년 01월 08일 12시 3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8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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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트린게 아닙니다...

그냥 액상 보충하고 닫기만했을뿐....

잠그다가 빠직.....

조심하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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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봉순사랑님의 댓글

봉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247) 18-01-08 12:36

ㅜㅡㅜ

ㅜㅡㅜ

굿베이핑님의 댓글

굿베이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2.54) 18-01-08 12:41

도기와 나사선이 달라서 그런지 힘 주면 주는대로 잠길거 같아서 적당히 잠그는데 역시 pc경통이라 빠직하네요ㅠ

도기와 나사선이 달라서 그런지 힘 주면 주는대로 잠길거 같아서 적당히 잠그는데 역시 pc경통이라 빠직하네요ㅠ

디아블로님의 댓글

디아블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19.7) 18-01-08 20:31

왜 서울벙개에 안오셨어요.ㅜㅜ 목 빠지게 기둘렸건만.

왜 서울벙개에 안오셨어요.ㅜㅜ 목 빠지게 기둘렸건만.

연초시렁님의 댓글

└ 연초시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4.94) 18-01-08 23:51

@디아블로당시에 아스피린님이  같은 질문을 하셨죠..ㅜ 같은 답변을 드립니다. 참석하려고 했죠..회비까지 입금했죠.. 당연히 가는 거였으니까요. .. 모임전날 회사 업무로 약속되어있던 석식이.. 상대방 일정으로 인하여 모임 당일 일정으로 바꼇죠.. 제가 빠질수 없는 자리라 모임을 포기했습니다. 난처했지만 상황 설명 드리니 운영자께서 회비도 반납 해주셔서 너무 죄송했고 약속 지키지 못한 회원분들께도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역시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상황은 보태지도 빼지도 않은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시고 전담을 계속하는 이상 언젠가는 뵐날이 있겠죠...^^;

당시에 아스피린님이 같은 질문을 하셨죠..ㅜ 같은 답변을 드립니다. 참석하려고 했죠..회비까지 입금했죠.. 당연히 가는 거였으니까요. .. 모임전날 회사 업무로 약속되어있던 석식이.. 상대방 일정으로 인하여 모임 당일 일정으로 바꼇죠.. 제가 빠질수 없는 자리라 모임을 포기했습니다. 난처했지만 상황 설명 드리니 운영자께서 회비도 반납 해주셔서 너무 죄송했고 약속 지키지 못한 회원분들께도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역시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상황은 보태지도 빼지도 않은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시고 전담을 계속하는 이상 언젠가는 뵐날이 있겠죠...^^;

디아블로님의 댓글

└ 디아블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19.7) 18-01-10 03:13

@연초시렁네.ㅜㅜ 정말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날 못오시는 이유는 당일날 다른분께 대충 설명 들었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워서 댓글 남겼는데 괜히 부담 드렸나봐요.죄송합니다.ㅎㅎ

네.ㅜㅜ 정말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날 못오시는 이유는 당일날 다른분께 대충 설명 들었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워서 댓글 남겼는데 괜히 부담 드렸나봐요.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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