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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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적이라도 일어난 건지
A4 용지 맛이던 잼몬 사과가 갑자기 맛있어진 가운데 오랜만에 딸기가 먹고 싶어
잼몬 딸기 세 병을 질렀습니다. 물론 코니도 두 병 시켰고요.
담주 화욜이나 월욜 즈음에 물건 받겠군요>.<
그나저나 니트로 콜드브루 화이트 초콜릿 모카는 왜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걸까요...
11월이었나 10월이었나 주문한 지 한참 됐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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