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기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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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다리다간 한달이 되어도 소식이 없을 것 같아서 열받아서 총판에 전화하니까 몇시간 뒤에 그제서야 기기 새로 받아왔다고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가서 직접 보니 받아온 건 100프로 거짓말 인 것 같고 보니까 사용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더이상 신경 쓰기 싫어서 별말 안했습니다.
집에 와서 베터리도 확인해 보니까 피복 벗겨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냥 그것도 그냥 넘어가려구요 더이상 가타부타 말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그냥 그걸 마지막으로 안가면 그만이니까요 입문이라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요
돈은 돈대로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로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이제 베이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힘들었습니다.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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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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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입문이 이렇게나 힘들어서야... 앞으로 신나게 안전하게 뿜뿜하실 일만 남았네요... ㅎㅎ 주말인데 기운내시구요...^^ |
목격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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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뭘 샀길래... 위추 ㅠ |
미누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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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호야호모든 시작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죠 |
미누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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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이제 괜찮아졌습니다.
이제 예쁜 언니들 있는 게 아니라면 오프에서 절대 살 일 없을 듯 하네요 |
목격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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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찡ㅋㅋㅋㅋㅜㅜ |
미누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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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베이프 칙스 존재를 몰랐습니다 ㅠㅜ
거길 갈껄 |
목격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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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찡기왕이면 검색 좀만 하시면 괜찮은곳은 블로그도 활성화 하고 그러죠;...
담엔 혹시나 급하실경우 검색을 활성화 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