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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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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6 20:00 66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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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문을 피코에 후싸로 시작했습니다
리빌드하는데 거진 30분 까먹고 기대를 품고 흡입을 했는데 영 실망스럽네요ㅠ
브로스쥬스사의 체크메이트를 먹었는데 견과류와 바나나맛이 날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무슨 맛인지 모르겠네요ㅠㅠ 분명 탄맛은 아니구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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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다마스커스님의 댓글

다마스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첫 리빌드입문 만타로 시작했는데 이게 코일 감는법, 결합하는법, 모양, 웍킹에 따라 같은 액상이라도 맛표현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구요... 리빌드의 묘미인듯 싶습니다~
결론은 남이 만든 액상 남의 기기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응?)

드래그님의 댓글

드래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준픽폐홉하다가 입홉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입홉 많은 액상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들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겠거니 해서
국도랑 크오크 등등 많이 거론되는거 위주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크오크는
필구 목록이네요.

그마는 폐홉, 입홉할거 없이 좋았구요.
폐홉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액상들 차근차근
김장 담궈보려고 합니다.

지화자는 폐홉할때랑 전혀 다른맛이 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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