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린글보고 이벱 회원님께서 rsq랑 고지 rda를

셋트로 착한 가격에 팔아주셨네요!감사합니다 헿

베이핑 초보지만 바텀 입문 후기한번 써볼게요

rda랑 바텀 입문인지라 칭송이자자한 기기를 써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했었는데...

일단 여태까지 두발기기만 써왔던지라 rsq의 출력은

너무 심심하네요 확 끌어올려주는맛도없고 파이어 딜레이까지 느껴져서

꽤나 실망했습니다 ㅠ

파이어 버튼을 누르고 1초이상 2초이하? 인보크와비슷한

파이어딜레이가 느껴졌네요

거기다가 한발이라 밧데리의 압박은..여분의 밧데리를

가지고 다녀야될것같네요

디쟌이나 사이즈 그리고 그공병에 불들어오는 기능등은

충분히 장점이 될것같네요

드리퍼를 처음써봐서 바텀의 장점은 느끼지못했습니다 헿



고지는...rda가 모두 이런건아니겠죠??

게시판에서 봐오던 rda의 맛표현 이나 장점을 전혀 못느끼겠네요

리빌드시 장점은 알겠는데 맛표현은 전혀 공감하지못했습니다

몇번이나 솜을 바꿔보고 에어홀 위치를 바꿔보고

에일리언 코일도해보고 단일 칸탈도 써보고..

분명 향은 그대로인데 맛이 너무 연해지고 뭉개져요

김장 지화자랑 기성 바주카 쥬씨 복숭아 전부

rta보다 맛 표현이 너무 연해서 무슨맛인지도 모를정도에요 ㅠ

리빌드의 문제일까요??

고지 만족하신분들 셋팅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ㅠ

그리고 rsq에 어울리는맛표현 추천할만한 rda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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