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류 5개

카이푼 파이브폰즈 3개

도기 4개

카이푼 프라임

버서커

저스트포그 P16 스타터킷(외출용)

1453용 배터리 10개
이상

아저씨2

피코

비치노 2개

닷박스75

잭베이포 DNA75 (공동구매 배송 중)

보유 중이고, 나름
손에 익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한 것도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웬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프라임을 한대 더 들일까?

방출한 버서커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니.…. 이번에는 버서커 미니를 들여볼까?

평이 좋은 후싸를 아직 안 써봤으니…..

무화기 추가로 사면 모드기도 더 필요하겠는데 이번에 Wye85가 이쁘게 잘 나온 것 같네. 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이거다. 하면서
이제 더 구매할 것은 액상뿐 하며 즐거워 했었는데…

인생기기는 없나 봅니다. ㅠㅠ

자꾸 안 써본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궁금해지네요.

그나마 폐호흡이 저한테 안 맞는 것이 다행인가 봅니다.

회원님들도 이러신 거지요?

뿜을 가라앉힐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