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글을 남겼던 초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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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ber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0 18:10 633읽음본문
4-5년 전에 먹던 전담 맛보다 훨씬 좋아서 만족하고 있네요.
그때 먹던 맛들은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 탄맛에 가까운;;;
무화기를 교환해도 탄 맛이 계속나고 누수도 심해서 관리하기 어려워 포기했는데,
지금은 액상을 많이 먹는듯한 느낌이지만 정말 좋네요.
원래 피던 연초도 잘 생각안납니다.
세팅은 드래그와 헬릭서 받았던 첫날 혼자 해봤는데 어려워서 액상 사러 가는김에 해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ㅠㅠ
빌드에 조금 더 익숙해지면 RDA도 하나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행히 액상도 질리진 않아서 하루에 3-4mg 정도 먹는거 같은데 니코틴 중독이 되진 않겠쬬?
그런데 혹시 액상 기화된 것을 지속적으로 한곳에만 뱉으면 끈적함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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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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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는건 pg인가? vg 인가?
뭔가때문이라고 들은거같은데.. 전 하루에 20미리정도 먹습니다 그래도 잘 살아있습니다.. ㅎㅎ |
joshber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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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호야호아..끈적함이 남을 수 있군요. 방안에서 조심해야겠네요 ㅋㅋㅋ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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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리에 코팅되죠ㅎㅎ
저는 하루 십미리정도 소비합니다 |
굿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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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가 아닌 이상 100% 어딘가에 남습니다. |
아라코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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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vg가 끈적해서 방안에서 쁌다보면 바닥이나책상 끈적해집니다!!특히나 전자기기 특히 컴퓨터 본체쪽으로는 뿜으시면 안되요~~ |
xcz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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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이 아주 끈적끈적해서 이틀에 한번씩 청소합니다 ㅠㅠ
저도 하루에20미리 가량 먹어용 ㅋㅋㅋ 뭐 니코틴 못끊으니 담배피우고 전자담배로 넘어오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담배보다 낫다 생각하며 그냥 피웁니다 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