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드하다 빡쳐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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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코일이 다 떨어져서 모셔뒀던 니크롬 퓨즈드 클랩튼 10피트짜리로
리빌드를 했더랬죠. 문제는 처음으로 만 코일은 자꾸 중간에 솜이 터진 김밥 옆구리마냥 튀어나와서 코일을 다시 말았다는 것과
에일리언 코일을 쓰면서 입이 고급이 되어버렸는지 아무 맛도 안 느껴진다는 거고요....
그래서 까시나무님 공구로 질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뭘 한 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추천 1
댓글 10건
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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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수코일의 늪은 무섭습니다ㅜㅜ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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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정말 무섭네요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 |
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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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그래서 요즘 단일칸탈로만... 특수코일은 한번씩 |
오마이걸아린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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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에일리언말고 스테거튼으로 사시징...... |
오마이걸아린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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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아린갤러리스테거튼 진짜 엄청나요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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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아린갤러리실은 에일리언도 고민고민하다 산 거라ㅠㅠㅠㅠ
에일리언으로 만족하렵니다ㅎㅎ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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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고급진 입이 되셧네용 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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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코의 늪에 빠지 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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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끄앙ㅜㅜㅜㅜㅜ이럼 안 되는데 말입니다ㅜㅜㅜ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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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이... 이제 특코 없이는 살 수가 없는 몸이 돼버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