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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액상...9.9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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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7 21:32 2,1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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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코 액상만 베이핑하다가 한두달 전 니코가 넘 땡겨 입홉액상인 니코 9.9미리 30ml 기성액상들을 구입했습니다.


후사에 넣고 베이핑하는 순간 우웩~ 이게머지. 니코 문제가 아니라 맛이 역해 도저히 먹을수가 없네요.


액상마다 똑같이 맛이 넘 이상합니다. 9.9 미리라 그런가?


스카이라인, 도기, 카라플, 카이푼 V3, V4, V5등등 대부분의 입호흡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걍 액상함에 처박아 놓았네요.


그러다 우연찮게 핫딜게시판에서 추억의 이고원이 있길래 주문 받아서 크오크 6mg넣고 뿜뿜~


이것도 걍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흔히 여자들이 "오빠 이게모야?" 하고 묻는 심정을 알것 같더라구요.


아주 맛있는 액상들이 아주 맛없게 표현됩니다. 


"이상하다? 예전에 이고원이 이렇게까지 하자는 아니었는데, 입맛이 변했나?


그러다가 갑자기 잊고 있었던 9.9미리 니코 액상이 생각나서 이고원에 넣고 뿜뿜~


캬~ 추억의 맛.  퀸비의 잭팟 맛이....  새록새록~ 이렇게 다를수가~^^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고니코 입호흡 액상들은 아주 고옴에 저 와트에서 제맛을 내주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입호흡 액상맛이 이리 좋은데 유명 무니코 기성액상들에 읍읍 넣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봅니다.


역시 니코액상이 좋네요.~~~ 




결론 : 크오크에 니코 6이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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