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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과 리빌드의 험난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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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5 17:51 4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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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에 스위든 액상 피우던 행복했던 시절...


그 어느때보다 전담 만족도가 높았는데


리빌드와 김장 액성의 가성비에 끔뻑 속아 개미지옥으로...


그런데 역시 기성은 기성. 1453때처럼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 않네요


방금 겉절이한 애플9히또가 스페어민트맛 가득나는거보고 절망해서 푸념 중 ㅠ


김장한지 1주 정도 지났는데 좀 더 숙성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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