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스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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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tarown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0.63) 작성일 님이 2018년 01월 28일 18시 3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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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6과 9.9의 차이를 크게는 체감을 못하겠네요..
목을 긁어주는 느낌이 적은데.. 3.9의 차이가 이렇게 적은건지,
아니면 향료에따라 농도를 가리는 부분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초코타바코는 먹어볼수록 재떨이향이 아주 진국이네요!
카라플에 넣어보면 타격감이 제대로일텐데..
그래도 농도 조절은 조심하시길~!
사람마다 목컨디션이 다르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목을 긁어주는 느낌이 적은데.. 3.9의 차이가 이렇게 적은건지,
아니면 향료에따라 농도를 가리는 부분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초코타바코는 먹어볼수록 재떨이향이 아주 진국이네요!
카라플에 넣어보면 타격감이 제대로일텐데..
그래도 농도 조절은 조심하시길~!
사람마다 목컨디션이 다르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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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야고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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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5에서 6~7로만 올려도.. 목이 컬컬하고 입안이 헐어버리는데..ㅠㅠ |
artstarown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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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헉...그럼 농도6으로 가셔야합니다ㅠㅠ
그리고 이 초코타바코는 호불호가 쫌 있을 듯 해요...^^;; |
강춘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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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바코가 블데초아닌가요 |
artstarown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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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봉네 맞습니다~ 김장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