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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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이 예민한편이긴 한데
옆자리 앉은 분 외투 벗자마자 튀김기름 냄새가 확나네요 골이 띵합니다..
담배냄새 머리냄새는 말 다했죠.
좀 둔감했으면 좋겟음..
추천 2
댓글 5건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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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걸리는걸 추천합니다...? |
Antoni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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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전담시작한후엔 코푸는게 습관이라 하 |
Viff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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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서관에서 복무중인 공익인데 저도 후각이 예민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노숙자분들 냄새 너무 싫어요.. 그분이 지나간 자리 머문자리는 그 냄새가 계속 남아있어요 ㅜㅜ 숨도 못쉴 지경인데 다른 직원분들은 정말 진지하게 참을만하다고 하시더군요..ㅜㅜ |
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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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둔한 1인 추천 누르고 갑니다... |
vape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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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엄청 둔한 1인 추천 누르고 갑니다...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