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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작성일 님이 2018년 01월 29일 22시 5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2,6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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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가 참다가 짜증나서 탈퇴했습니다.
요 몇주간 남에 일에 신경쓰지 말자며
다짐했는데 아까 어떤분이 또 여기 글 올리시면서
디스를 하시더라구요?
아니 여기서 피해본게 뭡니까??
싸우는거,분쟁 꼴보기 싫으심 걍 눈팅이나 하시던가
거기서 잘 노시던가 하시지 왜 말을 꺼내세요?
솔직한 말로 거기 대부분 아는 사이라서 그렇지
한때 30대 미만 가입불가에 최근들어서야
신규회원 받는다면서요?아니 그거까지도 좋습니다.
친목조차도 좋습니다.사람 만나고 얘기하는거
당연히 즐겁고 좋지요~~
근데 여기 까시는분들 대부분이 여기서 활동 하신분들
아닙니까??앞,뒤 가려가며 깔만할걸 까야지
무턱대고 까면 자한당이랑 머가 다릅니까?
옆동에서 친목을 하던 뭘하던가 여기서 대부분은
신경 조차도 안씁니다.
까실거면 제대로 대놓고 까시던가...
거기 장터 활성화 안되서 여기서 트게눈팅들은
엄청나게 하신다면서요?
뜨끔 하신분들은 걍 거기서 물건 구하고 팔고 하세요...
이왕이면 탈퇴 하시던가...
비열하게 왜 그러나 몰라요...

술 먹다가 자꾸 생각나서 글 싸지르는거라
문법이 개같아도 양해부탁 드립니다.
제가 배움의 끈이 짧거든요~~~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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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Peasant님의 댓글

Peasan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7.193) 인기
회원아이콘 그러게요 옆동네서 활동하다 오늘 넘어왔는데
이베이프에선 트게 눈팅만 하시고 거기서 활동 왕성한 몇몇분들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말이죠
증거 자료 스샷 나온거 하나 없이 당사자들은 전부 잠수에 왜 3자들이 도움 요청이란 명목하에 여기서 이러는지 ... 지쳐서 왔는데
오자마자 피곤해지네요
가입 인사부터 적어야 하는데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인기
회원아이콘 아주 간추려 쓰자면 옆동네 "일부회원"님들이 여기를 까시더라구요?한두번 본게 아닙니다.그렇게 흉볼게 많으면 탈퇴가 답인거 같은데 다들 눈팅하며 장터이용은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거기 글 대충 읽어보자면 말도 섞기 싫어하는 눈치더만ㅋ머 대충 이렇고 저런 일이 있는데 빙산에 일각이죠 머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인기
회원아이콘 따지고 보면 똑같죠~근데 동조를 얻다니요....?제가 느낀걸 쓰는건데...시비걸고 조롱 당하심 가만 계실겁니까?죄송하지만 전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기분 나쁘시다면 개인적으로 사과를 드리겠으나 그 일부회원들에겐 사과따윈 할 생각은 없습니다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김매덩아주 간추려 쓰자면 옆동네 "일부회원"님들이 여기를 까시더라구요?한두번 본게 아닙니다.그렇게 흉볼게 많으면 탈퇴가 답인거 같은데 다들 눈팅하며 장터이용은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거기 글 대충 읽어보자면 말도 섞기 싫어하는 눈치더만ㅋ머 대충 이렇고 저런 일이 있는데 빙산에 일각이죠 머

Peasant님의 댓글

Peasan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7.193)
회원아이콘 그러게요 옆동네서 활동하다 오늘 넘어왔는데
이베이프에선 트게 눈팅만 하시고 거기서 활동 왕성한 몇몇분들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말이죠
증거 자료 스샷 나온거 하나 없이 당사자들은 전부 잠수에 왜 3자들이 도움 요청이란 명목하에 여기서 이러는지 ... 지쳐서 왔는데
오자마자 피곤해지네요
가입 인사부터 적어야 하는데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Peasant거기 분위기 좋고 사람 좋은거 인정합니다.같은 취미가진 사람들 끼리 당연한거고요~저도 거기서 조금 활동 했지만 몇분들 때문에 상당히 불쾌 하더군요..잘못한건 숨기기보다 사과하면 대부분 이해할겁니다.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세화님의 댓글

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0.127)
회원아이콘 전 여기만 활동해서 옆동네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갱갱이아빠님께서 글을적을 정도로 화가날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ㅠㅠ
기분 푸셔요~~

김매덩님의 댓글

김매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41.29)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ㅋㅋㅋㅋㅋㅋ그럴일이 제가 이유인부분인가요....?
전 옆동내 가입하자마자 벤당해서....하하 ㅋㅋ
뭐 굳이 그럴필요성이 있나싶습니디만...
약주한잔하시는데 열내지마세요! 술체해요 ㅠㅠ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세화개인적으로 세화님,지혁님,교당님 등등...여러 회원님들께 참 고맙습니다.지금도 그렇지만 예전보다 자게가 많이 조용하거든요...그런데도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는 모습보고 저도 열심히 댓글 달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기분이야 머 글 싸지르고 나니까 속은 시원하네요ㅋㅋ

효발이님의 댓글

효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23.247)
회원아이콘 칸 말씀하시는듯  이벱오래된 회원분들이 그쪽으러 많이 넘어갓다 들엇어여  요기서 안좋게 넘어갓으면 거기서라도 잘들지내시지 여기를 깔필요는 없는데 안타깝네여 ㅜㅜ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김매덩매덩님하고는 1도 상관없는 일입니다ㅋ평소처럼 밝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흥분하심 무서우시더라구요;;ㅠㅠ)

효발이님의 댓글

효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23.247)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아..오해하실까봐 거기넘어가서 안좋게 넘어간게 아니라 다들 좋은 분이셧는데  몇몇분들이 안좋게 넘어간거져 근데 갓으면 거기서 그냥 잘들 지내면 좋은데 굳이 이벱을 깔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갓븨갓맞는 말씀입니다.사람이 다 좋을수만은 없으니깐요~근데 여기서 사건 같은거 터지면 그걸 강건너 불구경 하듯 즐기시고 헐뜯는 분들이 있어서 내심 속상하더라구요...분위기도 예전보다 안좋은데 히히덕 거리며 까는게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따지고 보면 똑같죠~근데 동조를 얻다니요....?제가 느낀걸 쓰는건데...시비걸고 조롱 당하심 가만 계실겁니까?죄송하지만 전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기분 나쁘시다면 개인적으로 사과를 드리겠으나 그 일부회원들에겐 사과따윈 할 생각은 없습니다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습니다.개개인마다 보고 듣고 이해하는게 다 다르기 때문에 내말이 답이다라고 말할수도 없고 믿지도 않으실테니깐요..

쏘리맘님의 댓글

쏘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5.121)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괜찮다소독했다님 맞으시죠..?
칸에서도 활동 잘 하시더니 탈퇴하셨나봅니다
예전에도 이벱운영자님 댓글에 이상한댓글 올리셔서 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분이 이벱은 접속도 안하는데 트게모니터링한다는 댓글보고 어이없어서 이벱탈퇴하고 칸에 댓글남기셨던데 못보셨나봐요???
그동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분들 거의다 이벱탈퇴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양쪽오가시면서 욕먹이시는건 본인이라는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네 맞습니다.칸은 친목이 가능하니 자주 들어간것도 맞고요~왕성히 활동하시는분들이 여기 탈퇴를요....?당근 탈퇴하신분 계시겠죠~근데 제가 아는선에선 대부분 트게 눈팅하십니다.자게에도 무슨 매물 올라오면 얘기가 나오고요~제 욕 하실거 있으심 하셔도 됩니다.근데 중간에 "예전에도 이벱운영자님 댓글에 이상한댓글 올리셔서 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분이 이벱은 접속도 안하는데 트게모니터링한다는 댓글보고 어이없어서 이벱탈퇴하고 칸에 댓글남기셨던데 못보셨나봐요??? "이건 무슨말인가요?따지는게 아니라 무슨말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쏘리맘님의 댓글

쏘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5.121)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그나저나 칸에서 나눔은 많이 받으시고 욕은 여기서 하시네요 뭐 당첨되서 받으신것도 있겠지만..그렇게 꼴보기 싫으셨으면 참여를 하지 마시지 참여는 다 해서 받을건 받으시고 뒤돌아서 욕이라...누가 욕먹을짓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걍 얘기해주세요~쪽팔리지만 저 말귀 못알아 먹는걸로 친구들 주위에 유명합니다;;마지막 글귀 답변요?욕먹을 짓이라....여기서도 놀고 저기서도 놀고 그런거요?걍 대놓고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진짜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나눔받은거 그사님한테는 저도 회 보내드렸고요.그리고 잡어 이벤트도 했었고 닷24드리퍼도 나눔 했었고...나름 보답했다고 생각합니다.아참!하체왕자님께는 아직 못해드렸네요~보답 늦어서 죄송하다고 연락 따로 드렸습니다.자 이제 되셨나요?그럼 쏘리맘님 께서는 뭐 받으시고 보답하셨는지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나눔받고 욕했다고 하시는건 죄송하게도 알아들었습니다.솔직히 부끄러운 말이지만 제 나름대로 성의껏 돌려드렸습니다.한분 제외하고요.제가 나눔받고 욕하고 뒷담화 한다고 생각하시면 솔직히 기분은 상합니다.저요?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오늘만 제외하고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답글 눌린다는게 추천 눌렸네요~그리고 헬릭서 e1나눔 받은것도 나름 보답해 드렸습니다.그분과 연락하고 지낸지 대충 2년정도고 울산에 식사하러 오시면 각별히? 신경써드리고 합니다.그분께 배울것도 많고 사람 참 좋거든요^^그리고 울산에 다른 아부지도 알고 지낸지 2년정도 됐습니다.개인적으로 따로 연락할 정도로 제가 믿고 의지하는 분입니다.말 나와서 하는말인데 저요 나눔받고 모른척 하는 거지새끼 아닙니다.사람 한참 잘못보셨어요

쏘리맘님의 댓글

쏘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3.197)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ㅎㅎ.. 저도 찌들려 삽니다.

여튼 제 글의 요지는 이겁니다. "옆동네던 여기던 간에 좋다고 어울려서 낄낄대면서 잘 놀다가 왜 굳이 뒷담화를 하시는건가요?" 입니다.. 여기서 저쪽 안좋은말 나오는건 가만히 계시고, 저쪽에서 여기 안좋은말 나오는건 기가 막히게 퍼다 나르시네요..? 내로남불입니까?? 이벺 회원님들이 옆동네 안좋게 이야기 하는건 여기 저기서 많이 들립니다..
알제이님 베이프팜에 cv2 수령 하러 갔다가 초면인 분이 그쪽 사이트 욕하고 거기 유저분 욕하는것도 들었습니다.
세상 좁잖아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솔직히 저도 내로남불 스타일 입니다.인정합니다.제가 여기 글쓴건 뒷담화도 맞겠지만 본문이나 댓글 보셨듯이 일부회원 입니다.전체를 싸잡진 않았습니다.제가 치밀한 성격이 아니라 증거물 같은것도 없습니다만...그리고 제가 좋아할만한 키워드가 아니라면 거릅니다.cv2는 처음 듣는 얘기고요;;;(빚이 많아서 못봄)일단 기분 언짢으셨다면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이제부터라도 혹시나 여기서 그런 게시물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오해하실까봐...여기서 제가 뭐 되는놈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그런일 없게 노력한단 말)그리고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시면 가감없이 얘기해 주셔요.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쏘리맘님의 댓글

쏘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3.197)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네... 뭐 다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분란에 의해서 갈라진거고.. 저처럼 둘다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있고.. 서로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걸러서 보고 걸러 듣고 해야 되는거라고 봅니다. 그치만 정말 질이 나쁜건..말 옮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쪽에서 여기때문에 이런말 나오더라~ 라고 여기에 올리면 여기 계신분들은 당연히 그쪽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 하지 않을까요? 나는 일부 회원이라고 했다~ 라고 자꾸 강조 하시는데 별 의미도 없는 단어에 집착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미 일부회원이라고 인지 하는 분들 보단 '옆동네' 라고 인지를 할거 같은데요. 차라리 일부 회원이 누군지 밝혀서 말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 굳이 어렵게 돌아가시는지..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1.69)
회원아이콘 @쏘리맘닉네임을 직접 거론하기엔 제가 가진 증거가 없습니다.함부로 닉네임 거론 하긴 안될거 같습니다.이건 머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건 사실입니다.쉽게 가는게 좋긴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어쩔수 없었습니다.하...끝맽음이 좋아야 하는데 수습이 안되네요;;;이 부분은 양해부탁 드립니다..가방끈이 짧아서...ㅠㅠ

호구왕님의 댓글

호구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7.21)
회원아이콘 본문에서 자한당이라는 단어는 너무 뜬금없는것 같아요. 다른의도는 아니고요 저는 전담을 사랑해서 그리고 저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절한 이곳 분들이 너무 좋아서 이베이프에 오는건데 여기에서까지 저런 단어자체가 별로 보고싶지 않습니다 ㅜㅜ

호구왕님의 댓글

호구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7.21)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아이구 저야말로 어떻데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서 말투가 조금 공격적이지 않았나 싶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요즘 유일한 낙이 전담 필 때, 이베이프 들어올 때 뿐이라 정치,종교에 관련된것은 아얘 신경 끄고 사는 편이라서 그런 쪽
 단어 한 카테고리만 봐도 피로가 몰려와서 자기전에 신경쓰였나 봅니다 ㅜㅜ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회원아이콘 옆동네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에 작은 다툼이 발생했군요 ...
흐음... 예전에도 글 올린적 있긴 하지만 제가 나름 큰 회사를 다니다보니 직원 수백명이 사무실 하나에서 같이 일을 합니다.
회사내에선 항상 유언비어나 과장되는 일들이 많고 마녀사낭이 하루가 멀다하고 이루어집니다.
전 대놓고 아 뭔 남일을 신경쓰고 있느냐. 살만한가보다. 본인살기도 빡빡한 세상에 웃고만 살아도 시간 모자르다.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회사 초창기엔 월화수목금 매일을 회사 사람들과 술로 지내며 대부분과 친해져서 저야 크게 문제되는건 없었지만 ...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 사람들 중에서도 일부 극소수의 경우는 정말 이유없이 특정인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인 사정이 아니라 진심으로 생각하건데 정신병입니다.
남을 갉아 먹음으로써.. 남을 깔아 내림으로써 본인이 우월하다는걸 증명해보이고 싶어하는 부류이기도 하구요 ...
지구상 인류는 90% 이상이 정신병이 있다고 하죠...(저도 정신병자인듯)
그런 사람들이 제발 본인의 우월함을 증명해 남들이 인정하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깔아서 본인이 낫다고 생각하게끔 조작좀 하지 말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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